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하느라 못갔다고 해야할 만큼 다른 큰 이유가 있었단 말로 들리네요. 엉망진창임을 순순히 인정할 때 그 뒤에 숨기려는 더 큰 이유가 있는 법이죠.
ARobin
IP 223.♡.90.16
10-05
2022-10-05 15:5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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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기사를 보니, 자신은 하늘이 내린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다른 사람 조언은 1도 안듣는다고 합니다. 천공과 쥴리만 믿고 사는 것 같아요. 그러니 조문하지 말라는 천공의 말을 따르고 밥먹었겠죠.
최고보다최선
IP 222.♡.43.225
10-05
2022-10-05 1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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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밥먹는다고 조문을 안가? 너 사탄 들렸어?
미콩이
IP 223.♡.21.149
10-05
2022-10-05 16: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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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말이 없어요 ㅜㅜ
뚜용
IP 222.♡.229.104
10-05
2022-10-05 16: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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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이 모를 리 없습미다
아..이 ㅅㄲ 이거 진짜 모지리에 빠가구나... 얼마나 같잖겠어요 ㅋㅋㅋ
eddyshin
IP 1.♡.83.68
10-05
2022-10-05 16:3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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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하기에 개고기가 국제 무대에서 천박하게 욕하는 걸 듣던 시간부터 탈출각 쟀을 겁니다. 거기에 지가 그런 얘기 안 했다고 소리치는 것까지 옆에서 들었을테니...그런데 이 개고기가 안 놔주니 이제 막가자는 거죠. 아무리 봐도 더 있다간 큰 것 하나 터질 것 같고, 그때도 이 짓거리를 다시 해야 할 것 같으니까요.
이 분이 떠오르네요
근데 박진보다.. 토착왜구 김x효가 더 문젠데.. 큰일이네요
빠르게 밥먹으러
가!
에효... 적어놓고 보니 자괴감만 드는군요.
해장 하느라 몬간거겠죠.
욕쳐먹을 얘기를 너무 자연스럽게 하네요
밥먹다 못간것과 천공땜에 안간것과 중에
지들도 밥으로 욕먹는걸 선택한듯 하네요
당선이 거의 확정적인 강남 지역구 노리는 검새들이 한 둘이겠어요.
더 충성하세요. ㅋ
정확히는 식사 마치고라도 조문 갈 수 있었죠.
차라리 반주까지 곁들이는 바람에 못 간 게 아닐까 싶은 예상까지 듭니다.
몇달 옆에 있어보니, 외교 프로토콜 관점에서 도저히 재활용이 불가능한 인간이라고 판단해서 탈출각 재고 있나 보군요.
비행기시간 2시간 늦었을때부터 술처먹고 늦었나 싶었는데.....(아..주어없음)
저 돼지같은 거 라는 얘기도 돼지한테 미안해서 못하겠다고
ㅋㅋㅋㅋ이런 위기에도 웃음주는 해학의 민족... ㅠ.ㅠ
특활비
밥이랑 술쳐먹는데
9할 쓰는거 아닌가요??
천공과 쥴리만 믿고 사는 것 같아요.
그러니 조문하지 말라는 천공의 말을 따르고 밥먹었겠죠.
아..이 ㅅㄲ 이거 진짜 모지리에 빠가구나...
얼마나 같잖겠어요 ㅋㅋㅋ
왜 나가서 쥘활들인지
지는 안했다는것만 기억난다는 비겁한 명신새끼 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