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에 해외 출장을 갔다가.. 씻을려고 시계를 벗어서 침대에 툭~ 던졌습니다.
순간 빡! 하는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뭐지??? 하는 생각이 들기는 했는데 그냥 씻으로 갔습니다.
씻고 나와서 보니 시계가 저 모양이...
헉!!!
밴드의 버클 부분이 정확하게 저기를 쳤나 보더라구요. ㅜ.ㅜ
수리 할까 말까 고민하면서 시간만 보내다가... 결국 가민에 AS 를 보냈습니다.
설명을 하니 대략 20만원 중반 정도 비용이 나올거라고 하더라구요.
아깝지만 그래도 보내야죠.
근데 전화가 왔습니다.
시계는 멀쩡하고 앞에 보호 필름 붙인게 깨진거라고..
보호 필름을 제거하니 손상되게 없다네요.
보호 필름? 내가 보호 필름을 붙였던가??? 언제 붙였지?? 저렇게 깨지는걸 붙였던가??
하여튼 추가로 돈이 들지 않으니 다행이긴 합니다.
어디꺼 사서 붙였는지... 구매 이력을 뒤져 봐야겠어요. 또 붙여야겠네요.
액정재질이 달랐던 것으로 기억 하네요
그래서 사자마자 최소한의 긁힘방지 차원에서 액보는 붙인 기억이 납니다
저 때는 저 모델을 해외 출장 가기 얼마 전에 샀지 싶은데요.
오면 또 붙여놔야겠어요.
경험상 두꺼운거 붙이면 영향이 있습니다
망치로 때려박은급만 아니면 겉에가 대신 깨져주거나 덪대서 튼튼해지는 효과가 없다곤 못하겠네요
렌치질 하다가 쇳덩이에 쥐어박아도 멀쩡하더만요.
보호유리는 알리에서 땡기시면 아주 저렴하게 구할수 있습지요.
저도 순간... 헉. 이렇게 약하나? 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보호 필름인지 강화 유리인지... 아직도 붙인 기억도 안나네요.
군인들도 많이 차는데 그리 쉽게 터지겠나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