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lie380님 네 똑같은 족속들입니다. 아들 혼사 망친 것도 그 어머니라고 하죠. 박수홍 결혼하면 돈줄 끊기니 결사반대했으면서 방송나와서는 쟤가 왜 저럴까~ 걱정하는 척... 처음에 박수홍이 왜 저나이에 저렇게 철없이 클럽같은 곳만 가서 주접을 떠나 그랬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그게 삶의 유일한 탈출구였겠죠.
연예인들 중 가족때문에 인생 망친 사람들 여럿있지 않나요? 게리 콜먼은 가족이 돈 탕진하고 나중에 경비일 하다 쓸쓸하게 죽었던 것 같고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아버지가 딸을 정신적 문제가 있다고 주장해 평생 자기가 후견인으로 있게 만들어 놓고 돈도 10원 한푼 못쓰게 하고 강제 피임시켰든가 말도 안되게 학대 했던데 말이죠. 가족이 더 무서운 세상.
2시38분
IP 117.♡.13.186
10-04
2022-10-04 15: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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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씨 정신건강이 걱정되네요. 충격의 충격을 받으시네요. 부디 악마들과 이번 기회에 연을 끊고 법적 조치도 완벽하게 마무리 하시길 기원합니다.
한국의봄_0410
IP 1.♡.1.34
10-04
2022-10-04 15:3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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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씨 착하고 정이많아서,,,칼같이 손절 못할까봐 걱정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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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food
IP 210.♡.41.25
10-04
2022-10-04 15:5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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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저런 말을 아들 면전에서 했다면 전직이 의심스러워질 지경 아닙니까? 칼로 배를 뭐 어떻게 하겠다는건지....??? 박수홍씨 충격이 엄청날 것 같네요. 부모가 아니라 이 정도면 그냥 남입니다 남 그것도 아주 악연
IP 61.♡.95.131
10-04
2022-10-04 15:5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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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가정사에 이래라 저래라 할건 아니지만 애비가 되어서 어찌 아들에게 그런말을 할수 있을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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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ilisk
IP 220.♡.75.40
10-04
2022-10-04 16: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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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평생 부모님과 친형을 먹여 살렸는데 저런 소리를 듣다니 정말 혈압이 끓어 올랐겠어요 기생충 가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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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미스
IP 115.♡.155.170
10-04
2022-10-04 1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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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고양이가 영물이다라는 말밖엔..
후사
IP 117.♡.28.154
10-04
2022-10-04 16: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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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부 맞나요? 어떻게 지 자식한테 보자마자 정강이 걷어차고 뱃대지를 칼로 쑤X다고 할까요?
삭제 되었습니다.
암비
IP 223.♡.130.166
10-04
2022-10-04 16:2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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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검사도 조사해야죠.
귀차나차나
IP 61.♡.29.206
10-04
2022-10-04 16:3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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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가족 측이 양심없고 잘못한 것도 맞지만 여론에서 너무 악마화하는 것 같네요
베스트맨
IP 223.♡.188.74
10-04
2022-10-04 16:33:35
·
저런 아버지 같지 않은 인간도 있죠
Harmonics
IP 59.♡.5.5
10-04
2022-10-04 16:3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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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가 자기 통제를 벗어나니 열받는거죠. 가족도 아닙니다.
니케니케
IP 1.♡.140.37
10-04
2022-10-04 16:3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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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정말이지... 해도 해도 너무 하네요.
kyk7233
IP 223.♡.90.79
10-04
2022-10-04 16:3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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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나오면 나올수록, 박수홍이랑 와이프가 이 악물고 더 제대로 붙자고 할거 같은데.... 노선을 잘못 잡으셨네;;; 사과를 하셔야지...
자크손
IP 220.♡.175.48
10-04
2022-10-04 16:3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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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늦게라도 진실이 알려져서 불행중 다행입니다. 저 가족들은 박수홍에 빨대 꼿고 장가 못가게 하면서 못된 짓 한 나쁜 사람들로 평생 꼬리표 달고 살아갈 거에요.
