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374458?sid=100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유병호 감사원 사무총장이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앞서 이관섭 대통령비서실 국정기획수석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유 사무총장은 이관섭 수석에게 '오늘 또 제대로 해명자료가 나갈겁니다. 무식한 소리 말라는 취지입니다'라고 보냈다.
윤석렬이 감사원은
독립된 헌법기관이라고 하더니
감사원과 내통중이었네요 ㅋ
윤개소리 낭낭했죠 ㅋ
나라가 개고기판입니다.
저거 기자들이 찍으라는 거죠.
이분 정치하실것 같은데,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기술이 좋네요.
언론 기사입니다. 이게 얼마나 심각하게 문제 있는 발언인지 사람들은 모르는 걸까요. 감사원이란 기관의 존재 의미 자체를 부정하는 발언인데 말이죠. 이 정부에서는 그냥 아무렇지 않게 넘어갑니다.
윤이 어제 도어스테핑에서
감사원은 독립기관으로 소통안한다 했었는데
입벌구 정부
민주당은 공수처에 즉시 수사 요청하고 감사원은 유병호 즉시 감사 안들어가고 뭐하나요?
감사원 유병호와 대통령실 누가 내통하는지 그리고 윗선은 누구인지 밝혀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