주말에 기분이 아주 나빠졌습니다.
티켓이란 걸 운전하면서 받아본 적이 없는데
신호위반했다고 딱 날라왔더라구요 ;;
아니 내가 그럴리가 .. 싶은 ..
노란불일 때 지나가고 빨간불에 걸린건가 싶기도 하고
경찰서? 파출소? 에 가서 앞뒤로 보여달라고 하거나
그런 것도 가능한지 물어봐야겠네요.
노란불에 지나가서 딱 빨간불에 찍힌 걸지도 모르겠고
속도 다 지키고 신호 다 지키는 저인데 뭔가 억울하네요.
만약 진짜 그랬다면 너무 부끄럽지만 확인해보고 싶네요.
그리고 만약에 내야 하는거라면
운전자 확인시 6만원으로 경감이고 벌점 15점이라고 적혀있더라구요.
벌점 받고 경감 받아야겠네요.
하아, 주말에 기분 다 망쳤 .. ㅠ
경찰서 가시면 벌점 까지 받습니다.
사람 일은 모릅니다.
버스와 사고나서 벌점 초과로 면허 정지 될 수두요.
(물론 아주 가능성은 희박하기는 합니다만요...)
범칙금으로 처리 되면 벌점도 벌점이지만 운전경력증명 등에도 기록이 되니까요.
그리고 신호과속 카메라에 찍힌 경우면 노란불일 때 진입한걸로는 찍히지 않습니다.
신호 위반이든 속도 위반이든, 주차 위반이든... 내가 잘 못했다고 인정을 하는게 정신적으로 낫더군요.
내가 운전을 안 한게 아니라면요.
그 뒤로는 그냥 노란불 바뀌면 파워 급브레이크 밟아서라도 섭니다. 8년간 다시 신호위반 딱지 받아본적 없네요.
찜찜하지만 그냥 냈습니다.
첨에 확인하러근처 경찰서가니.. 딴데가라고해서
그게 직장인에겐 엄청 귀찮더라구요.
아무리봐도 신호 뻘겋게 바뀌고 제가 30초있다 출발했다라고 하는데..
거긴 그러면 엄청 위험한곳인데 ㅡㅡ;;
신호 바뀌는 순서도 뻘겋게 바뀌기전에 제 신호도 아니라서.. 그럴리가없는데..
억울했습니다.
1만원 더 내고 과태료로 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