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전 대통령
(사진=문 전 대통령 딸 다혜 씨 트위터)
문재인 전 대통령 딸 다혜 씨는 6일 “(아버지가) 온전하게, 평온하게 지내시길 희망한다”는 바람을 나타냈다.
다혜 씨는 이날 트위터에 “아버지는 언제나 멋있었다. 그런데 요즘 보고 있노라면 더더더더더 더욱 멋지다. 지금 그 누구보다 자유롭고 담대할 수 있다는 건 그만큼 모든 걸 다 걸고 임하셨다는 게 아닐까. 다 태우셨다. 전부…”라며 이 같은 글을 올렸다.
아니 저 연세에 저렇게 멋질 수 있단 말인가!
뭔 연예인 같습니다.
그런가요?
오늘자 기사에 있어서 보고 넘 멋져 올려봤습니다. ^^
부럽습니다, 그리고 닮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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굥찰과 기레기들은 우리가 어떻게든 해볼꼐유
사진도 너무 좋구요
우린 지난 세월 얼굴 뜯어먹고 있었던겁니다
너무 같아서 놀랐네요. 진짜 그러하실거란..^^
은퇴했어도 기레기들이 계속 스토킹 하니까요.
혹시 불편하신가요?
급 우울해 지네요 어찌되었든, 우리가 다시 힘을 내요
따름입니다.
비록 노가다판에서 일하지만 늘 저모습처럼 멋이들게 노력하게 됩니다.
저도 같은 맘 입니다. 같이 노력해요. ^^
건강하세요 문대통님!
ㅋㅋㅋㅋ
젊을 때부터 멋있으면 됩니다.
전 안 될 겁니다만[…] ㅠㅠ
다음생에선 꼭 정우성씨로 태어나야지.. 나두 한번 그런삶 살고 싶당..
쉽진 않겠지만 노력하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