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상 탄 '윤석열차' 영국 일간지 만평 표절 의혹..확정시 수상 취소
뉴스1
7시간전
공모전 모집요강
"표절작은 당선 이후라도 무효 처리 및 시상금 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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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차' 만화 금상 받자.. 문체부 관계자 "내년부터 '후원 중지' 등 조치 강구"
세계일보
19시간전
규정상
"사회적 물의 일으킨 경우 승인 취소하고
3년간 후원 명칭 사용 불가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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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 '윤석열차' 문체부 "엄중 경고"에..부천시장 "상처받을 학생 생각하면 마음 아파"
세계일보
46분전
"기성세대 잣대로
청소년
자유로운 창작 활동 간섭해서는 안 돼"
"문화에 대한 통제는 민주주의의 언어가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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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유지....박사...
거니누님측..예상반응??:..
맞아맞아...
문체부가....맞아요??
/Vollago
안그래도 그깟 콜걸 하나때문에 총장들 죄다 외국으로 튀었대서 짜증나 죽겠는데 기름붓습니까
정말로 사고방식이 80년대에서 정지된 느낌이어요. 타임머신타고 미래로 온것도 아니고 냉동인간이었다가 깨어난것도 아니고..참 가관입니다.
김정은처럼 국제적으로 어그로 끄는 걸 즐기는 것 같습니다.
좋빠가.
환생경제 연극했던 국회의원들은 자격 박탈하고 출마 금지 시켜야하는 거 아닌가요?
/Vollago
역시 내로남불 왕국다워요.
나라꼴 개판나는거 순식간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