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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차도에서 자전거 타기가 무서운 이유 90

33
2022-10-06 01:09:19 수정일 : 2022-10-06 01:10:22 121.♡.183.98
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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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이 자전거를 생활용으로 쓰는 건 전혀 생각 못하고,


“어쭈? 날씨 좋타고 놀러가나보네?”


라는 생각에 클락션 빵빵 울리면서 죽이겠다고 달려드는 차들이 꽤 많기 때문입니다…


버스승객으로 타면서 저말듣고 기사 미친놈 아닌가 했는데…


뉴스 보다 식겁 했네요… 와 이런 생각으로 클락션을 눌렀구나?

연유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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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90]
흥인지문
IP 223.♡.172.26
10-06 2022-10-06 01:10:00
·
속칭 " 밟는다 " 하는 거죠.
연유
IP 121.♡.183.98
10-06 2022-10-06 01:12:34
·
@흥인지문님 농담으로라도 저런말을 하면 식겁인데, 진담으로 하니 원… 이랄까요..
삭제 되었습니다.
연유
IP 121.♡.183.98
10-06 2022-10-06 01:14:23 / 수정일: 2022-10-06 01:14:45
·
@바바리완님 걍 마트용이나 가끔 공원갈때나 쓰는데 신호 지키면 클락션 날라옵니다 ㄷㄷ 이곳은 차가 스는 자리라고? 비켜라 엣헴-
삭제 되었습니다.
연유
IP 121.♡.183.98
10-06 2022-10-06 01:25:50
·
@바바리완님 차선 밖으로 가는게 아닌한 자동차가 추월해야 하는데 공간 안나오니까요.
최용훈_
IP 115.♡.137.237
10-06 2022-10-06 07:50:21
·
@바바리완님 자전거의 운행범위는 차선 가장자리가 아니라 가장 바깥족 차선의 절반을 점유하여 운행이 가능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Everholic
IP 111.♡.93.140
10-06 2022-10-06 01:12:30
·
또라이들 많아요. 옆에 제대로 체크 안하고 들이미는 차도 많구요.회사 직원분, 오토바이 입문하시고 몇 달 사이에 차에 몇번이나 치일뻔했다고..비교적 잘 보이는 차 끌면서도 1년에 한두번 당하는데, 바이크 자전거 이런 건 장난아니겠더라구요 ㅠ
연유
IP 121.♡.183.98
10-06 2022-10-06 01:13:35 / 수정일: 2022-10-06 01:24:35
·
@Everholic님 자전거 타면서 쌔해서 숄더체크하면, 좌회전 차선에 차가 저와함께 골목으로 작진하는 걸 볼 수있죠 ㄷㄷ
(참고, 자전거도 훅턴 또는 직진은 가능하나 직진하면 괜히 난리칠거같아서 끌바로 횡단보도 지나서 출발할때의 이야기입니다.)
헵티슬
IP 58.♡.106.203
10-06 2022-10-06 01:12:53
·
대부분 저렇죠 2륜타면 4륜이 위협하고 4륜타면 2륜 꼴보기 싫습니다 ㅎㅎ
skte12
IP 110.♡.188.85
10-06 2022-10-06 01:13:20 / 수정일: 2022-10-06 01:15:01
·
자전거 우선 도로는 어찌 생각하실려나?
자전거 우선도로에서 경적 소리 들어봤네요. 저 제도가 있는 지도 모르는 운전자 많을 것 알고 있습니다.(경험상)
doremy
IP 118.♡.14.249
10-06 2022-10-06 07:42:27
·
@센타우르스자리님 도로색깔이나 처선 색깔을. 다르게 해야겠네요. 표 안나요.
UpHwen
IP 223.♡.188.1
10-06 2022-10-06 09:37:29
·
@센타우르스자리님
자출 도로가 딱 저런데 경적소리 몇번 들어봤네요.
특히 택시 기사님들이 심하시더라구요.
운전자 입장에서 잘 안보일수도 있겠군요.
skte12
IP 223.♡.10.46
10-06 2022-10-06 11:27:56
·
@UpHwen님 그러게요 저도 택시였습니다. 다른 색깔로 칠했으면 좋갰는데 제안 민원 넣어봐야겠습니다.
M4XiMUEL
IP 58.♡.153.124
10-06 2022-10-06 01:15:55
·
사실상 대부분의 인프라가 차조차도 다니기 힘겨운 구간이 많은게 가장 큰 원인이라 생각해요. 차도 힘겨운 구간에 사람 자전거 오토바이가 같은 길을 지나간다? 미친운전자 순으로 오토바이부터 욕하기 시작하는거죠. 그러는 와중에 운전면허도 사지만 멀쩡하면 면허따기 굉장히 쉽게 만들어놨고.. 움직이는 흉기이자 조금만 생채기 날 일 생겨도 시시비비를 가리는 재산 덩어리인데 말이예요.
연유
IP 121.♡.183.98
10-06 2022-10-06 01:17:00 / 수정일: 2022-10-06 01:17:15
·
@M4XiMUEL님 그렇기도 한데 굳이 한적한 도로에서 시비거는 경우도 너무 많습니다 ㄷㄷ 인성검사가 필요해요.. 진짜..
M4XiMUEL
IP 58.♡.153.124
10-06 2022-10-06 01:18:12
·
@연유님 거지같은 구간에서 겪은 숨가쁜 경험을 일상으로 끌고와서 지*하는거죠. 혹은 미디어에 학습되었거나.
커피칼디
IP 133.♡.219.36
10-06 2022-10-06 01:49:29
·
@M4XiMUEL님 편도 1차선에 차폭도 좁은데 자전거와 공존하는 다른 나라 (일본, 네덜란드 등) 보면 배부른 소리죠. 차들도 맞은편 차량 안 올 때 추월하거나 자전거 뒤에서 충분히 거리를 두고 배려 운전합니다.
M4XiMUEL
IP 58.♡.153.124
10-06 2022-10-06 01:53:20
·
@커피칼디님 예 뭐 시민의식이나 면허증 입수 난이도 그런 점에서 우리나라만 보고 고려한거긴 합니다. 남의 나라 배부르고 등따신거 얘기해봤자 적용하기 어려운 문제구요. 도시계획 초기단계에 모두 수용 가능하게끔 하는것과 운전면허 난이도 및 법안 강화가 그나마 적용 가능한 개선안이죠.
type212
IP 106.♡.13.18
10-06 2022-10-06 09:10:05
·
@M4XiMUEL님 화물차들 많이 다니는 비교적 괜찮은 도로에서 제일 많이 당합니다.
인프라도 물론 중요하겠지만, 인간성이 더 중요하다고 느낍니다.
plaied45
IP 14.♡.190.232
10-06 2022-10-06 09:26:01 / 수정일: 2022-10-06 09:26:28
·
@M4XiMUEL님 전용 도로가 아니면 차나 오토마이나 같은 이용권한이 있는거 아닌가요? 대부분 인프라를 차가 독점이나 우선권이 있다는건 저것들 보다 더 비싼 차를 샀기 때문인가요?
’차도 힘겨운 구간‘이 자건거 오토바이는 다닌다면 그건 그런구간에 차를 가지고오는게 되려 이상하고 생각 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인프라가 열악해지는 이유도 이렇게 자동차우선 사고 방식을 너무 당연하게 받아들여서 다를 차가 넘처나니 그런거 아닐까하네요…
pyoduck1
IP 223.♡.184.211
10-06 2022-10-06 01:18:04
·
보행자도 고라니 취급하는 사람들 많죠 ㅋㅋ
식은죽
IP 220.♡.238.27
10-06 2022-10-06 01:26:21 / 수정일: 2022-10-06 01:30:27
·