자크손
IP 220.♡.175.48
10-04
2022-10-04 16: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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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나중에 불리해진 것을 안 가족들이 울며불며 작전으로 박수홍에게 매달리면서 우리 가족이잖아 시전하면 맘 약한 박수홍이 아마 받아주면서 기사에 화해했다고 나올지도 모르겠네. 그게 맘 편하다면 박수홍씨 맘대로 하는데 적어도 저 가족들이 저 파렴치한 행위는 평생 남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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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ngo
IP 103.♡.186.152
10-04
2022-10-04 17: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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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검찰측이 무리하게 대질조사 진행한거니깐 국가 대상으로 소송도 해야죠.
니앙클
IP 106.♡.64.244
10-04
2022-10-04 17: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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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은데보다 마음이 아팠나보네요..
raceoflife
IP 124.♡.46.72
10-04
2022-10-04 17: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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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늙x이들이 2찍이라죠
문희준런스투락
IP 211.♡.189.58
10-04
2022-10-04 17: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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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내맘이 다 무너지네요.
FCBGA
IP 106.♡.88.53
10-04
2022-10-04 17:3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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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해요…. ㅠㅠ
파고스
IP 124.♡.24.153
10-04
2022-10-04 17:3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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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신할 정도로 충격이 엄청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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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pot
IP 125.♡.2.44
10-04
2022-10-04 17:5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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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팔군님 진실을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무리봐도 부모와 형 측이 너무한것이 분명해 보이는 이슈인데 말씀하신 이면의 진실이라는게 있다면 대략이라도 알고싶네요.
무한의검
IP 211.♡.148.13
10-04
2022-10-04 19: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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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팔군님 둘리배 만지기에는 너무 사건이 멀리온거 같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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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석헬멧
IP 118.♡.2.193
10-04
2022-10-04 20:5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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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팔군님
carrot@@
IP 59.♡.198.5
10-04
2022-10-04 17: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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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전 국민이 박수홍씨 부모님이 이해가 안갈것 같아요. 평생을 정말 가족을 먹여살리고 그런 효자가 없는데 어떻게 그렇게 부모로서 일방적인 행동과 생각을 할수 있는건지... 도저히 이해가 안갑니다. 박수홍씨 정말 잘 이겨내서 건강해진 모습을 빨리 보고싶습니다.
Legendssancho
IP 121.♡.155.221
10-04
2022-10-04 17:5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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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가 자식에게 칼로 그어버리겠다니..
IP 59.♡.151.55
10-04
2022-10-04 17:5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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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검사라도 해봤으면 좋겠네요.
똑같은 친아들이면 정말 인간이 저렇게 할수 있는건지..참;;
밀누룽지
IP 118.♡.22.95
10-04
2022-10-04 18: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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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보험 몇 개 들어놨더던데 빨리 죽으라고 저러는 거 같네요... 진짜 인간이 어디까지 타락할 수 있는가.....ㅡ ㅡ;;
TheEnd
IP 175.♡.232.86
10-04
2022-10-04 18: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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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저런 부모도 있구나 정말...
그랴도 뭔가 사정이 있겠지 장남을 위하는게 커서 그런게 아닐까 싶기도 했는데 부모 자체가 문제네요...
부모가 평상시 박수홍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다 나오네요 와 어떻게 자기 아들한테 저따위로 폭언을 하면서 폭력을 휘두를수 있는지...
혹시라도 박수홍이 좋게 좋게 넘어가지 않을까 싶기도 했는데 이제는 그럴일 절대 없겠네요...
/Vollago
다홍이랑 부인이 박수홍씨 살린거라고 봅니다
자기 아들 골수까지 빼먹고는 정강이를 차고 칼로 쑤신다 소리를 해요?
세상 어느 아비가 자기 자식을 죽인다고 으름장을 놓는답니까??
배대지로 보낸다도 아닌 것 같고요.
참..슬픈 일이로군요ㅠ.ㅠ
이제 실낱같은 정도 남아있지 않겠네요
전부 다 이상하네요 ㅡ.ㅡ
ㅠㅠ
박수홍은 아직 가족을 다 버린건 아닌가 봅니다 저상황에서 눈물이 나고 오열을 하다니..
