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 대비 원화 가치 폭락을 우려하는 글이 나오면,
늘 있는 댓글들이 한 두개가 있습니다.
지금 시기가...워낙...어쩌고 저쩌고..
전 세계가 지금...어쩌고 저쩌고..
노통이나, 문통 때 위기가 오면,
그런거 절대로 이야기 하지 않던 이들이,
꼭 국짐당 대통령이 되어 위기 상황이 오면 이야기 합니다.
전세계 상황이 어쩌고 저쩌고...
좋습니다. 그럼 그 전 세계가 어떤 상황인지 봅시다.

대충 조사했습니다.
소숫점 한두 자리 차이날 수도 있습니다.
왜 9월 30일이냐면, 구글링으로 제일 찾기 쉬워서 했습니다.
나라 선정도 대충 했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중요 국가 대부분 한 것 같은데..
빠진 나라 따질거면 알아서 하세요.
코멘트 안하겠습니다.
이 숫자의 의미 파악 못하시는 분들한테는,
백날 귀에 이야기해봐야 날리면으로 들을테니,
상관안하겠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영국과 일본에 관한...
우리나라 기사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큰일 났다고 하네요. 기레기들이..
실제로 저 나라 언론들도 난리입니다.
그런데, 우리 나라 언론에서 우리 나라에 대해서 기사를 쓸 때는 여유가 넘칩니다.
남의 나라 이야기라도 이 정도면 도가 지나친 정도입니다.
그들에겐 진짜 남의 이야기 인 듯 합니다.
그래놓고, 열심히 남의 나라 환율 기사를 써제키고 있습니다.
아니, 이 판국에 전 정부 공무원 건 파겠다고,
온 정부와 언론이 여기 집중하고 있습니다.
영국 파운드와 엔화 폭락 사태를 접하는 분들에게 전해드립니다.

다른 나라들 2배가 떨어지고 있는데,
시기요?
영국은 브렉시트로 통제불능국이 된거고,
일본도 환 대처 엉망으로 해서 저 모양이죠.
그럼 우리나라도 브렉시트라도 한걸까요?
다른 평범한 나라보다 두 배 수준이면,
시기 탓도 자제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아마도 이 글에 지금 전세계가 이런 경향이 있다라는 거 모르시는 분이 있을까봐 걱정하시나요?
그거 모르는 사람 아무도 없어요.
문제는 왜 다른 나라의 두 배냐 인데..
굳이 굳이...전세계를 강조하시는 분들이 계시니 말씀드리는 겁니다.
영국은 부자감세 하니 IMF위기설이 도는데, 주축 통화국도 아닌 우리나라가 더하면 더한데, 전혀 보도 안하는 기레기들이죠.
언론 기레기들 죄다 입 다물고 태평성대라며,
전 정부 털기에 한 몸이 되어 나서고 있죠.
아무도 이런 데이터를 뽑을 생각도 안하는
언창들의 문제가 심각합니다.
저 위의 영국 기사처럼 매일같이 다수의 기사가 IMF를 언급하면서 난리치는 수준일까요?
생색내기용으로 언론사들 번갈아가면서 띄엄띄엄 한 두번 나오는 기사로 할 거 다했다고 손 놓을 상황이 아니니 하는 이야기죠.
오늘자 뉴공 최배근 교수님이 정확하게 동일한 것을 언급하셨네요.
굥 정부 들어선 날을 기준으로 따져보면 우리나라가 환율 가치 하락폭, 주가 하락폭이 ...제일 크다고...
아닌게 아니라 이게 보이는 듯 해서...작성한 건데..
좀 시각적인 자료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