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총장, 국민대 이사장, 숙대 총장 등 국감 채택 증인들이 줄줄이 해외 출장 핑계로 불출석한다네요. 총 10명의 증인 중 출석 의사를 밝힌 사람은 표절 피해자 단 1명. 해외 출장 일정 잡힌 게 국감 증인 출석 통보된 시점이라는 것도 밝혀졌고요. 정말 비겁하기 짝이 없는 인간들입니다.
나쁜놈들
일개 장사치도 아니고 교육자들이 어찌 저럽니까.
지들도 국민들을 개돼지로 보겠다는건데,
정말 잊지 말아야합니다.
민주당은 걸수있는거 다 걸어놓고,
5년 뒤에 1순위로 청산해야합니다.
지금부터라도 저런 대학교에 예산 낭비 절대 안됩니다.
(새끼 괜찮죠?)
대한민국은 검사들이 하는 수사는 잔인하게 꼼꼼한데
나머지는 다 등신같네요?
소수의 악마와 다수의 등신이 싸우면 누가 이기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