신호 지키는 오토바이보다 몇배는 보기 힘든 게 횡단보도에서 끌차하는 자전거이기도 하죠. 자전거 겸용이 아닌 인도에서 주행하는 자전거도 너무 많고요. 특히 본분의 마실용 자전거들은 위 두가지 위반사항에는 거의 100프로 포함되라더고요. 자전거 문화도 문제가 심각합니다.
연유
IP 121.♡.183.98
10-06 2022-10-06 01:30:38 / 수정일: 2022-10-06 01:33:43
·
@식은죽님 사실상 법이 규정한 대로 인도에서 아예 못쓰게되면 자전거를 타는 것 자체가 거의 불가능한 곳들이 많아서 현실적으로 탈수는 있다고 생각하는데…
사람지나가는데 원래 못가는 차가 후비고 들어올때도 많죠
역주행 정주행도 모르고..
차나 자전거나 통행 보호 우선순위가 상대속도인줄아는 작자가 많은 듯
식은죽
IP 220.♡.238.27
10-06 2022-10-06 01:35:22 / 수정일: 2022-10-06 01:37:13
·
@연유님 그러면 인도에서는 사람을 피해서 주행해야하는데 부딪칠 상황 만들어 놓고는 따릉따릉 보행자 보고 피하라는 경우가 너무 많고, 횡단보도 경우에도 규정대로 끌차하는 더더욱 없더라고요..
연유
IP 121.♡.183.98
10-06 2022-10-06 01:37:07
·
@식은죽님 자동차의 이면도로와 동일하게 벨 사용은 브레이크 고장난거 아니면 안해야 하고 사람 추월해야 하면 내려서 하든가 헤야죠 진짜..
block51
IP 58.♡.30.216
10-06 2022-10-06 01:37:35 / 수정일: 2022-10-06 01:39:46
·
식은죽님// 가끔 다리 건널때 분명히 끌고 가라고 경고문도 있고 한데 좁은 인도를 타고 건너 가는 사람들, 솔직히 끌고 가는 사람 본 기억이 없네요. 인도에서 달리는 자전거나 무개념 킥보드나 뭔차인가 싶네요. 서울은 대중 교통 잘되어 있고 자전거는 한강에서나 전용도로에서만 탔으면 하네요
lvdo
IP 118.♡.65.44
10-06 2022-10-06 01:42:30
·
@식은죽님 각각의 권리를 보장해줄수록 서로 침범할 확률은 줄어듭니다. 그리고 한국은 4륜차에 권리가 쏠려있고 사람들이 그렇게 인식하고 있다는 것이 근본적인 문제입니다. 이 글에 피장파장의 논리를 끌어오실 필요가 없죠. 그건 아무것도 해결할 수 없는 논리입니다.
식은죽
IP 220.♡.238.27
10-06 2022-10-06 02:00:10 / 수정일: 2022-10-06 02:04:25
·
@lvdo님 사륜차에 의해 자전거가 권리를 침해받고 있고, 그런 자전거 또한 보행자의 권리를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은 소위 피장파장의 논리, 즉 사륜차와 자전거 간 쌍방의 잘잘못을 따져 논지를 흐리는 것이 아니라, 가장 약자인 보행자로부터 기준점을 잡아 절대적인 질서를 확립하는 작업에 부합한다고 생각합니다.
lvdo
IP 118.♡.65.44
10-06 2022-10-06 06:08:23
·
@식은죽님 보행자가 도로에서 최약자라는 것은 타당합니다. 그런데 정당한 권리획득이 가장 이뤄지지 못한 영역은 자전거입니다. 어떤 식으로 생각하든지 현실에서 가장 우선적으로 수행되어야 할 일은 4륜차의 권리를 축소시키고 4륜차 외의 권리와 인프라를 충족시키는 것이 될 수밖에 없고요. 제대로 된 인프라가 없기 때문에 자전거는 도로에서도 인도에서도 불청객인 것이고, 이런 상황에서 영역침범을 개인의 탓으로만 치부하기는 어렵겠죠. 사람을 탓해봐야 바뀌는 것은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물론 엄격한 법 집행을 말씀하시는 것은 동의합니다. 그러나 권리를 보장해주지 않고 처벌만 하면 그건 결국 말살하겠다는 게 되니까요. 언급하신 '문화'의 문제가 아닌 권리 및 인프라 보장과 법 집행의 문제라고 봐야할 것 같네요.
stwhite
IP 112.♡.26.3
10-06 2022-10-06 08:48:35 / 수정일: 2022-10-06 11:30:35
·
@식은죽님 전향적인 논점 흐리기네요.
슈퍼마리옹
IP 121.♡.22.202
10-06 2022-10-06 01:33:03
·
서울에선 집앞에 천 자전거도로만 타고 한강까지 쭈욱갈수있어서 좋았는데..
경기도로 이사하고 나선 자전거를 못탑니다 ㅠㅠ 차도를 타야하는데 무서워서..
연유
IP 121.♡.183.98
10-06 2022-10-06 01:38:28
·
@슈퍼마리옹님 안산 이후에 설계된 계획도시 아니면 못타죠 ㅋ
삭제 되었습니다.
삼알배엽바척
IP 218.♡.32.67
10-06 2022-10-06 01:55:27
·
전에도 전기자전거로 클량에서 도로에서 타는거 위험하다고 했는데
어떤사람이 법적으로 아무 문제없다고 본질은 피하고 법으로 우기시길레 분쟁한적 있는데
그때 제가 말했던것처럼 실제로도 저렇습니다. 정말 위험합니다.
법적으로 차마니깐 도로달려야된데서 달려봤자 말이 차마이지 연약한 철봉에
바퀴두개 달아놓은 연약한 기체일뿐이라서 주행중에 차가 슬쩍 핸들만 우측으로 꺾어도
핸들흔들림 or 차 충격으로 튕겨져나갑니다.
넘어지면 손목뼈 무릎 발목 나가고요.
법률상 사이드도로로만 달릴수 있는데 거기엔 모래알갱이 잔뜩있고
어떤곳은 도로가 개미지옥처럼 여기저기 파여져있고 어떤곳은 사고났는지
유리알갱이가 미친듯이 굴러다니는데, 그상황에 운전자 dogbaby끼들은 우측턴해서
갓길도 막아버리거나, 정지할때 천천히 추월하고 차에 기스 하나 안내도 자기 성질 건드렸는 마냥
Jiral맞게 크락션 계속 눌러댄다거나, 지나가는중에 슬쩍 바퀴돌려서 사고일으키려는
또라이들을 간혹 봅니다.
그렇다고 다시 또 인도로 올라가서 천천히 주행하면 인도에 아줌마 or 박정희 6각모자같은 혹은
머리뒤에 뻘겋게 핏줄 다보이시는 어르신들이 막아서거나 눈알튀어나오듯이 쳐다보거나
정말가끔 삿대질하는 사람도 있어서 정말 타기 힘듭니다.
빨간색 자전거 도로도 아줌마, 아가씨, 학생?같은 애들이 도보 전세낸것처럼 가운데서 내갈길 간다 식으로
안비켜주고요.
어쨌든 자전거도 잘못타서 막나가는 사람도 있긴한데, 반대로 운전자 보행자도
자전거 타는사람이 다치거나 죽거나 내길막지마라 라던가 보험금 타먹었으면 좋겠다는 심산 가진사람들이
많지는 않지만 실제로 있다는얘기입니다.
Carragher
IP 61.♡.2.56
10-06 2022-10-06 06:39:12
·
@삼알배엽바척님
강자에게 받은 횡포를 또다른 약자에게 푸는 격입니다.
인도는 길을 막든 브레이크 댄스를 추든 보행자의 권리가 있는 곳이죠
두리
IP 112.♡.124.151
10-06 2022-10-06 08:03:18
·
@삼알배엽바척님
인도의 자전거도로로 유유자적 걸어가는 사람들 많더군요
쇼팽좋아
IP 223.♡.175.193
10-06 2022-10-06 08:06:37 / 수정일: 2022-10-06 08:07:37
·
@두리님 인도에 자전거 도로가 있어도 사람이 먼저에요. 일반 인도없는 도로에서 사람이 우선인것 처럼요.
그리고 자전거도 인도로 걷는 사람 위협많이 합니다
두리
IP 112.♡.124.151
10-06 2022-10-06 08:24:09 / 수정일: 2022-10-06 08:24:30
·
@쇼팽좋아님
자전거이용활성화법을 관장하는 행정안전부가 이미 2015년에 공문회신을 통해 도교법 시행규칙 별표6을 근거로 하여, 분리형 겸용도로에서는 보행자와 자전거 모두 내부적으로 구분된 대로 다녀야 하고, 겸용이란 단어의 의미는 비분리형에서는 전체 공간으로 다닐 수 있으나 분리형에서는 구분된 대로 다녀야 한다고 회신한 바가 있다. 즉 분리형 겸용도로에서는 구분된 대로 보행자와 자전거가 각자의 공간을 이용해야 한다. 경찰청의 교통안전표지 해설자료 및 한국교통연구원의 자료 또한 같다. 링크에 자료가 다 있다.

