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층 결집으로 5% 상승해서 29%네요. 이제는 20~30% 긍정과 60%대 부정이 고착하 되어가고 있고. 특히 타 여론조사 보면 매우 못한다가 적어도 50%에서 많게는 60%대네요. 어차피 30%는 어쩔수 없네요. 그런데 더 중요한 점은 중도에 부정율이 거의 70%로 긍정에 거의 3~4배가 높습니다. 보통 선거에서 중도층 긍정 부정 비율이 1:2 정도 되어도 선거는 하나마나 한 참패인데. 거의 1:3 혹은 1:4 면 tk 와 일부 부울경, 강원 제외하고는 거의 참패죠... 다른 지지율 보다 중도층 지지율 흐름만 보면 될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60대 이상 2찍 노인들 정말 답이 없네요.. 그냥 계속 쳐맞아야지 어쩔수가 없네요.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지역별이나, 연령별 1천~ 2천명 이하는 자유를 앞세워 막아야 하는 조사 아닌가 싶어요.
다만 표본추출에 정밀할 필요는 있습니다.
보통 응답율이 5%미만이라 만명이상 전화가 갑니다.
안그럼 지지율과 상관없이 어르신들 결집으로 석패하는곳이 쏟아질수도..
굥 까면서 다음엔 가발훈 찍는답니다 결국 같은 놈들
단 이런 수사기소쑈가 통하는 것도 앞으로 6개월 남짓. 계속 문통과 이의원을 때려도 보수가 심드렁해하는 시간은 곧 오게되어 있습니다.
본인을 중도라고 친절하게 표방하신 분들이 날라가는게 치명타죠
총선 전에 국짐이 먼저 칼 들이밀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