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살면서 가족들 상 빼곤 지인상 자체가 없었는데 허망하게 친하진 않아도 인사정도 하는사이인 사람이 하루 아침에 가버리니.. 인생 너무 무섭네요... 가버린 친구도 너무 운이 없게.. 음주운전 차가 역주행 해서 반대차 를 받았는데 길가에 앉아있다가 부딪힌차가 덥쳤다네요...ㅜㅜ 뭐이런... 갑갑합니다.. 인생 너무 허망합니다...
고니때문에라도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셔야 합니다!!
돌아가신분은 무슨......
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음주운전은 의도적 살인죄와 동등히 판결 했으면 합니다.
아직도 고등학교때 땡땡이치고 당구장에서 짜장면먹던 기분 그대로인데요...
그때 그친구들이 하나둘 아프기 시작합니다 ㅜ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기사가 올라온 게 있던데요
https://m.news.nate.com/view/20221005n31036?sect=soc&list=rank&cate=interest
이 내용인가요 ㅜ.ㅜ
아니면 링크 삭제하겠습니다
음주운전하는 것들, 역주행하는 것들
좀 어떻게 돼 버렸으면 좋겠습니다 (심한욕)
진짜 날벼락 같은 일이군요.
인생이란 원래 그런건데
그런게 보이니 내인생도 그런가 싶은것일뿐…
그 기분에 매몰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