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통령.풍자한다면..당연히..민주당반발에 지지자들반발하겠죠.. 근데..그걸 문체부에서 징계하고.. 정부에서 비판하고 언급하는게 말이되나요. 그게 문화계 블랙리스트고 ..억압하는거죠.
IP 211.♡.140.77
10-06
2022-10-06 08:54:05
·
김현정은 방송하는 국썅이죠.
굥교육
IP 182.♡.177.60
10-06
2022-10-06 11:05:53
·
@님 제가 쓰려던 말이었습니다. 대신 해주셔서 통쾌합니다
gaiago
IP 172.♡.94.43
10-06
2022-10-06 08:55:33
·
거기는 기계적중립도 안하는 곳이죠
진우원
IP 122.♡.242.238
10-06
2022-10-06 08:57:44
·
풍자란 잘못한것을 해학적으로 표현한게 풍자죠. 문통도 풍자했으면 이해했을꺼라는 글들이 있는데, 그런 문통이 잘못한 일에 대해서 한정적인거지. 뭐 무조건 대통령이니까 풍자를 한다는건.. 풍자가 아니라 비난이나 헑뜯기죠...
InTheMoodForLove
IP 119.♡.53.178
10-06
2022-10-06 08:59:00
·
저쪽이니 이쪽이니는 모르겠고요, 그냥 뉴스진행을 잘못해서 듣기가 싫어요.
으앙~쥬금
IP 110.♡.50.167
10-06
2022-10-06 09:03:34
·
CBS 운전할때마다 듣는 라디오인데요. 아침마다 가끔 뉴스쇼 들었습니다. 근데 점점 국짐애들 패널로 많이 나오고, 굥을 대변하는 식으로 진행되더군요. 10에 6은 국짐과 관련된 인간들 나오구요. 듣다 듣다 짜증나서 이제 믿고 거르고 있습니다. 차라리 표창원의 뉴스하이킥이 더 알찬 내용이 많은거 같아요.
김현정 한 때 몇 달 청취했는데 국짐/민주당에 대한 질문의 강도가 확연히 다릅니다. 민주당에게만 조중동 입장에서 질문하고 국짐은 살살 다뤄주죠. 이준석이 김현정이랑 노는 거 좋아하는 거만 봐도, MBN에 발탁된 것만 봐도 스탠스 확실해 보이구요. 지 딴에는 중립 지키고 날카로운 질문 한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택도 없다 봅니다. 그리고 언론과 검찰의 부조리는 건드는 거 거의 못 봤습니다. 요새는 나오는지 모르겠는데 단골로 나왔던 김준일도 비슷한 부류라고 봐요. 대선이 다가올 수록 점점 더 교묘하게 국짐 편 드는 모습이 특히 극혐이었습니다. 여성인걸 무기로 감성팔이도 자주 하고...그거 곱게 봐주는 시선도 많죠. 맨날 중립인척 하는 게 먹히는지 청취율도 꽤 나와서...조중동보다 더 짜증...
이런정말?
IP 61.♡.92.106
10-06
2022-10-06 09:18:16
·
몇 번 들어봤지만, 김현정이 잘하는 부분을 찾을 수가 없던데요. 목소리도 너무 듣기싫습니다.
락오브메탈
IP 58.♡.97.39
10-06
2022-10-06 09:24:34
·
김현정 극혐입니다. 기계적 중립조차 없습니다. 인터뷰할때 연기하는것도 꼴보기 싫고 처음에 좀 듣다 이제는 안듣네요.
mamakkung
IP 161.♡.32.111
10-06
2022-10-06 09:32:03
·
@락오브메탈님 공감합니다. 일단 질문을 정리해서 할 줄 모릅니다. 패널 이야기의 핵심을 파악 못하니 겉도는 질문이나 하는 그저그런 수준인데 참 오래도 그 자리에 있네요. 본인도 몇몇 이름있는 진행자들과의 수준차이 크다는 것 잘 알거에요 ㅎ
저거버거
IP 106.♡.252.82
10-06
2022-10-06 09:30:14
·
김현정 방송은 쓰레기라 안듣습니다. 그게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
토토랑
IP 221.♡.9.183
10-06
2022-10-06 09:37:01
·
김씨 방송 손절한지 오랬됐는데요 김준일인가 뭔가하는놈이랑 노는거보고 바로손절
우리요다이티
IP 211.♡.35.240
10-06
2022-10-06 09:45:10
·
누가봐도 저쪽인데 스스로 중도인척~~ 공정한척~~ 나는 엘리트야~~~ 하는 전형적인 케이스
kalook
IP 121.♡.212.211
10-06
2022-10-06 10:08:23
·
원래 그런 사람이에요 ㅋㅋ 역겨움
그냥저냥-
IP 113.♡.125.37
10-06
2022-10-06 10:08:51
·
방송을 듣진 않았지만 그게 인터뷰 스킬 아닌가요? 반대편쪽 질문을 던져야 그 반대편쪽 대답이 나올 수 있는건데요.
