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믿었던 영끌족 '비명' 터졌다..월 상환액 2배 뛴 사례도 속출 박상길 기자 2022. 10. 3 "어렵게 청약 당첨됐는데..대출 규제로 인생 계획 틀어져" 무주택자들 절규 박상길 기자 2021. 10. 2. 기사를 쓰는건지 소설을 쓰는건지 이상한 인간이네요
펜들고 하라고 한 것들은 기억이 납니다만 ㅡㅡ;
저렇게해도 돈벌고 살다니 어휴...
대선 20 30대 투표율이나 보고오라고 하고 싶군요
면상값 하네요
@Mzzo님
힘내, 좀만 더 열심히하면 좃선에도 갈 수 있겠다
ㅈㅅ보다 더 극렬한 최고봉 레기죠
포탈이 키운 괴물입니다
포털기사 없으면 저런데가 있는줄이나 누가 알까요…
아무도 돈주고 사보는 사람이 없는 삼류신문이죠
존재의 의미가 없고 가치도 없는..
저런걸로 밥벌어 먹고 사는 종자들이 한심합니다
제목이 무슨….
기사를 사유화하는건 아닌지 의심이 갑니다
문정부에서 집 사지 말라고 했는데 썩은 언론과 기레기들이 불안감 심어주고 수시로 부추겨 집 사라 해놓고 이제 와서 뒤집어 씌우네요
정말 역겹습니다
쉣키~쉣키~ yo 쉣키~~
거참 뺀질뺀질하니 밥맛이네요.
언제 영끌족이 문을 믿었다고....
부동산땜에 윤 찍은넘들이 이제와서 문을 믿었는데 배신당했다고????
인간이면 이런 기사 쓸수있을까?
이러니 기레기라는 단어가 해외에 수출되지요
강 건너 동네 아줌마 이름이야기입니다
엄마: 상길아 약먹자.
엄마: 아들 인터넷에서 쓰레기 좋빠가같은 기사쓰고 다니는거 아니지? 엄마는 아들 믿어.
이자 잘 내거라!
주어 없어yo
문 믿고 부동산 투자를 했다고요? 뇌가 있다면 저럴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