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21004163839740
조수진 국민의힘 의원:
"표현의 자유 문제가 아니라 표절 의혹 때문에 논란이 크다"
"외국 작가의 작품을 그대로 베낀 것이나 다름없다는 논란이 있다"
유상범 국민의힘 의원:
"오른쪽에 있는 게 2019년 영국 총리를 비판한 정책 카툰이다. 왼쪽이 만화축제 금상을 받았다는 고등학생 작품"
"한눈에 봐도 표절 아닌가. 본질적인 것은 학생이 표절을 한 것"
정점식 국민의힘 의원:
"학생은 표절을 해도 된다는 취지로 말하는데 유감스럽다"
"만화축제의 공모개요에 보면 이렇게 돼 있다. 창작 작품에 한함이라고 표시돼 있다. 표절의 문제인 것이지, 표현의 자유 문제가 아니다"
...
그냥 다 토마스 기차 패러디 아닌가요?
기차만 들어가면 표절? (물론 떡밥은 언론이 제공)
왜 논문 표절 문제엔 가만히 있나요..
표절이란 말이 나오기를 바라지 않았을까 싶네요.ㅋㅋㅋ
저거 표절로 걸면 논문도 표절이라 해야 하니..ㅋㅋ
그러게요 돋보이기위해서 한 일인데 뭔 문제가있나요
By Iphone 13Pro
이야기하면서도 현타 올 것 같은데 ㅋㅋ
논문도 표절하는데....
대충 레이아웃만 비슷한건지, 아닌지를... 레이아웃만 닮은거면 7080 일본 로봇애니는 죄다 표절들인가요 -.,-
애들 갖고 그럴 시간에 논문 표절범이나 잡으셔들...
왜 입 꾹 쳐닫고들 있으신지나 말해주셨으면 ㅎㅎ
기차로 풍자한 정치 카툰은 꽤 많이 있습니다...
헛소리인 셈이죠.
박사학위부터 해볼래요?
/Vollago
김건희, 허위경력 의혹에 "돋보이려 욕심…그것도 죄라면 죄"
송고시간2021-12-14 09:27
https://www.yna.co.kr/view/AKR20211214033100001
ㅋㅋㅋ 입니다
그걸 조종하는 거늬
그 뒤를 서포트 해주는 칼 휘두르는 검새들
거기에 놀란 국민들
그리고 도리의 이름에 맞춘 제목 ‘윤석열차’
이정도 현실 풍자면 대상이죠.
윤도리가 맘에 안드니 일단 유죄 찍어놓고
죄목은 갖다 붙여서 밀어붙이면 되는 거겠죠
특수부 때처럼요
하여간 왜구는 신의가 없어요.
가만있으면 중간은 간다
토마스와 친구들을 패러디 한 거죠
토마스기차 옆구리 터지는 소리하구 자빠졌네요
그림에서 "윤석열" 이라고 한적없는데
왜 남에 작품을 멋대로 해석하고 그러죠.
표절 아닌거 찾기가 더 어렵지요 ㅋㅋㅋ
조만간 김건희 논문은 패러디라고 하겠군요.
아니면 오히려 이렇게 걸고 넘어가길 바란
학생은 빅피쳐일수도~~ㅋㅋㅋ
트럼프는 트럼프호에 탄 기차 승객들이 난리나는데...
윤석 열차(!)는 이상한 대가리와 이상한 여자와 칼 든 무리로 둘러싼 무법 질주 장갑차 같은 의미를 갖고 있죠.
얘네는 세계 최초 영화라는 '기차 도착'도 기차 나오니까 표절이라 하겠네요.
표절은 yuji 논문이 표절이고, 저건 풍자+패러디죠.
횡설수설이 특기인가요!?
조 의원 아줌마는 명신이 앞에서 "표절~표절~표절~" 삼창을 할 기세군요.
문화탄압에 여론이 안좋아 기껏 찾아낸 소리가 표절?
바이든을 날리면이라 칭한 이들은 참으로 식상한 방법만 찾는군요.
완전 똑같이 복사 붙여넣기를 했었어야 했는데
표절로 금상이 아니라 무려 석,박사학위를 딴 사람에게는 찍소리도 못하면서...ㅋㅋ
저건 러프하게 잡아도 레퍼런스, 타이트 하게 잡아도 패러디인데요? 게다가 만화라는 장르가 원래 패러디만으로도 성립되는 장르인데 무슨 ㅋㅋㅋ
그간 제 댓글 보면 세탁성인지 의심스러우시겠지만 사실은 사실이기에 씁니다.
문화체육부와 이제는 정부여당까지 나서서 그 작품의 정당성을 따지는게 더 문젭니다.
저 양반들이 절반 이상 표절인 어떤 논문을 보다보니 어떤게 표절인지 아닌지 구분도 못할 지경에 이르렀네요.
내가 해 봐서 아는데인가요?
굿짐
저게 어떻게 비슷하게 보이는지...
입상그림보고 처음 본 구도&아이디어 라고 생각한 사람있나요? 수없이 봐왔던 기본틀에 상황에 맞게 살짝 비트는거 그게 풍자아닌가요
머리 돌아가는 사람이 없네요 ㅋㅋ
그건 인정한다.
주어는 없습니다.
ㄹㅇ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