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매불쇼,짤짤이쇼등에 나와서 한 발언들을 요약해 보변,
"결국 언젠가 치기는 칠꺼다, 왜냐하면 윤정권은 극우유튜버들이 움직이는 정권이고 그들이 주장하면 대부분 실행에 옮긴다, 그런데 극우유튜버들이 현재 가장 간절히 원하는게 이재명과 박지원, 문통 깜방보내는 거다, 윤정권은 현재 그나마 30% 가가운 지지율도 극유유튜버들 때문에 유지된다고 생각하고 있어, 그들의 주장을 거스르기 힘들다"
"하지만 지금은 아니다, 지금은 윤석열이 문통을 겁내고 있다(문통을 진짜로 치면 본격적으로 타오를 촛불들), 지지율이 30%인데 촛불까지 타오르면 진짜 타죽을 수 있다 그래서 지금은 (극우 유튜버들 달래기 위해)그냥 시늉만 하고 있는거다. 생각해 보라, 진짜로 문통을 칠 생각이었으면 밑에서부터 잡아들이며 빌드업 해 나갔을 거다.. 그런데 지금은 아니지 않냐?"
"아마도 현재는 이재명부터 보내는데 집중할거고, 검찰의 장악력이 좀 더 커지고, 국정 지지율도 좀 높은 상태가 되야 본격적으로 문통을 칠거다"
그렇다네요.. 어느정도 공감이 되더군요
그러게 말입니다...
저거 멀티버스에서 납치된 벼니재인거죠 ㄷㄷㄷ
천공이 문통치면 임기 못채울거라고 했다면 절대 안칠거고
천공이 지금이라고 하면 바로 작업들어가겠죠
어쩌면요..ㄷㄷㄷ
국민이 서슬이 퍼렇게 지켜봅니다.
없는 죄를 만들어 덮어씌우는 것에 더이상 속지 않습니다.
똥을 치우고 집을 청소하는 느낌으로 귀찮고 더럽고 싫지만 내가 안치우면 쓰레기는 쌓인다고 봅니다
그저 감언이설로 신념없는 코인팔이 할뿐이에요.
후원은 하지 마세요.
코인 없어지면 떠날겁니다.
자신이 총장에서 날아갈 기미 보이면 친다는 구상이었겠지만요.
그게 대선가도에서는 당선 후로 시기 조정이 이뤄졌을테고-일단 그 시기엔 검총도 아니었고-,
지지율 내려앉으면서 더 뒤로 밀렸다고 봐야죠.
대선 때 얻은 지지율이 지금까지 유지됐다면 문통과 MB의 자리바꿈이 있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