위키나무에서는 이렇다고 합니다
참고로 전 자전거 안타서 이해관계는 없어요
쇼팽좋아
IP 223.♡.175.58
10-06 2022-10-06 08:26:52
·
@두리님 오 그렇군요
삼알배엽바척
IP 218.♡.32.67
10-06 2022-10-06 12:02:13 / 수정일: 2022-10-06 12:08:44
·
@Carragher님
인도가 보행자 권리 있는건 알아요
법대로 하면 자전거는 끌고다니는거 아니면
인도건 자전거도로건 완전 자전거전용도로 아니면
법적으로 보호받지도 못하고 제대로 할수 있는거
없는거 알고있습니다
법대로하면 그냥 자전거전용도로 없는길에선
도로로 다니다 미친 운전자 만나서 알아서 죽으라는소리에요
속도를 줄이건 샛길로 아무리 피해가려고하건
보행자가 양보 안하고 전세냈다 한번 쳐봐라
이런식이면 법대로하면 끌바밖에 없는데
그건 그냥 자전거 타지 말라는거죠 사실상…
coucou
IP 183.♡.19.183
10-06 2022-10-06 06:41:53
·
보행자보다 차가 우선인 분들도 많은데, 자전거가 눈에 보일까요 ㅋㅋㅋ 유럽 1-2주 휴가 갔다오면 한동안은 적응이 안되죠. 댓글 보다보니 자전거와 차는 도로에서 개인과 대기업 만큼의 약자와 강자인데 같이 비교하는 분들도 있고 잼있네요 ㅎ
시간의강
IP 118.♡.12.87
10-06 2022-10-06 06:46:21 / 수정일: 2022-10-06 06:46:38
·
전 회사 과장님 차를 타고 가는데 갑자기 이런 이야기 합디다.
장롱면허 소지자인 친구와 차를 타고 가는중에
자전거가 갓길로 달리니 친구가 하는말이...
왜 자전거가 걸리적거리게 차도로 다녀? 확 밀어버리고 싶다.

