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레스 박사가 만든 '패브리칸'(Fabrican)은 스프레이 안에서는 액체로 있지만 몸에 닿는 순간 섬유 재질로 바뀌는 원단이다.
다시 원액으로도 돌릴 수 있는 친환경 물질이다.
https://v.daum.net/v/20221005134534888
속옷차림으로 모델이 등장했는데..
곧 분사기를 뿌리니 옷이 됨...
런웨이에서 박수갈채가 쏟아졌다는데..
제품자체가 되게 신기하네요..
근데 기사에 속옷차림 사진은 없네요 ㅎㅎ
토레스 박사가 만든 '패브리칸'(Fabrican)은 스프레이 안에서는 액체로 있지만 몸에 닿는 순간 섬유 재질로 바뀌는 원단이다.
다시 원액으로도 돌릴 수 있는 친환경 물질이다.
https://v.daum.net/v/20221005134534888
속옷차림으로 모델이 등장했는데..
곧 분사기를 뿌리니 옷이 됨...
런웨이에서 박수갈채가 쏟아졌다는데..
제품자체가 되게 신기하네요..
근데 기사에 속옷차림 사진은 없네요 ㅎㅎ
ㅋㅋ
우아...진짜 신기하네요...
우리가 흔히 쓰는 전기테이프 그걸로 즉석에서 이리저리 붙여서 옷 느낌을 내더군요..
등장할땐 최소한으로만 가리고 나와서는...
그런 비슷한 퍼포먼스 인가보네요
https://www.google.co.kr/amp/s/www.lifestyleasia.com/ind/style/fashion/fabrican-everything-to-know-about-the-instant-spray-on-material/amp/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웃음 터졌네요
보면서 저도 그 생각이 들긴했어요
저 모델...호흡기로 다 들어갔을거 같은데...괜찮으려나...싶더라고요
글쵸
너무 신기해요...@_@
광고에는 나오는...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ㄷㄷㄷ
한참 전에 쓴 글인데 이제 보셨나봐요..^^
구글이 친절하게 속옷까지 보여주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