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인도 위작 사건에서 작가본인이 위작이 맞다고 했는데 (전문가도 검증 후에 위작이라고 결론) 검찰은 위작이 아니라고 결론냈죠
검찰말이 진리가 되는 세상이라 불안합니다
게지히트
IP 220.♡.78.6
10-06
2022-10-06 23:48:35
·
구글번역입니다.
이 학생은 어떤 식으로든 내 작업을 위반하지 않았습니다. 모든 유사점은 의도 가 아니라 우연의 일치라는 것이 매우 분명하며(이는 사설 만화 세계에서 항상 발생 합니다) 내 보기에 그 학생은 전혀 잘못한 것이 없으며 실제로 펜과 붓에 대한 명백한 기술에 대해 칭찬을 받아야 합니다. 내 만화가 학생에게 동일한 유사한 장치를 사용하도록 영감을 주었다면 나는 놀랐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표절과는 매우 다릅니다. 내 경력에서 나와 내 동료 만화가들 이 같은 날에 실제로 매우 유사한 아이디어를 내놓았고 다음 날 출판된 적이 여러 번 있었습니다. 따라서 표절에 연루될 수는 없지만 서로 다른 날에 있었다면 의혹 은 수그러들 수 있었다. 그러나 여기서는 완전히 다른 주제이고 다른 캐릭터로, 유일 한 실제 유사점은 파란색 기차를 사용한다는 것입니다. 내 기차는 매우 명확하게 Thomas Tank Engine인 반면 학생의 기차는 - 단순히 파란색으로 칠해져 있고 ' 얼굴'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비슷한 개념이지만 완전히 다른 아이디어입니다. 제 생각에는 절대 표절이 아닙니다. 사실 나는 이전에 적어도 한 번은 토마스의 아이디어를 완전히 다른 주제 로 사용한 적이 있습니다(Angela Merkel은 얼굴이고 주제는 EU Gravy Train이었습니다). 내 자신. 사실, 나중에 내 파일을 다시 볼 때까지 나는 그것에 대해 모두 잊어 버렸습니다. 내가 말했듯이, 이러한 일은 항상 발생 합니다. 심지어 당신 자신의 작업 내에서도 발생합니다. 당신이 당신의 이메일에서 언급했듯이, 여기에서 훨씬 더 큰 문제는 누구라도(적어도 칭찬받아야 하는 만화에 대한 분명한 재능을 가진 학생) 풍자적인 '찔러 ' 정부에서 고맙게도 이 나라에서 허용될 뿐만 아니라 적극적으로 장려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찻잔 속의 고전적인 폭풍, 걱정스러운 음조가 있습니다.
이거야 말로 진정한 의미의 래퍼런스죠. 폭주한다는 의미(폭주기관차)를 담아서 기차에 얼굴 그려넣거나 혹은 기차에 올라타서 달리는 카툰은 이미 하나의 래퍼런스로 자리 잡았습니다.일종의 교과서적인 카툰이라고 할까요. 세계적으로 이미 비슷한 작품이 수없이 많고, 전체적인 형태보다는 디테일을 어떻게 살리느냐가 중점인 풍자의 방식이죠.
Jei_
IP 42.♡.185.128
10-07
2022-10-07 06:25:21
·
@전국노루자랑 님 심지어 학생 작품은 기차도 달라요. 외국사례들 모아논걸 보니 대부분 토마스처럼 생긴 기차더라고요
피터팬88
IP 39.♡.230.78
10-07
2022-10-07 06:08:38
·
진짜 미래가 촉망되는 아이라는 것이 더욱 명확해 졌습니다
개구락지왕눈이
IP 121.♡.79.115
10-07
2022-10-07 06:15:07
·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저것이 열차라는 표현 방식을 빌렸을뿐, 표현하려는 내용과 방향이 창의적이었습니다. 저걸 표절이라고 부르는 자체가 표절이 뭔지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하기야 진짜 표절은 표절이라고도 못하면서 다른데서 GR하는군요.
원 작자인 천경자 화백이 모사작을
자신의 그림이 아니라고 했는데도 판사가 원작자가 천경자라고 판결을 내렸던 적이 있는데
문체부에 그 판사가 들어가 또 자기 맘대로 판단한 건가?
원작자인 천경자 화백이 모사작을 자기가 그린 게 아니라고 했는데도 맞다고 한 것과 똑같네요.
이제 굥산당정권, 국짐은 학생에게 사과하십시오
부끄러움을 알면 이지경이 되지도 않았습니다
또 한번 본인들의 무식함을 들켜버렸네요..