그 말 듣고 충격먹은 과장님이

자전거도 차/마로 구분돼서 차도로 다닐수 있어.
너 운전면허는 어떻게 땄냐? 며 말했더니
너는 무슨 말을 그렇게 하냐며...엄청 싸웠답니다.
(참고로 과장님과 그 친구분 둘 다 여자입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드랍바를잡고춤을
IP 115.♡.162.141
10-06 2022-10-06 09:14:49
·
@블루지님 그게 원글이랑 어떤 관계가 있나요?
n31lc
IP 121.♡.182.204
10-06 2022-10-06 07:17:09
·
자동차는 자전거 이기고 자전거는 사람한테 이기고 그렇죠. 자전거는 자동차 탓하기 이전에 과연 제대로 운행하고 있는지 생각해봐야죠. 횡단보도 건너는데 자전거 정지하는거 한 번 못봤네요. 자동차는 요새 좀 하더만요.
삭제 되었습니다.
오준환
IP 202.♡.182.70
10-06 2022-10-06 10:30:45
·
@n31lc님
MentalisT
IP 61.♡.7.72
10-06 2022-10-06 07:29:19
·
차도 다닐려면 자전거도 번호판 달고 보험 들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게 안되니까 도로위의 폭탄 취급을 받는겁니다. 그리고 자전거는 도로를 다닐 수 맀지만 최하위 라로의 차선의 절반 이하로 주행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다들 안지키잖아요. 그러니 덥답한거죠. 엮이고 싶지 않습니다. 스치면 무조건 인명사고가 너무 무섭습니다.
오피스365
IP 172.♡.95.46
10-06 2022-10-06 07:35:57
·
@MentalisT님 자전거 탄 사람도 차에 살짝이라도 스치고 싶지 않고 그래서 자전거 인프라를 확충해줬으면 좋겠어요.
이반장
IP 211.♡.189.22
10-06 2022-10-06 07:40:33
·
@MentalisT님
최하위차선의 절반은 아시면서
동차선추월은 불법이란것도아시나요?

애초에 동차선 추월을 안하면 절반은 상관없는
이야기죠
국제법상 자전거는 차도로다니는데
한국에서만 번호판 달아야된다고
하는것도 K도로 인지 싶습니다
MentalisT
IP 211.♡.224.17
10-06 2022-10-06 08:50:03
·
@이반장님 제 글 어디에 동차선 추월해라? 라는 말이 있습니까? 자전거가 가급적이면 끝에서 붙어 타야 하는데, 그걸 안지키고 지 멋대로 와리가리 하면서 타니까 그 옆차로에서 추월하려는 차도 신경이 곤두선다는 이야기를 했을 뿐인데.. 그리고 동차선 추월은 말하시면서 '현저한 저속'으로 교통흐름을 방해하는건 문제삼지 않으시네요. 대부분 자전거 도로에서 타는 모습을 보면 얼마나 속이 터지던지.. 도로를 혼자 점유하는 것처럼 타니까 자전거 동호인들이 욕먹는 겁니다.

그리고 '차마'로 분류되었으면, 말 그대로 차 대우를 해줘야 하니 보험들고 번호판 붙여서 타는게 맞지 않느냐느 겁니다. 차 대우는 받고 싶은데, 왜 자동차가 해야할 의무는 하나도 지지 않습니까? 그게 맞는겁니까? 그게 지금 킥보드랑 똑같은 겁니다. 이 논란의 본질은 차도에 나올려면 최소한 '운전면허증'정도는 있어야하고, 번호판과 보험 정도는 들어야한다는 겁니다. 왜 의무보험 듭니까? 서로 아무리 잘했어도 사고나면 한방에 큰 돈을 들여야 하는데 답이 안나오니가, 그 사고 처리하라고 의무로 보험 가입시키는 겁니다.

그리고 '차도'를 달리면, 차도의 규칙을 정확하게 지켜야 하는데, 안지키고 멋대로 타는 사람도 많지 않습니까? 킥라니가 이분야의 탑이긴 하지만.. 자전거도 만만치 않습니다. 그래서 '운전면허증'을 소지한 사람만 차도를 타는게 맞는거 아닙니까? 아니면 자전거나 킥보드용 면허증을 만들던가.. 3종소형.. 뭐 이런거.. 안하고 있죠.

그러니 차도에서 달리느 차량들은 불만인겁니다. 자기멋대로 달리니까 어떻게 될지 무섭고, 또 그나마 고수급은 나름 빨리 달리는 편이긴한데, 대부분은 20키로 정도 혹은 그 정도 속도도 유지못하고 있죠. 일반도로에서 최저속도제한은 없긴하지만 교통흐름을 방해하는 수준의 주행이 과연 옳은가?에 대한 문제도 동시에 발생합니다.

이는 특히 한적한 1차선 도로에서 특히 많이 발생하는 문제입니다.

자전거를 타지 말라는게 아닙니다. 그런데 차도에서 탈려면 차도의 기준에 맞춰야하는게 맞지 않느냐는 상식적인 이야기일 뿐인거죠.
stwhite
IP 220.♡.141.175
10-06 2022-10-06 08: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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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ntalisT님 스치면 인명사고니 보호해야죠? 이상한 때를 쓰시네요.
MentalisT
IP 211.♡.224.17
10-06 2022-10-06 08:55:52 / 수정일: 2022-10-06 08:5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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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깎는노인님 스치면 인명사고니까 보호해야하는데.. 자동차는 번호판도 달고, 보험도 들고, 운전면허도 따서 차도로 나오지만, 자전거는 그런거 하나도 안지키고 자기 멋대로 타는게 문제라는 겁니다. 이게 과연 옳은가 하는 점이에요. 자전거 타는 사람중에 상당수는 알아도 도로교통법을 안지키고, 몰라서 못지키는 사람도 태반입니다. 우리는 다양한 사람이 섞여 삽니다. 하지만 섞여 살기 위해서는 '규칙'을 준수해야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다양한 규칙을 만들고 차도에서는 사고를 억제하고 효율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규칙'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걸 무시하는 존재가 바로 오토바이, 자전거, 킥보드 입니다. 예전에는 오토바이가 그중 으뜸이었는데, 자전거 붐이 불면서 자전거 동호인들이 늘어서 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 도로위에서 자전거들이 많이 보이기 시작하고, 최근 신흥 강자는 킥보드 같은 정동장치들이죠. 하나같이 번호펀도 없고, 운전면허도 없으며, 보험조차 가입을 안하고 타죠. 그리고 사고나면 '약자보호'랍니다. 이게 말이 되요? 차라면서 무슨 약자를 보호합니까? 그게 현실이에요.. 우리나라에서는 자동차 운전자 입장에서는 진짜 말도 안되는 이상한 일 투성이지만.. 이것도 그 중 하나입니다. 모두가 다 인정할만한 합의가 필요한데.. 아무도 이걸 신경도 안쓰고, 자기 멋대로 하고 싶어하니까요. 저는 차도에서는 차도에서 정한 규칙을 모두가 공평하게 따르자는 쪽일 뿐입니다.
이반장
IP 211.♡.189.22
10-06 2022-10-06 09: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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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ntalisT님 멘탈리스트님이
말하는건 저한테 말할게아닙니다
많은 자전거 동호인들이 보험가입등을 말했지만

정치계에서 누가 관심을 갖고있나요?

