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을 저렇게 필사적으로 끌어내리는 것 보고
국짐당 쪽 사람들은 다들 총선 걱정 하더군요
김거니 수호자인 진척척석사도 총선 걱정을 하네요
그런데 장성철 말에 의하면
굥일당은 총선 이기는것 관심 없고 오로지
검찰들 꿀지역구에 공천해서 당선 시키는게 목적이라고 합니다
강남권과 대구 경북 부산 쪽에 삼사십명 정도만
당선 시켜도 국회에 포진해 있으면
굥과 거니 안위를 보장시켜 줄 수 있다고 생각 하는 듯
그 지역구는 재선 3선 까지 보장 받을 수 있으니
굥일당 검찰들한테는 그깟 총선 이기는 것 보다
훨 남는 장사겠죠
그들한테 국짐당의 미래는 관심분야가 아니죠
그렇게 국짐당 장악해 한동훈 대통령 만들기에 올인 할테고
변수는 총선 때 까지 굥지지율 30 넘지 못하고
레임덕 지속되서 윤핵관들이 등돌려 반윤들과 손잡고
반란을 일으키는 상황인데
검새들한테 본인 지역구 뺏길까봐 아부하고
충성을 바치고 있는 윤핵관들이 반란에 동참 하면
재밌어지긴하겠네요
그런데 반란 낌새가 보이는 핵관을 굥과 안농운 일당이
이준석 날리듯이 날려버릴 수도
민주당 입장에서는 그 안에 탄핵이나 하야 이끌어내지 못하면 개혁적인 인사 공천해서 180석 이상의 초압승을 해서
굥통 완전 식물만들어 손발 묶어 놓고 견제하는 방법 밖에 없을 듯 하네요
윤석렬은 검경 국정원 곧바뀔 헌재 윤사단과 행안부를 한손에 쥔자 입니다
부족한것은 골수친윤 검사 국회의원들이죠
입법부까지 장악하기위해서 국힘치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죠
국힘은 건들기만해도 비리가 우수수라
반발이고 뭐고 했다가는 삼족이 멸당할걸요
장성철 말이 맞다면
총선 때 위기가 와도 이준석을 부를 필요가 없겠죠
이준석 불러들이려면 공천 줘야 하는데
이준석이 당선 되서 원내에 들어오면 또 발목잡고
말썽 부릴게 뻔한데 바보가 아닌이상 안 찾겠죠
털면 나오는 먼지가 많은 놈들이라 캐비넷 열면 분당 못하지 않을까요?
배현진 김웅 지역구 안농운이 노린다는 말이 들리던데
떨고 있을 듯 하네요
김웅은 고발사주 무혐의로 살려주긴 했지만
유승민파에 반윤이라 지역구 뺏는것으로 보복 할 수도
김웅이 반윤이라고요?
김웅이 유승민 영입인사인데 끝까지 의리는 지키더군요
국짐당 현역 중 꾸준하게 이준석 편드는 의원이
허은아와 김웅 딱 두명이죠
고발사주 무혐의 해준건
손주성과 굥석열등이 연결된 사건이라 무혐의 나온 듯
그리고 김웅은 굥 검찰총장 시절에 좌천 되었던 사람이랍니다
김웅이 유승민한테 의리를 지키는건 좀 특이하긴 한데굥이 좌천 시켰어도 고발사주에 협력한 것 보면
다 똑같은 넘들인 것 같네요
아직 1년 반이나 남았고
선거는 어찌 될지 모르겠더라구요
몇 달만에 확 뒤집히기도 하고
민주당이 이백석 먹는 경우는 굥과 국짐당이 개폭망하고 민주당은 수박들 다 쳐내고 개혁적인 인물들
공천해서 당대표 지휘하에 일사불란하게 움직일때
가능할 수 있는데
공천과정에서 잡음 일으키고 수박들 탈당 분당쇼하면서 분탕질 하면 어찌 될지 모르죠
탄핵은 왜구가 동의해야만 가능한데 지들이 줏어 먹을게 있어야만 동의 해줄 겁니다. 지난번 탄핵도 사실 왜구중 일부가 탄핵으로 새판짜고 자기들이 주도권 잡으려는 시도였을 뿐이죠.
자기들 의석 뺏길 거 같으면 부모한테도 쌍욕박을 놈들입니다. 윤도리가 내 의석 뺏어다가 검새들한테 퍼주려 한다고 생각들면 당장 돌아설 겁니다.
민주당이 어부지리할 수 있는 판이 깔아지길 원하는거죠.
지금 돌아서면 이준석 꼴 나겠죠
그쪽 당 사람들 중 비리 없는 사람들이 없으니
눈치보며 충성 경쟁 벌이는 것도 자기 지역구
건드리지 말라고 하는거고
만약 지역구 뺏기면 반윤이 되겠죠
장재원이 눈치 까고 일찌감치 지역구 관리에
몰두하고 있나보더군요
전재수의원 말에 의하면 이사장인 엄마까지 나서서
관리하는 것 같다고
민주당이 깃발꽂으러 갈차례일지도..
김웅 보면 그냥 아무것도 아니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