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자체는 부의 본능이 더 괜찮았고, 가끔 나오는 경제사학적 인용을 부의 인문학에서 그럴싸하게 엮어놨더라구요
니케니케
IP 1.♡.140.37
10-04
2022-10-04 14:3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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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스님 아무래도 부동산쪽 커뮤니티에서 많이 유행한 책이라 그런지.. 정치색이 너무 강하네요. 읽기 거북하네요..
bluemorning
IP 211.♡.188.80
10-04
2022-10-04 14:3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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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의 숙명의식을 고취시키는 책인가보군요.
썬데이먼데이
IP 210.♡.41.89
10-04
2022-10-04 14:3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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붇옹산 카페라고..일베가 장악한 곳인데. 그곳에서 활동하는 "우석" 이라는 사람이 쓴 책이죠. 1권은 참 좋았는데. 2권인 지금책은 보다 말았네요.
니케니케
IP 1.♡.140.37
10-04
2022-10-04 14:3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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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돌멩이님 1권을 찾아 읽어야 겠어요. 2권은 2장 거의 다 읽었는데 읽기 힘드네요..
떠나간개복치
IP 211.♡.158.235
10-04
2022-10-04 14:3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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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잘살자고 하면 두드러기 나시는 분들 많죠.
푸른미르
IP 218.♡.48.207
10-04
2022-10-04 14:3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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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유행 지난 신자유주의 경제 관점에서 쓴 책인가 보군요 나라 들어 먹기 딱 좋은 관점이죠 인프라나 사회적 자본은 공짜로 먹고, 돈은 나만 벌어서 쓰고 싶은 거죠 정부는 사회 공통 투자인데 정부가 없으면 안보가 유지가 안되는데 당장 우크라이나 같은 경우만 보더라도 안보 없이 무슨 경제가 유지되며 개인의 성공을 바랄 수 있는지 이해 할 수 없는 얘기죠
니케니케
IP 1.♡.140.37
10-04
2022-10-04 14:3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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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미르님시작은 그럴듯 했는데 한장 한장 읽을수록... 편견과 욕심으로 가득차 있는 글 같아서 읽기 힘들어 집니다..
후후?하하!
IP 210.♡.41.89
10-04
2022-10-04 14:3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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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 문/사/철로 대변하는.. 사람과 사람들의 본성/행태를 연구하는 학문입니다. 인문학이라는 말을 가져다 쓸려면, 개인과 다른 사회구성원에 대한 관심, 애정 까진 아니더라도 연대의식, 소외에 대한 문제의식.. 이 정도는 들어가 있어야죠. 재테크에 대한 이기적 관심(시장경제에서 죄는 아닙니다만) 외에는 담은 게 없는 짜투리글에 인문학이란 표현은 좀 안 붙이면 좋겠네요. (저도 전공이 경영/경제입니다. 인문학이란 표현을 남발하는게 싫을 뿐입니다.)
니케니케
IP 1.♡.140.37
10-04
2022-10-04 14:3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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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하하!님 유명한 철학자의 말 한마디를 써 놓고, 나머진 자기 마음대로 해석해서, 근거 없는 주장이 죽~~ 나열 됩니다..
오늘만참아줘
IP 117.♡.22.60
10-04
2022-10-04 14:3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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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읽다가 불편해서 그만둔 책이네요. 투자라는게 가치중립이라 생각을 하는데 거기에다가 나만 잘살면 된다 식의 굳이 할필요 없는 발언까지 하는 이상한 책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니케니케
IP 1.♡.140.37
10-04
2022-10-04 14:3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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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참아줘님 왜 이렇게 정치색이 강해야 하나 싶네요. 투자에 대한 혜안을 엿보고 싶어서 읽기 시작했는데.. 혜안은 커녕, 밑도 끝도 없는 주장만 계속 됩니다. 주장을 하려면 근거라도 좀 가지고 오지.. 어떤 통계적 근거도 없이 그냥 주장만 있는데 그 주장 또한 한쪽으로 편향이 심하게 되어 있어서.. 뇌가 썩을 거 같아서 읽기 힘드네요.
모두가 잘살게된 결과겠죠
임금도 물가도 집값도 다올라서 다 부자되고 모두가 잘살면 좋은거 아닙니까?
전작인 부의 본능 + 인문학적(경제사학) 정리 = 부의 인문학인데
부의 본능에서는 별로 정치색은 없었는데,
책 좀 팔리게 하려고 당시 부동산 카페 분위기를 많이 섞은 듯 합니다.
내용 자체는 부의 본능이 더 괜찮았고, 가끔 나오는 경제사학적 인용을 부의 인문학에서 그럴싸하게 엮어놨더라구요
나라 들어 먹기 딱 좋은 관점이죠
인프라나 사회적 자본은 공짜로 먹고, 돈은 나만 벌어서 쓰고 싶은 거죠
정부는 사회 공통 투자인데 정부가 없으면 안보가 유지가 안되는데
당장 우크라이나 같은 경우만 보더라도 안보 없이 무슨 경제가 유지되며
개인의 성공을 바랄 수 있는지 이해 할 수 없는 얘기죠
인문학이라는 말을 가져다 쓸려면, 개인과 다른 사회구성원에 대한 관심, 애정 까진 아니더라도 연대의식, 소외에 대한 문제의식.. 이 정도는 들어가 있어야죠.
재테크에 대한 이기적 관심(시장경제에서 죄는 아닙니다만) 외에는 담은 게 없는 짜투리글에 인문학이란 표현은 좀 안 붙이면 좋겠네요. (저도 전공이 경영/경제입니다. 인문학이란 표현을 남발하는게 싫을 뿐입니다.)
투자라는게 가치중립이라 생각을 하는데 거기에다가 나만 잘살면 된다 식의 굳이 할필요 없는 발언까지 하는 이상한 책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책 팔아서 돈 벌고 인문학 강연 or 재테크 강연으로 또 벌고.. 흔한 테크트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