보험가입을 하고싶어도 못합니다
그리고 말하시는 자전거가많을까 이상한 차가
많을까요?

그리고 자전거가 왜 차도를 타는지궁금하시면
국제법을 찾아보시기바랍니다
이반장
IP 211.♡.189.22
10-06 2022-10-06 09: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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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ntalisT님
좀오래됐지만 참고부탁드리고

자전거타는 입장에서 하위 끝차로로달리는건
당연하지만
1번으로달리던 2번으로달리던 갓길로 밀리는경우가
태반입니다

그리고 근 10년간 차가 자전거를 치여서 사망시킨
경우는 있어도 자전거가 차를 사망시킨 케이스가
있나요? 한번 생각해보시길
통통꿀꿀
IP 175.♡.85.143
10-06 2022-10-06 09: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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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ntalisT님 자전거 번호판 부착에 매우 공감합니다. 차도 주행 여부를 확인 할수없으니 모든 자전거에 적용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우선 공공자전거부터 시작해서 서울-> 수도권-> 지방으로 제도를 확산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MentalisT
IP 211.♡.224.17
10-06 2022-10-06 09: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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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반장님 나는 지키는데 왜 뭐가 문제인가 라는 말을 하고싶으신거 같은데... 저도 똑같습니다. 똑같은 논리로 저는 자전거랑 엮이고 싶지 않기 때문에 최대한 조심해서 피해갈려고 노력합니다.



그런데 이런 사람들이 많다는 겁니다. 나는 아니야..의 문제로 해결될 수 있는 수준이 아닙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MentalisT
IP 211.♡.224.17
10-06 2022-10-06 09:40:00 / 수정일: 2022-10-06 09:4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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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코나님 보행자가 차도를 다니지 않습니다. 저는 명백하게 '차도'를 말씀 드린겁니다. 일반 동네의 도로는 명백한 차도에 해당하지 않구요.
crome999
IP 175.♡.20.115
10-06 2022-10-06 10: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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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ntalisT님 자전거와 차량의 사고는 자전거가 큰 피해를 보는 약자입니다.
법이란 약자를 보호하기 위한거라고 개인적인 생각을 합니다.
강자인 자동차가 약자인 자전거를 배려하고 보호해주는게 기본적인 상식이고 맞는 행동이라고 생각하고요.
물론 각종 매체를 통해 자전거가 위험하게 달리거나, 무법자같은 주행을 하는 행위를 많이한다고 알고 있지만, 이건 자전거를 타는 사람의 문제고, 자동차는 할수 있는 만큼의 안전을 최대한 확보해주는세 맞디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차에서 내리면 보행자고, 가족중 한명쯤은 개인 운송수단을 이용하는 시대니까요.
MentalisT
IP 211.♡.224.17
10-06 2022-10-06 10:4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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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 Lee님 누구가 차에 내리면 보행자라는 말에 동의합니다. 그 마음 그대로 '보행자'를 보호해주세요. 자전거 타면서 보행자 보호하는 사람 차보다도 못봤으니까요. 그리고 지금 시스템의 문제는 자전거가 약자이고 차가 강자이고의 문제가 아니라 자전거가 도로교통법 자체를 안지키고 멋대로 하는게 문제인겁니다. 이걸 응징할려면 첫번째로 '새로운 면허증'시스템이 도입되어야 하고 두번째는 '번호판'이 필요합니다. 그 번호판으로 신고해야하니까요. 오토바이도 비슷하고, 킥보드도 비슷합니다. 번호판이 없으니 자기 마음대로 합니다. 오토바이는 그나마 그중에서는 도로교통법에 좀 덜한 편인데.. 최근 들어서 배달이 판을 치다보니..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죠. 자전거도 마찬가지 입니다. 혼잡한 도로에서는 잘 안보이는데, 외곽쪽으로 나가거나 약간 작은 도로만 나가도.. 답이 없는 사람들이 판을 칩니다.

보호를 받고싶으면, 최소한 도로교통법을 준수하고, 본인 스스로 안전하게 운전해야하는게 기본 아닌가 싶습니다. 그 다음에 다른 사람의 규칙을 지키는지를 따지고 보호원칙을 말하는거죠. 사실 따지고보면 약자보호원칙이라는 것은 보험사의 자의적인 약관 규정일 뿐입니다. 실제 법이나 원칙이 아니라는 말이죠. 그거 믿고 막가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자전거는 연령제한도 없고, 면허증도 없으며, 보험도 없고, 번호판도 없습니다. 완벽하게 도로위에서 난장판을 피워도 뭘 어떻게 하기가 힘든 '무적'의 존재입니다. 실제로 난장 피우는 경우도 많구요. 도로위에서 안보고 싶은 이유는 이런 사람들이 꽤 많기 때문입니다. 나는 아닌데.. 쉽지 않아요. 그래서 자동차 관련법도 해가 갈수록 강화되고 있죠. 그런데 자전거 관련해서 강화된게 있습니까? 차도에서는 차도의 룰, 도로교통법을 따라야 하는데.. 자기들 유리한 이야기만 하는게 현실이죠.

