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공공기관 화장실에서 본 겁니다.
청렴…본인 비리도 차고 넘치는데 물론 마누라와 장모는 희대의 사기꾼이고…
신중…욕하고 상스러운 소리하고 아무 말 아무 행동 막하고…
근면…맨날 술만 마시고 게으른게 너무 티가나는…
아는것은 없으면서 고집은 센 어떤 인간이 연상됩니다.
쓰다보니… 슬퍼집니다.
어느 공공기관 화장실에서 본 겁니다.
청렴…본인 비리도 차고 넘치는데 물론 마누라와 장모는 희대의 사기꾼이고…
신중…욕하고 상스러운 소리하고 아무 말 아무 행동 막하고…
근면…맨날 술만 마시고 게으른게 너무 티가나는…
아는것은 없으면서 고집은 센 어떤 인간이 연상됩니다.
쓰다보니… 슬퍼집니다.
쿠콘, 인터로조, 휴켐스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