김현정 지 혼자 중립이라 그러는데 남들은 다 국짐간첩이라고 ㅋㅋㅋ 모자란게 아닌가 싶은정도죠
오넷
IP 27.♡.233.65
10-06
2022-10-06 14:04:23
·
뉴스쇼 자주 듣다가 요즘은 추천영상에 뜨면 가끔 클립만 보는 정도인데요. 김현정씨는 기계적으로 중립 지킨답시고 자기 생각이나 의견 밝히는 걸 극도로 꺼리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시사 프로그램 진행하면서 그게 가능할까요? 실수할 수도 있고 자기도 모르게 어느 한쪽으로 기울 수도 있고 은연중에 티 납니다.
본인 논리나 소신이 있으면 선 넘지 않으면서 논조를 세워가며 진행할 수 있는데, 그게 없으니 대본 읽고 출연자가 하는 말 주워섬기기에만 급급합니다. 그러다가 가끔 집요하게 질문할 때가 있는데 방송 끝나고 나서 엄청 뿌듯해합니다. 시사프로 십수년 진행하면서 생긴 날카로운 감과 촉이라며... 평소에 출연자나 패널들이 하는 말 못 알아듣고 딴소리 하는 거 여러 번 봤는데 사안을 짚는 눈이나 이해력이 부족한 것 같아요.
이 프로그램 유일한 장점은 출연자 섭외력입니다. 진행자는 좀 바꿨으면 좋겠어요.
mins0083
IP 39.♡.230.140
10-06
2022-10-06 14:09:05
·
난리가 나겠죠 당연히. 하지만 국가가 치졸하게 개입했을가요? 한적없죠..
메가데스
IP 39.♡.230.87
10-06
2022-10-06 14:20:50
·
국짐 간첩 캐공감
제주왕벚꽃
IP 121.♡.16.16
10-06
2022-10-06 14:37:05
·
방송 중에 기독교적 색채를 드러내는 경우가 있을 뿐 아니라, CBS <백원경의 가스펠아워>에서 자신이 기독교인이라고 직접 말하였다. 알만하군요..
어살것
IP 106.♡.194.199
10-06
2022-10-06 14:59:45
·
저도 예전에 자주 들었는데 그 사람 처세술 같아요. 뉴스쇼도 엄청 오래했죠. 저널리즘 이런것 보다는 양당에 이미지 관리를 하는 느낌입니다. 방송에 나오게 하는게 본인의 소명인냥.. 실제로 보수쪽 정상적인 채널이 없어서 그역할을 하려는지 엄청 신경쓰다보니 좀 기운 느낌이 들어요.
레거시 미디어는 이제 영향력이 사라져가니 점점 입지도 줄어들거라 봅니다. 안타깝지만 욕 먹는것도 어쩔수 없을것 같고
저는 이분 그 뭔가 강요하고 싶을때 못들은척 네?! 이런 리액션 좀 제발 그만했으면 좋겠어요.
/Vollago
맞아요 저번에 서영교 의원처럼요!
박근혜 때는 아예 사살하고
공적비까지 세웠는데
그건 왜 아무 소리 안 하는지 모르겠네요! 이찍들은 그 남자가 스치로플 타고 유람하러 간 거라고 생각하나보죠!
공천 받고 싶어 안달난듯 합니다
그쪽 검찰 끄나풀 기자와 동급입니다.
야당에서 난리나는건 동일해도, 문체부가 나서진 않았겠죠.
저런 사람 데려다가 프로그램 만들어준 tvn도 ㅂㅅ이죠
우리 맘에 드는 질문만 하면 중립적이 아니잖겠어요.
2찍들 논리도 묻고 답하고 하는건 별 문제없어 보입니다.
우리 측 의견도 어느 정도는 보장해주니까 말입니다.
그 대상이 설사 문재인/김정숙인들 그 당시의 정부는, 해당 작품에 대해 별 말도 없었을 것이고 수상을 취소하게끔 하지도 않았을겁니다. (아마 문재인 대상으로 했던 그림이 있는걸로 알고있긴한데, 수상했는진 모르겠네요)
문제는, 현 정부는 그걸 했다는것이고
정부 스스로 성역이자 불가침의 영역이다 라고 선을 긋는게 논란의 핵심이죠.
그 땐 아니고, 지금은 옳다를 주장하기에 세상이 너무 발전했고 우리가 아는게 많아졌죠.
그들이 꿈꾸던 세상이 고작 이런 정부였습니다.
국민들 자산 박살나게 만드는 무능한 검찰정부요.
모두가 행복하고 클량에 유익한 좋은 글 쓰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문프때 : 국민들이 난리.