물론 '내가 법을 만드는것도 아닌데.. 나한테 왜 그러냐'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자전거가 지금의 인식을 바꾸고, 차도에서 진짜로 '당당한 존재'로서 인정받고 싶으면.. 나는 내맘대로 할꺼니까 너는 나에게 양보해.. 이런 얘기만 되풀이 할 게 아니라.. 스스로 나서서라도 해결할 생각을 해야합니다. 동호인들 스스로가 나서서 이렇게 저렇게 해서 법을 만들고 우리의 안전도 지키자.. 이렇게 되어야지.. 아무도 나서는 사람도 없고, 그저 법의 사각지에서 자기 편한대로 이용하고 싶어할 뿐이죠. 그게 지금처럼 차와 자전거 사이의 불신을 만들고 그 간극이 해결되지 않는 상태로 남아있을 뿐이죠. 서로 피해본다고 주장할 뿐이구요. 그런데 차가 그런 주장해서는 안먹혀요. 슬프게도..
crome999
IP 203.♡.224.36
10-06 2022-10-06 12:5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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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ntalisT님 이런식의 답변이라면 자동차역시 110km/h 이상나오는 차를 못만들게 하고, 신호등마다 과속 카메라를 설치하자고 말하고 싶네요.
자동차는 법규와 면허제도 있어서 전부 규정속도를 전부 지키나요?
아닐겁니다.
안전을 생각해서 규칙을 지키고 양보를 하기때문에 사고가 나지 않는거죠.
도로는 자동차 전용도로를 제외하고는 자동차만의 도로가 아닙니다.
다른 운송수단에 대한 배려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자전거를 개판으로 타는 인간들은 뭘타든 개판으로 탈거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의 인식이 먼저라고 생각하는 쪽입니다.
자동차와 자전거 문제가 아니라, 타인에 대한 배려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MentalisT
IP 211.♡.224.17
10-06 2022-10-06 13:39:29 / 수정일: 2022-10-06 13:5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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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 Lee님 제 글 어디에도 완벽한 세상을 만들자 이런 내용은 없습니다. 제가 '운전면허'를 언급하고 '번호판'을 언급한 이유는.. 해당 사람에 대한 '교육인증'과 함께 기본적인 조작숙달, 법규이해'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두번째는 이 사람이 어떤 행위를 하는가에 대한 잘잘못을 가려야 할 것이고, 해당 자에 대한 규직 준수를 강제하기 위해선 '번호판'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JC Lee님의 논리대로라면 자동차도 운전면허도, 번호판도, 보험도 필요 없습니다. 각자 알아서 양보 잘하면 되니까요. 현실은 시궁창이지만요. 도로위에서 달린다는건 그런걸 감수하고 다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런 리스크 없이 자기 편할대로 타는게 과연 옳은가? 하는 점입니다.

자.. 비오는 날 밤에 자전거를 타는게 과연 옳은가? 자전거를 탄다면 라이트는 달아야 하는가? 라이트를 달아야 한다면 어느정도의 광량과 조도가 나와야 하는가.. 어느정도의 거리까지 비춰야 하는가, 조사각은 어느정도인가, 직선 주행뿐만 아니라 좌우로 움직일때의 수화는 정확하게 숙지하고 쓸 수 있는가.. 브레이크 정비를 하고 타는가.. 이런거 없잖습니까? 그게 답답한거죠.

자동차는 도로위에 다니기 위해서 2년에 한번씩 점검을 의무적으로 받게 되어 있으며, 운전을 하기 위해서 운전면허를 따고, 그에 따른 처벌이나 책임 및 관리를 위해서 번호판을 달고, 사고를 대비해서 의무보험까지 답니다. 운전에 대한 '면허'를 위해서 교육받고 운전면허증을 발급 합니다. 이렇게 하고 도로에 나와도 온갖 사고를 치는 사람들이 넘쳐납니다.

그런데 도대체 자전거나, 킥보드는 그런게 존재하느냐? 하는 말입니다. 개인의 선의에 의존하는 도로교통 시스템이 될 순 없죠.
이반장
IP 211.♡.189.22
10-06 2022-10-06 07:3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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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에대한 배려나 인식이 아예없는경우가많습니다
운전도 잘못하는 사람이많아서..

자전거 근 4년타면서 차에만 6번을 넘게 치였네요
가장 힘든코스는 버스전용이 끝차선인경우입니다
이러면 법적으로 끝차선보다 윗차선에서 자전거타야되는데

둘다 죽음이죠

3~4년전에 자전거당 분들하고도 자전거많이탔는데
추억이네요
bogle
IP 172.♡.94.21
10-06 2022-10-06 07:3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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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도 다니면서 법규 좀 지켜서 안전하게 다니면 좋겠어요.
BARCAS
IP 58.♡.58.74
10-06 2022-10-06 07:4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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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억울해하기에는 자전거도 망나니짓 꽤 하지않나요? ' 자라니 '라는 별명이 있을정도로..
쇼팽좋아
IP 223.♡.175.193
10-06 2022-10-06 07:52:47 / 수정일: 2022-10-06 08: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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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인도로 걸어다니는 사람 입장에서 말하면 자전거도 마찬가지에요.

도로에서 자전거 보면 차도로 달리다 신호등 걸리면 인도로 갔다가 횡단보도 파란불되면 횡단보도로 갔다가 도로 가로 질러 왔다갔다 하는 분들 많고 좁은 인도에서 과속하고
버스정차하면 버스 왼쪽으로해서 위험하게 추월해서 가거나 우회전차량있으면 우측으로 제끼고 직진하고 필요할 땐 차가되고 불리할 땐 사람이 되는 자전거도 많고요.

근데 또 한강다리에서는 인도로 가면서 바닥에 보행자 우선/끌고가세요 써있어도 따르릉따르릉하면서 휙휙 지나가던데 말이죠. 한강다리 자주 걸어가는데 사람 보고 끌고 가던 분 딱 한 번 봤습니다.

