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간만에 티비를 보니 패널 3명이 나와서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그런데 완전 윤석열의 막말은 해프닝이고 이걸로 외교부장관을 해임하는 건 잘못이고 MBC 가 너무 급하게 보도했다는 사람이 있고요
이참에 윤석열이 MBC 를 자기 입맛에 맞게 바꾸려고 한다, 원래 정권 초기엔 다 그런다, 자기도 문재인 정권 초기에 그래서 짤렸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고요.
역시나 막말은 해프닝이고 야당이 외교 문제를 국내 정치에 이용한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고요.
이...이게 뭐지??? ㅡㅡa
세 명 다 이런 얘길하면서 지식인이랍시고 떠들고 있어요
일요일 아침부터 공영방송이라고 불리는 KBS 에서 이딴 이야기나 하고 있으니 바이든이 날리면으로 들리는 사람들이 계속 나오는 구나 싶어지거라구요...
최소한의 패널의 균형조차 맞추지 않는다니.. 진짜 KBS 에 들어가는 수신료가 아까워지네요
피디가 누구인지 궁금해지네요
제가 왠만하면 이런 평하는 글 잘 안다는데, 그 방송 편향 패널 부르는 건 둘째치고 진행자부터가 실실 쪼개면서 비아냥대는 방송이라, KBS 그쪽부류들의 민낯보는 느낌입니다.
국민을 개 돼지로 만드는 일등공신이지요..ㅡ.ㅡ
돈만주면 주둥이터는놈들이 지식인이란 그룹이죠
다행히 오늘까지 연휴입니다. 초등학교만 나왔으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만큼 쉽게 쓰신 논문입니다. 몇 장 안되니까 왠만함 보시고 시야 좀 넓히세요. 고맙단 말은 안하셔도 됩니다.
수신료는 아깝네요. 보지도 않는 채널인데.. ;;
지나가는 견공이 웃겠습니다~!!
공영방송 구실 못한지? 안한지 오래죠
수신료 폐지해야합니다
검사생활 오래해서 자주 쓰는 말을 했을뿐이라는 말엔..정말 수신료의 가치를 느꼈네요.
게다가 언론교체? 정권이 바뀌면 한다고..
문제인정부도 그랬다면..참
아내가 왜 계속 저 얘기만 하냐고 묻길래 저쪽에서 계속 일거리를 만드는거지 했네요.
그냥 사과했으면 여기까지 왔을까 하지요
바이든이라고 말한게 저분들도 맞다고 인정한거 아닌가요.
쓰레기들이 개거품 물고 달려들어서 방통위 방심위에서 옳타구나 징계 때리는데
그래서 공장장은 더더욱 패널을 공정하게 정기적 스케쥴로 섭외하는데도 공격 받았었죠.
이 쓰레기들은 대놓고 해도 아무 제재도 안 받네요.
기울어진 시스템 입니다. 진짜.
항의전화하고 KBS시청자청원올리고 좌표찍어야해요. 그래야 그 안의 대부분이 더 움직입니다. 국힘쪽이 늘 공격하니 그눈치만 보는겁니다
우리가 아니 내가 먼저 움직이고 경고해야해요 2찍들은 그렇게 언론사에 항의하고 전화하고 직접 욕합니다.
민주당욕할시간에 전화하고 시청자청원, 고충상담 게시판에 글 올려야 바뀝니다.
KBS조롱하고 버리면 정권못가져옵니다
시사직격은 칭찬하고
일요진단라이브는 저격해야
이깁니다.
빅브라더는 늘 대중을 선동하며 ,사실을 삭제하고 조작합니다.
패널중에 국민대 교수가 나오더군요ㅎ
국민대? 쪽팔리지도 않냐 새끼야 하고 싶었습니다.
친근감의 표헌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
국민을 여전히 가르쳐야 하는 대상으로 보지말아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듯 합니다.
부름을 기다리고 있거나
공천을 기다리고 있거나
다행히 오늘까지 연휴입니다. 초등학교만 나왔으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만큼 쉽게 쓰신 논문입니다. 몇 장 안되니까 왠만함 보시고 시야 좀 넓히세요. 고맙단 말은 안하셔도 됩니다.
뉴공이 왜그렇게 균형에 애쓰는데.
저짝애들은 개 난리 피우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