굥때 : 지들이 난리.
미안한데 김현정씨는 곧 진중권 꼴 난다고 봅니다.
ㅆㄹㄱ 김준x도 한 세트죠.
중립인 척 하는 ㅆㄹㄱㄷ
근데..그걸 문체부에서 징계하고.. 정부에서 비판하고 언급하는게 말이되나요.
그게 문화계 블랙리스트고 ..억압하는거죠.
그냥 뉴스진행을 잘못해서 듣기가 싫어요.
아침마다 가끔 뉴스쇼 들었습니다.
근데 점점 국짐애들 패널로 많이 나오고, 굥을 대변하는 식으로 진행되더군요. 10에 6은 국짐과 관련된 인간들 나오구요.
듣다 듣다 짜증나서 이제 믿고 거르고 있습니다.
차라리 표창원의 뉴스하이킥이 더 알찬 내용이 많은거 같아요.
민주당에게만 조중동 입장에서 질문하고 국짐은 살살 다뤄주죠.
이준석이 김현정이랑 노는 거 좋아하는 거만 봐도, MBN에 발탁된 것만 봐도 스탠스 확실해 보이구요.
지 딴에는 중립 지키고 날카로운 질문 한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택도 없다 봅니다.
그리고 언론과 검찰의 부조리는 건드는 거 거의 못 봤습니다.
요새는 나오는지 모르겠는데 단골로 나왔던 김준일도 비슷한 부류라고 봐요.
대선이 다가올 수록 점점 더 교묘하게 국짐 편 드는 모습이 특히 극혐이었습니다.
여성인걸 무기로 감성팔이도 자주 하고...그거 곱게 봐주는 시선도 많죠.
맨날 중립인척 하는 게 먹히는지 청취율도 꽤 나와서...조중동보다 더 짜증...
목소리도 너무 듣기싫습니다.
인터뷰할때 연기하는것도 꼴보기 싫고 처음에 좀 듣다 이제는 안듣네요.
그게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
그게 인터뷰 스킬 아닌가요?
반대편쪽 질문을 던져야 그 반대편쪽 대답이 나올 수 있는건데요.
반대쪽 질문이 저런식으로 해야 하나요?
너 잘못했어? 너님도 잘못인데? 이런 식으로 대화하는게 정상이라면 사회생활 못합니다.
이게 어떤 문제점이 있는지 여러 법률과 많은 사례들어 비추어 분석해봐야 하는데 너님도 잘못 아냐? 이런 질문이면 면죄부 주자는 것밖에 안되는 2찍들 논리죠.
너 뇌물 먹은 부정한 공무원? 이런 상황에서 너쪽도 먹은사람 있었잖아? 이게 정상인가요?
앵커와 패널들의 논리나 질문들이 저와는 맞지 않고 듣고 있으면 이상하게 짜증이 나서
김현정은 거르고 있습니다.
요즘은 뉴공과 김종배 듣고 있습니다.
같은 이야기도 분위기를 이끌어가는 표정과 말투....보다 화나서 저 여자 진행하는 건 듣지도 않습니다.
사회자로서 인터뷰 티키타카하기 위해 반대쪽 의견을 제시하는 거잖아요?
이게 국쌍이 나오고, 역겹다는 댓글까지 나올 건지는... 전 잘 모르겠네요.
https://www.nocutnews.co.kr/news/5828516_%EB%B0%95%EC%A7%80%EC%9B%90-%EC%9C%A0%EB%B3%91%ED%98%B8-%EB%AC%B8%EC%9E%90-%E5%B0%B9-%EB%B3%B4%EA%B3%A0%EC%9A%A9%E2%80%A6%EA%B1%B0%EC%A7%93%EB%A7%90-%EB%A7%88%EC%8B%9C%EB%9D%BC
----
◆ 박지원> 어떻게 됐든 적법한 절차를 거치지 않고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더욱이 전직 대통령, 두 국정원장을 조사하겠다는 것은 적법하지 않죠. 위법성이 있고 직권남용.
◇ 김현정> 그 말씀은 지금 감사위원회의 의결을 받아야 될 정도의 스페셜한 사안인데 평시처럼 해서 그냥 의결 없이 한 부분이 적법하지 않다 지적이시고요.
◆ 박지원> 이건 상시 감사가 아니에요.
◇ 김현정> 감사원의 입장은 이거는 상시 감사에 들어갈 입장이다라고 어제 냈고.
◆ 박지원> 아니, 상시 감사라는 게 서해 공무원 사건 매일 그런 사고가 납니까? 매일 전직 대통령 (감사)합니까? 루틴이라는 것을 말하는 거예요.
