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 새끼들"이라고 했다는 것은 MBC의 주장일 뿐입니다
확실한 팩트는 대한민국 내 노라 하는 소리 분석의 권위자들도 실명이건 익명이건 거의가 분석 불가 하다는 겁니다
이새끼들로 듣고 싶다는 것과 이사람들로 듣고 싶다는 것은 개인들의 자유 영역이지만
언론이 "이XX들... 국회에 욕할 자유"라고 올리는 것은 이XX는 욕이라고 단정하는 편향적 시각을 노골화 한 것이죠.
2. 왜(뭘) 사과를 해야 하는 겁니까?
1번처럼 "이 XX들"로 듣고 싶은 사람이나 언론에게 인정하라는 겁니까?
3. MBC가 임의로 만든 자막 "미(국회) 이XX들이 승인 안하면 바이든은 쪽 팔려서 어떻 하나" 에서
이제 미(국회)나 바이든을 언급하는 사람이나 언론은 물론 민주당 국정감사에서 조차도 없습니다.
위 경향 만평에서도 그 부분은 생략이 되어 있다는 것은
이제 윤대통령이 미의회와 바이든을 향해서 한 얘기는 아닌 것이 확실해 졌습니다.
그럼 조작된 자막을 입혀 국민들의 귀를 호도하고, 사실이 아닌 자신들이 조작한 자막을 근거로 윤대통령이 미의회와
바이든을 조롱 했다는 식의 메일을 미의회와 백악관에 보낸 MBC의 처사는 어떻습니까?
조작으로 만든 자막으로 일국의 대통령을 모함하고 한미간 이간질에 나선 MBC의 국기문란 행위에 대해
어떻게 해서 이런 과정과 결과가 나왔는지 조사해 보자는 것이 언론을 겁박하는 겁니까?
언론을 성역화 하자는 것이 아니라면 이런 상황에서 MBC가 사과를 해야 한다는 말은 전혀 없이
대통령 사과로 몰아가는 것은 언론이 해서는 안되는 편향적 시각을 노골화 한 것 아닙니까
이런 시각을 가진 언론이 어떤 기사로 국민들의 눈을 가리고 호도할지는 위 만평에 고스란히 드러나
있다고 봅니다
4. 고교생 풍자화에 대해서 할 말은 있지만 논란을 피하기 위해 생략 합니다
엄중 경고를 한 문체부의 미숙한 대응은 정말 한심하기 이를 데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