자전거입장에서 차가 무섭다고요? 사람입장에선 자전거도 마찬가지에요....
차도 달려도 된다고 하기전에 자전거도 따로 교통 교육과 면허증, 이런거 필요하다고 봅니다.
n31lc
IP 121.♡.182.204
10-06 2022-10-06 09:02:50
·
@쇼팽좋아님 이게 맞죠. 도로는 비슷한 속도별로 분류가 되야하는데. 현실은 속도 빠른애가 느린애 이겨먹죠.
연유
IP 121.♡.183.98
10-06 2022-10-06 09:35:52 / 수정일: 2022-10-06 09:3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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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팽좋아님 당연하죠 모든 경우에 약자순으로 보호가 되어야하구요. 근데 거꾸로 많은 사람들이 차 자전거 가릴 거 없이 페달에 발을 용접이라도 했는지 너가 죽지 내가 죽냐는 마인드로 운전을 하는게 문제죠.
도로에 나가보면 다들 응급환자라도 이송하는 듯한 느낌으로 운전하는 사람이 너무 많네요.
silver_river
IP 118.♡.5.38
10-06 2022-10-06 07:53:31
·
자전거 인도에서나 좀 안탔으면 …..
애무십육
IP 223.♡.172.225
10-06 2022-10-06 07:5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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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로드로 공도도 겁없이 몇년동안 잘 탔는데 최근 든 생각은 뒤에오는 덤프트럭이 핸드폰하다가 잠깐만 한눈 팔아도 나는 죽겠구나...라는 생각이 문득 들면서 너무 무섭더라구요..
최근 로드바닥에 사망자 혹은 사고자 발생이 많아져서 경각심이 생긴것도 있구요
프린스오마르
IP 183.♡.107.236
10-06 2022-10-06 08:03:12
·
서울은 특히 자전거타기 좋은 환경이 아니죠.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자전거도로 만들어둔 곳도 너무 좁죠. 그러다보니 많은 자전거들이 인도로 다니고 행인들을 위협하고 있어요.
오마이갓_
IP 220.♡.91.35
10-06 2022-10-06 08: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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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자전거 타지만, 자전거가 보행자를 위협하는 위험한 상황이 너무 많습니다.
횡단보도 건널 때 내려서 안전하게 끌고 가면 좋겠습니다.
설라잇
IP 118.♡.13.229
10-06 2022-10-06 08: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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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 입장에서 밤에 라이트 없이 도로에서 자전거 타시는 분들이 무섭습니다.
잘빠진호랑이
IP 222.♡.7.2
10-06 2022-10-06 08:23:16 / 수정일: 2022-10-06 08:2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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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오토바이 등 2륜 위협운전 하는 사람들 뭘 모르는 거죠. 아무리 저속이라도 사고나면 자동차야 접촉사고 수준이라 대물 찔끔이지만, 자전거-오토바이는 대부분 전손(요즘 브랜드 기함급 잔차 감가 적용해도 큰 거 한 장)이고, 대인은..하아~ 아시죠? 저도 음주뺑소니 차에 당해(블박으로 잡아서 정의구현 완료) 병원에 있어봤지만, 2주 내내 병원 찾아와서 무릎꿇고 합의 비는 사람도 봤습니다. 현명한 분이라면 피하는게 좋습니다.
FaNo1
IP 112.♡.5.91
10-06 2022-10-06 08: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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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위에 자전거가 자동차보다 많아지기 전까지는 계속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뭐랄까... 약해 보이는 존재에게 잔인한 인간의 본성이라고 해야하나...
보이는 게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아는 지능이 있는 사람들은 많지 않죠.
ngseojangsauna
IP 104.♡.30.56
10-06 2022-10-06 08:2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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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달린걸 탈땐 빠르게 이동하는게 본질이 아니라 목적지까지 안전하고 적은힘으로 이동한다는 인식이 필요합니다.
시내에서는 속도제한이 더욱더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자전거운행 여건이 많이 개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환경을 위해서 전기차보다 시급한게 안전한 자전거 운행환경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자전거를 타도 사람이 보이면 서행하는 버릇도 필요합니다. 인도겸 자전거도로에서는 언제든 보행자가 돌발행동가능성이 있고 아이의 경우 더욱더 그럴수 있기때문에 사람근처를 지나간다면 서행해야 합니다.
crome999
IP 175.♡.20.115
10-06 2022-10-06 08:25:27 / 수정일: 2022-10-06 10: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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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에서도 자전거 혐오하는 글을 몇번 본적 있어요.
('_')
IP 124.♡.13.160
10-06 2022-10-06 08:5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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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 Lee님 "자라니는 쳐버려야된다." 따위의 글 여러번 봤습니다. 대부분 그런 사람들이 인종문제 같은 다른 사안에도 극단적인 혐오발언을 하더라구요. 저는 보이는 족족 차단합니다.
아제로써
IP 211.♡.122.90
10-06 2022-10-06 08:3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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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관련해서는 아직도 미개합니다. 사람이 먼저가 아니라 항상 '차'가 먼저인 나라입니다.
Hyena1
IP 175.♡.179.200
10-06 2022-10-06 08:5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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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에서 보행자들도 클락숀 울리는 자전거 때문에 식겁합니다.
그리고 자전거전용도로에서도 보행자가 걸을수 있고 보행자가 우선입니다.
차도에서 위협을 느꼈다면 보도에서 보행자를 보호해주세요.
fly2skynow
IP 203.♡.21.43
10-06 2022-10-06 08:5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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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도 타고 자전거도 탔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둘다 같은 도로에서 주행한다는게 불가능해보입니다.
사고시에 발생하는 피해가 너무 크기 때문입니다.

차 입장에서는 자전거가 한없이 불안해보이고 속도도 느려요.
사람들이 늘 말하는 주행흐름에 영향을 주는 경우가 많죠.
그래서 추월하는 경우가 많이 생기고, 사고가 생길 수 있습니다.

자전거 입장에서는 탈 도로가 없습니다.
자전거 도로라는게 일관성이 없어서 어디는 인도에 있고, 어디는 도로에 있어요.
게다가 자전거 도로가 없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오토바이는 속도라도 빨라서 같은 도로에서 주행이 가능한데 자전거는 안돼요.

사고가 나는 경우라면 자전거가 무조건 큰 피해를 입죠. 최소 중상입니다.
주변에도 쇄골나가고 이 부러지고 난리도 아니에요.
이런 타입이 너무 다른 차마를 같은 도로에 올린다는게 말이 안된다고 생각해요.

아예 구획을 나눠서 운영을 하는게 저는 최선이라고 봅니다.
윗 댓글에서도 차와 부딪혀서 4번이나 사고가 났다고 하시고 ㅠ
인프라 구축이 시급하네요.
('_')
IP 124.♡.13.160
10-06 2022-10-06 08:5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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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달라붙어 동일차로 추월하는 경우는 부지기수이고,
고속으로 지나가면 접촉이 없더라도 기류에 휘말려 사고날 가능성이 높은데,
그런 상황에서 도주하는 자들이 실제로 있으니 정말 무섭죠.
brooklyn_kid
IP 211.♡.207.143
10-06 2022-10-06 09: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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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자전거 타기가 좋은 도로가 많아서 그런지 많이들 타러 오시는데요.
그 기분을 알기에 큰 차가 갑자기 지나가면 놀랄까 싶어 보통은 멀리 떨어져 천천히 추월해주곤 합니다.
문제는 일부 라이더들이 엉덩이 씰룩씰룩 거리며 길 한가운데로 다니며 피해주지 않고 약을 올린다거나 할 경우
비슷한 감정을 느낀적이 있습니다. 특히 애들이랑 있는데 다수의 라이더들이 째려보면서 위협한다면 더더욱이요.
갤러리김
IP 14.♡.234.124
10-06 2022-10-06 09:05:50
·
버스 입장에선 자전가가 싫을수 밖에 없는게.. 버스는 항상 끝차선을 타야 하는데 자전거가 있으면 상위차선으로 차선 바꿔야 해요. 끝차선은 무거운 차들이 많이 다녀서 길도 않좋고 자전거가 언제 쓰러질지도 모르는 상황이니
존케이지
IP 175.♡.61.198
10-06 2022-10-06 09:08:13
·
법은 비교적 갖추어져 있습니다. 내가 밀면 너만 다치고 난 멀쩡하기 때문에 이런 사단이 나는 것 뿐이죠.
미국이라면 어떨까... 결국 평등의 실현은 콜트에 의해서만 가능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celest3
IP 175.♡.94.122
10-06 2022-10-06 09:13:21
·
1. 도로교통법 숙지 및 운전면허 개선
2. 인구과밀집과 차고지 대비 폭증한 등록차량 대수
3. 자전거도로 인프라의 열악함
4. 후진적인 교통문화

