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율은 한번씩 빠지면 한 주에 5% 씩 떨어졌습니다. 왜냐하면 윤가는 정치적 졸부나 다름없거든요. 든든한 지지기반이 없습니다. 그래서 지지율의 하한선이라는것이 없어요.
그래서 국힘당은 대통령이 사과나 최소한 유감이라도 표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대통령 지지율이 떨어지면 자기들 지지율도 같이 떨어지거든요.
그러나 자기가 망해가는 국힘당을 살렸다고 생각하고 있고, 누구에게 사과라고는 절대로 하는 일이 없는 검사들의 비뚤어진 계급의식을 감안하면, 이번일에 대해서 윤가가 사과할 것 같지 않습니다.
그럼 계속 이대로 강공모드로 갈것인데, 원래 전술에서 퇴로가 차단되어 있어서 무작정 앞으로 만 돌격을 하는 부대는 살아남아도 큰 피해를 입고 근근히 탈출에 성공합니다. 국힘당은 다른 이슈가 없다면, 계속 이대로 갈 수 밖에 없지요.
그럼 지지율은 10 % 대로 내려가서, 이것이 몇주동안 유지하다가 다시 반등하겠지요. 그래도 괜찮아요. 지지율을 떨어트릴 이벤트는 앞으로 많이 생산해낼것이니까요.
지지율이 폭망해야 윤가가 앞으로 칠 사고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국정 동력을 완전히 잃어야 대한민국이 좀 더 안전해질 수 있습니다.
수구와 노인의 비율이기 때문이죠
전 다음주에 반등한다고 봅니다. 30%과학이잖아요.
종편 +극우유투브 + 카톡가짜뉴스라서 그렇게 빠지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20-30대는 자기 생활이 퍽퍽해지면 그걸 느끼고 지지율에 변화가 보이지만
70대는 자기들 복지 깎이는 것도 모릅니다.
뭐 다 빨갱이 탓이면 끝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