그럴수록 가족들은 틈이라고 생각 할겁니다
수홍이에게 아직 기회가 있다라고..
사건이 마무리 될때까진 마음을 독하게 먹어야 할거 같아요
네 똑같은 족속들입니다. 아들 혼사 망친 것도 그 어머니라고 하죠.
박수홍 결혼하면 돈줄 끊기니 결사반대했으면서
방송나와서는 쟤가 왜 저럴까~ 걱정하는 척...
처음에 박수홍이 왜 저나이에 저렇게 철없이 클럽같은 곳만 가서 주접을 떠나 그랬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그게 삶의 유일한 탈출구였겠죠.
전에 나이트 갔다고 떠들었는데 샘소나이트 가방 산거였는거보면
잘 살게 먹여 살려놓으니 니 배를 갈라 금을 더 가져가야 하는데 니가 방해했다고, 내 눈앞에서 말하고 있으니...
과호흡에 쓰러지는게 당연하죠.
박수홍 가족은 접근 금지 명령 해야하지 않을까요?
사망 보험 수익자로 지정된 사람은 무슨 생각하고 있을지 궁금하군요
그나저나 위 내용이 사실이라면 저 집안사람들은 박수홍씨를 그저 돈벌어다 주는 기계로 대했고, 아직도 그정도로만 생각하는거 같네요. 끔직하네요.
차라리 연끈고 호적 파는게 답일것 같아요. 가족이라고 생각하면 안될듯..
저리 돈 다 해처먹고서는 사죄해도 모자를 판에 ... 얼마나 가슴 아플지 ㅠㅠㅠ
그럼 벗어날수 없는건가요 ㅠㅠ
모른채 하고 살려고 해도 돈 다 쓰고 다시 와서 땡깡피울꺼 같아요 ㅠㅠ @Squidblack님
저들이 했던것 보다 더 잔인해져야 합니다 그래야 다시 살수 있습니다
충격의 충격을 받으시네요.
부디 악마들과 이번 기회에 연을 끊고 법적 조치도 완벽하게 마무리 하시길 기원합니다.
칼로 배를 뭐 어떻게 하겠다는건지....???
박수홍씨 충격이 엄청날 것 같네요. 부모가 아니라 이 정도면 그냥 남입니다 남 그것도 아주 악연
가족도 아닙니다.
저 가족들은 박수홍에 빨대 꼿고 장가 못가게 하면서 못된 짓 한 나쁜 사람들로 평생 꼬리표 달고 살아갈 거에요.
평생을 정말 가족을 먹여살리고 그런 효자가 없는데
어떻게 그렇게 부모로서 일방적인 행동과 생각을 할수 있는건지...
도저히 이해가 안갑니다.
박수홍씨 정말 잘 이겨내서 건강해진 모습을 빨리 보고싶습니다.
똑같은 친아들이면 정말 인간이 저렇게 할수 있는건지..참;;
진짜 인간이 어디까지 타락할 수 있는가.....ㅡ ㅡ;;
그랴도 뭔가 사정이 있겠지 장남을 위하는게 커서 그런게 아닐까 싶기도 했는데 부모 자체가 문제네요...
부모가 평상시 박수홍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다 나오네요 와 어떻게 자기 아들한테 저따위로 폭언을
하면서 폭력을 휘두를수 있는지...
혹시라도 박수홍이 좋게 좋게 넘어가지 않을까 싶기도 했는데 이제는 그럴일 절대 없겠네요...
에휴 연애인 걱정하는거 아니라지만
예전부터 좋은 이미지를 갖고 주변인들에게도 좋은 평판만 있던 사람인지라 안타깝네요
한 개인의 문제이고 박수홍씨가 50이 넘도록 이용만 진탕당했다는... 먹고살기 힘든세상이라
인생 길지 않으니 행복하게 사시길
화병난거네요
진즉 연끊었어야하는데
맘이 얼마나 여렸으면
본인고통을 삼키며 …
부모님에 대한 욕을 먹춰달라고, 부모님은 최근에야 사실을 알았다고요.
그것도 박수홍씨가 속은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