2번이 해당되지 않는 도시들은 그나마 차량이나 자전거 및 보행자 상호간 스트레스가 적은 편인데 대도시는 그만큼 뜯어고칠 것이 많아서 힘들 것 같네요.

따라서 사고를 많이 줄이려면 교육과 계도와 운전면허제도 개선이 가장 중요하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자전거도 면허 취득까지 되면 좋고 최소 운전자들과 비슷한 수준의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필수로 수료하게끔 했으면 좋겠습니다.
NoaeC
IP 211.♡.247.201
10-06 2022-10-06 09:15:57
·
자출 15년 하다가 그만둔 가장 큰 이유는 자동차도 아니고 사람도 아니고. 안전 장비는 하나도 안하고 다니는 킥보드, 자전거 때문입니다. 안전 장비는 하고 탑시다..
세이로스
IP 39.♡.46.104
10-06 2022-10-06 09:16:01
·
교통섬 우회전할때 무조건 밟고 가는 놈들이 너무 많아서 일단 차가 먼저 지나가겠거니 하고 기다립니다.
가끔 멈춰주는 차를 보면 당황스러울 정도에요
인프라가 구축될 때까지…? 그런게 어딨어요
교통이라는거 자체가 흐름이고 서로 이해하고 맞춰가는건데요
우회전 법 바뀐 것도 적당히 유연하게 서로 맞춰주면 그럴 필요도 없는데
차가 왕이라면서 무시하고 다니고 사고나니 결국 법으로 제재하는거죠
여전히 대기차량들 있어서 시야 확보도 안됐을텐데 밀고 들어오는 놈들 많아요.
암비
IP 223.♡.181.33
10-06 2022-10-06 09:20:46
·
차나 자전거, 오토바이의 문제가 아니라

교통인식에 관한 문제라고 봅니다.


3차로에서 좌회전 차선으로 사선으로 끼어드는 자전거에게 클락션 울렸다가 쌍욕 들어본적도 있습니다. 오토바이로 2차로 직진차선에서 신호 받고 막 출발중이었습니다
게임매니아
IP 218.♡.247.200
10-06 2022-10-06 09:23:36
·
참 위험합니다. 지전거 안타지만 전용도로도 있어야겠구요. 아무리 그래도 인도에서 찌릉하며 자긴 풀장비 다차고 행인들더러 나오라고 하는 건 말이 안되죠.
삭제 되었습니다.
Kaid.
IP 61.♡.129.252
10-06 2022-10-06 09:31:18 / 수정일: 2022-10-06 09:31:49
·
저는 자전거가 인도에서 사람들 위협하지 말고
법 지켜서 도로에서 자전거 탔으면 좋겠어요
킥보드도 마찬가지입니다
번호판 없어서 무법이니까 멋대로 인도주행했다가
칠테면 쳐봐라 식으로 신호위반 했다가 난리입니다
토로아
IP 59.♡.252.214
10-06 2022-10-06 09:36:41 / 수정일: 2022-10-06 09:41:05
·
도심속 자전거 도로나 일반도로를 다니는 자전거를 보자면
열에 아홉은 신호 조차 안지킵니다
쫄쫄이든 따릉이든 안지켜요
오랜시간 청계천 주변 도로및 서울중심권
츌퇴근을 자차로 하면서 지켜본 결과입니다
또한 버스를 타기위해 좁은 인도에서 서있으면
당연하게 자전거 경적을 울리며 비키라고 ㅈㄹ을 하고 달려듭니다
이게 우리나라 자전거 운전의 현실입니다

자동차도 위반 많이 하고 위협적이긴 합니다 부정하지 않습니다
다만 자전거도 인정하고 고쳐야죠 제가 위에 쓴것처럼
자전거 타는 지인 주변인 회사동료 에게 말하면
전부다 본인들은 안그런답니다 다 지키고 다닌데요
그럼 제가 본건 뭐죠???

우리나라 거리엔 담배꽁초가 없는곳이 없울정도로 심한데
제 주변인들은 단 한명도 그렇게 버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현실은 시궁창죠....

차도 자전거도 오토바이도 다들 심해요
자전거가 제일 약자라고 주장하지만
현실은 보행자가 제일 약자인데
자전거는 나도 피해자라고 하고 있는겁니다
연유
IP 121.♡.183.98
10-06 2022-10-06 09:42:49 / 수정일: 2022-10-06 09:51:09
·
@토로아님 자동차로 운전을 하든 , 자전거로 운전을 하든 상대적으로 상해를 입는 사람이 약자인게 당연하구요.
법대로 달려도, 최대한 눈치보면서 한적한 도로+보도폭 안나오는 경우에도 위협운전을 수시로 하고, 그걸 넘어 죽이고 싶다나, 아예 갓길 (차선을 넘어가면 자전거는 법적으로 100% 보호받지 못합니다)로 가라고하니까요. 실제 무개념자전거운전자들이 많다고 모든 자전거에 위협할 요건이 성립하지도 않고, 무개념이여도 “아이…ㅆ” 로 끝나야지 밀어버리고 싶다는 건 과하죠.
차마 운전방식이 자차건, 자전거건 바퀴달린거만 타면 다들 야만스럽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오준환
IP 202.♡.182.70
10-06 2022-10-06 10:34:19
·
한국에서 자전거 탈 때에는 위협하는 차들이 많아
거금 100만원을 들여 앞/뒤로 비싼 블랙박스 달았습니다.
그런데,
일본에 주재원으로 와서 타고 다니다보니 여기서는 철저히 차들이 자전거를 보호해 주더군요.


비슷한 환경인데 이렇게 다릅니다.
참 부끄럽고 자존심이 상하지만 이런 부분은 좀 배웠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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