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에도 세자가 공부를 안하면 세자 앞에서 스승들을 매질했다고 하더라고요.
부끄러움을 느끼라는 거죠.
이번 박진 해임안도 비슷한 논리 인 듯 하네요.
A sana mens sana in corpore sa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