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사이트에서 설거지 하는 유부남을 퐁퐁남을 이라고 부르는 모냥인데
이거 되게 어처구니 없고 위험한 행동입니다.
설거지 만큼 오롯이 나만의 시간을 가질수 있는 기회가 흔치 않아요 특히 아이키우는 유부님들중에선 특히요
설거지의 장점
1. 중간에 다른걸 시키지 않는다
2. 해당시간에 아이는 비 설거지자가 전담한다
3. 설거지하면서 드라마/영화/유튭 보는중에 말시키지 않는다
등등이 있습니다.
설거지는 몸이 기억해서 하는거라 꼭 눈이 없어도 손의 촉감만 만으로 깨끗히 할수있구요
설거지 전에 지금 볼 영상을 고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특히 유튭은 작은 플레이 리스트만들고 시작하지요
이게 또 위험한 이유는
착하디 착한 우리 와이프님들은
퐁퐁남드립에 혹시나 마음이 상하셔서
설거지는 내가할께 오빠는 앉아서 (애기나 보고)있어..
하면 나만의 시간은 응가하는 시간 뿐이에요 ㅜㅜ
응가로 드라마를 볼순없습니다 치질걸려요
고로, 당장 퐁퐁남 드립을 그만하라! 그만하라!
그냥 부당하게 잡혀사는 남편을 통틀어서 하는거 아니었나요?
젊었을 때 놀 거 다 논 여자가 마지막으로 착실하게 공부하다가 사회생활하는 순진한 남자 하나 꼬셔서 결혼해서 조신한 척 한다는 의미이고,
반대로 남편은 마지막으로 설거지꺼리(다른 말로는 걸레가 된 여자)와 결혼한 것이니, 설거지할 때의 퐁퐁을 가져다 붙였죠.
이것 보고 든 생각은 연애 한번 못한 방구석 찐따인 일베들이 결혼한 남자 부러워하는 것은 쪽팔리니
결국 저주하는 것으로 정신 승리 하는 꼴이라는 걸 느꼈습니다.
퐁퐁가죽 생각했는데...
물 다 튀기면서 요란하게 설거지 한다고 잔소리 10분동안 들었습니다 ;;;;
아 거기에 식기정리 못한다고 잔소리 또 플러스로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몰지각한 여자들이 많아지는게 문제입니다.
남편을 인생파트너로 생각하지 않고 자기가 획득(혹은 노획)한 돈벌고 일하는 로봇이라고 생각하면 안되는
종종 그런 위험한 생각을 하는 여성분들을 봅니다.
예전보다 기계의 발전으로 가사노동의 강도가 줄어들어서 시간이 남으면 그만큼 더 생산적인 일을 해야하는데,
그런 분들은 가뭄에 콩나듯이 있고, 대부분 소비적인을 하면서 남편 뒷담화를 하는데 안타까운 현상입니다.
퐁퐁남은 여자들이 만든 신조어가 아니라
결혼 못한 여혐러들이 유부남들을 보며 열폭하면서 만든 멸칭입니다
만든건 여혐 루저남들인데 왜 여자를 욕하세요.....;;
자유와 안식의 타임인데 말이죠.
뭘 모르는 애들이 많은 듯…
다른 뜻이니 그렇죠.
단어 뜻 대충 이해해서 헛소리하는
아재들이 자주하는실수를 하기 시작했네요
빼박 아재인가봅니다...
젊을 때 남자는 직장, 결혼자금 등 열심히 자기개발하고 취업, 시험 준비하는 동안
여자는 마음껏 연애하면서 즐길거 다 즐기다가,
슬슬 정착할 때 즈음 안정적인 남자를 만나서 결혼하고,
이미 연애할 때 즐길것 다 즐겼기 (여행, 맛집, 공연, 섹스 등) 때문에,
지금의 남편과는 그냥 뜨뜨미지근한 공감대와 관계만을 형성하면서 본인만의 여유를 찾고
남편은 그것도 모르고, 남들이 먹다 남은 식기 그릇 세척하듯이 설거지나 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더러운 뜻인데, 다른 동네에서 유래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 아들은 다리에 매달려 제 무언가를 깨물어버립니다
하지말라구요 그래서 설거지는 모두 잠든후에 하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