표절이..아니라고..했으니....
표절....아니네요...
이젠..무슨...
핑계를...새롭게..만드려나요??
미인도 위작 사건에서 작가본인이 위작이 맞다고 했는데 (전문가도 검증 후에 위작이라고 결론) 검찰은 위작이 아니라고 결론냈죠
검찰말이 진리가 되는 세상이라 불안합니다
이 학생은 어떤 식으로든 내 작업을 위반하지 않았습니다. 모든 유사점은 의도
가 아니라 우연의 일치라는 것이 매우 분명하며(이는 사설 만화 세계에서 항상 발생
합니다) 내 보기에 그 학생은 전혀 잘못한 것이 없으며 실제로 펜과 붓에 대한
명백한 기술에 대해 칭찬을 받아야 합니다.
내 만화가 학생에게 동일한 유사한 장치를 사용하도록 영감을 주었다면 나는 놀랐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표절과는 매우 다릅니다. 내 경력에서 나와 내 동료 만화가들
이 같은 날에 실제로 매우 유사한 아이디어를 내놓았고 다음 날 출판된 적이 여러
번 있었습니다. 따라서 표절에 연루될 수는 없지만 서로 다른 날에 있었다면 의혹
은 수그러들 수 있었다. 그러나 여기서는 완전히 다른 주제이고 다른 캐릭터로, 유일
한 실제 유사점은 파란색 기차를 사용한다는 것입니다. 내 기차는 매우 명확하게 Thomas
Tank Engine인 반면 학생의 기차는 - 단순히 파란색으로 칠해져 있고 '
얼굴'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비슷한 개념이지만 완전히 다른 아이디어입니다.
제 생각에는 절대 표절이 아닙니다.
사실 나는 이전에 적어도 한 번은 토마스의 아이디어를 완전히 다른 주제
로 사용한 적이 있습니다(Angela Merkel은 얼굴이고 주제는 EU
Gravy Train이었습니다). 내 자신. 사실, 나중에 내 파일을 다시 볼
때까지 나는 그것에 대해 모두 잊어 버렸습니다. 내가 말했듯이, 이러한 일은 항상 발생
합니다. 심지어 당신 자신의 작업 내에서도 발생합니다.
당신이 당신의 이메일에서 언급했듯이, 여기에서 훨씬
더 큰 문제는 누구라도(적어도 칭찬받아야 하는 만화에
대한 분명한 재능을 가진 학생) 풍자적인 '찔러 '
정부에서 고맙게도 이 나라에서 허용될 뿐만 아니라
적극적으로 장려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찻잔 속의 고전적인 폭풍, 걱정스러운 음조가 있습니다.
우리나라 검찰정권 수준은 참..
이럴거 뻔합니다.
진짜 애 한테 하는 꼬라지가 정말 추잡하네요.
엄청 짤리나보네요 그러니 저렇게 발끈하죠 에휴
연이은 자충수로 반년도 안 돼서 외신과 외국인 기자들의 조롱대상이 됐어요. ㅉㅉ
앞길이 험난합니다.
/Vollago
정말 대단합니다 진짜.....
(그렇게 표절에 철저한 사람들이 왜 대체 yuji를......)
작가 본인이 내 작품 아니라고 했지만, 검사들이 맞다고 우겼던 희대의 코메디 사건이요..
지들이 매번 표절하니 다른 사람들도 당연히 표절할걸로 아나봅니다ㅎ
진짜 글로벌 개망신 선두주자 정권입니다.
원작자가 표절 아니라고 하는데 굥정부 뭐라고 할지 궁금하네요?
폭주한다는 의미(폭주기관차)를 담아서 기차에 얼굴 그려넣거나 혹은 기차에 올라타서 달리는 카툰은 이미 하나의 래퍼런스로 자리 잡았습니다.일종의 교과서적인 카툰이라고 할까요.
세계적으로 이미 비슷한 작품이 수없이 많고, 전체적인 형태보다는 디테일을 어떻게 살리느냐가 중점인 풍자의 방식이죠.
하기야 진짜 표절은 표절이라고도 못하면서 다른데서 GR하는군요.
마 내가 해봐서 아는데 그거 붙복이지? 응?아니야?
아무튼 표절
논문표절부터 이야기해봐야죠 ㅋ
국힘당, 굥 덕분에 국민대통합 이어 세계평화까지 이끌어내네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있는 시대는 이미 지나갔는데 그게 통할거라고 생각하는 것 보면 한심하기 이를 때가 없네요
누구 말을 듣겠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