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치? 아니면 분노? 그것도 아니면 그냥 체념? 어느것이 되었든 거울 보고 스스로가 쪽팔린다면, 마지막 양심은 남은 것이니 빨리 제 자리로 돌아오기를 ... 출처-송운철 작가의 풍자그림 정정 송철운
술 좋아할것 같네요.
판새를 더 못믿게 되었네요.
완전 한통속인 겁니다.
대체 어떤 개짓을 펼칠지 흥미진진 합니다.
상놈들이 감히 양반들을 향해 짖는구나!! 정도밖에 생각 안할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