◇ 김현정> 무슨 말씀이신지는 알겠어요. 그러면 여당에서는 아니, 떳떳하면 박지원 원장이든 문재인 전 대통령이든 조사 받으시면 되지 않겠느냐 성역이 어디 있냐, 이렇게 얘기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 박지원> 적법한 절차가 아닌데 왜 조사에 응합니까?
◇ 김현정> 절차가.
◆ 박지원> 길 가는 사람 다 잡아갑니까?
◇ 김현정> 알겠습니다. 그런 의미.
----
◇ 김현정> 어제 국민의힘에서는 저 열차에다가 만약 문재인 대통령 사진 넣고 뒤에다가 김정숙 여사 넣고 이랬었으면 아마 지지자들이나 민주당에서 더 고소고발 하고 집단 린치 했을 것이다. 내로남불이다, 이런 얘기하더라고요.
◆ 박지원> 그런 만화는 안 나와요.
◇ 김현정> 네?
◆ 박지원>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의 그런 만화는 안 나와요. 왜 그런 만화가, 그런 세태가 고등학생이 그렇게 그릴 수 있는가 이걸 반성을 해야지. 누구한테 그거 합니까?
◇ 김현정> 저 카툰이 왜 나오게 됐는가에 대해 생각해야 된다?
◆ 박지원> 그렇죠. 얼마나 재밌어요. 그러니까 만화는 만화로 보면 되는 거예요.
◇ 김현정> 알겠습니다. 알겠습니다.
----
윗대가리가 그래서 그런가 저짝 사람들은 이제 최소한의 부끄러움도 못 느끼는 것 같아요
공공재인 전파로 자기 장사를 하면 안되죠.
아주 의도적이며 악질 중의 악질입니다
굳이 김현정 쇼를 듣고 혈압 오를 필요가 없습니다.
유튜브 신고 하시면 됩니다
지금바로 빨리 손절하시면 됩니다.
2. 풍자를 하더라도 사람들의 공감을 받지 않는다. 고로 이슈가 되지 않는다.
3. 풍자를 하고, 공감을 받았더라도 제재하지 않는다.
ㅁㅊ사람 같네요; 정치적 중립을 잘 못 알고 있는 멍청이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2. 김현정의 뉴스쇼가 원래 별 내용이나 중심은 없습니다.
1~2년 전에는 우향우 였습니다.
지금은 우측에 서있습니다.
국짐 쪽 유리한 방향으로 질문하고 옹호하고 그러면서 국짐 쪽 불리한 답변하면 한발 빼더라구요
종편앵커들하고 다를게 없는데, 우리 진영에서 언급될수록 체급이 올라가는거 같아서 불편합니다. 이제 좀 무시했으면~~
괜히 들으면 속만 터져요
모두가 행복하고 클량에 유익한 좋은 글 쓰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본인 논리나 소신이 있으면 선 넘지 않으면서 논조를 세워가며 진행할 수 있는데, 그게 없으니 대본 읽고 출연자가 하는 말 주워섬기기에만 급급합니다. 그러다가 가끔 집요하게 질문할 때가 있는데 방송 끝나고 나서 엄청 뿌듯해합니다. 시사프로 십수년 진행하면서 생긴 날카로운 감과 촉이라며... 평소에 출연자나 패널들이 하는 말 못 알아듣고 딴소리 하는 거 여러 번 봤는데 사안을 짚는 눈이나 이해력이 부족한 것 같아요.
이 프로그램 유일한 장점은 출연자 섭외력입니다. 진행자는 좀 바꿨으면 좋겠어요.
알만하군요..
그 사람 처세술 같아요. 뉴스쇼도 엄청 오래했죠.
저널리즘 이런것 보다는
양당에 이미지 관리를 하는 느낌입니다.
방송에 나오게 하는게 본인의 소명인냥..
실제로 보수쪽 정상적인 채널이 없어서
그역할을 하려는지 엄청 신경쓰다보니 좀 기운 느낌이 들어요.
레거시 미디어는 이제 영향력이 사라져가니
점점 입지도 줄어들거라 봅니다.
안타깝지만 욕 먹는것도 어쩔수 없을것 같고
저는 이분
그 뭔가 강요하고 싶을때
못들은척 네?! 이런 리액션 좀 제발 그만했으면 좋겠어요.
지금은 정부에서까지 나섰잖아요.
베이스가 전광훈과 같은 종교인데요.
편파적이라고 너무 많이 올라오네요 ㅡ ㅡ
왜 여기서 중립인척 가면쓰고
골빈 진행이나 하는지 모르겠네요.
딱 안철수 같은 x입니다.
아님 말구요.
카툰 한장에 난리 칠거란 건 말도 안 되는 양비론입니다
자기딴에는 양쪽 목소리를 모두 전달한다 이런 생각인것 같은데 기계적 중립은 결국 편향된 중립일뿐입니다
그냥 언론사가 다 썩어 있다고 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