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뉴스 보는데 햄버거 패티 1장에서 나오는 초미세먼지 배출량이 덤프트럭 230km운행이랑 동일하다네요.
이게 진짠가 싶을만큼 엄청난 양이네요. ㄷㄷ
A sana mens sana in corpore sano
덤프트럭이 230km를 가는데 3시간은 걸리겠죠
어느곳에 서 있겠냐고 한다면 트럭 뒤 보다는
패티 굽는데 있겠다고 하겠네요
서 있는 트럭 뒤에 5분 서 있으라고 해도 비슷할 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