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이 22 입니다. 아무래도 EQ 문제 있는 학생 같아 보여요. "왼쪽이 만학도일수도 있다" 얘기도 나오던데, 사회생활하다 배움이 부족하다고 느껴서 입학한 만학도가 어린 학생한테 반말할 확률보다 EQ 문제 확률이 더 높아 보이는터라....
학교생활 나락 가겠네요 ㄷㄷ
저러면 강해보이고 아무도 함부로 자기를 건드리지 못할 거라고 착각하는 중딩 마인드 아닌가 싶은데요.
그냥 거르면됩니다
소시오패스들이 문제죠
조건이 만학도이면 그나마 용서는 안되도 무시하면 그만이겠지만
나이도 어리다면....골때리네요 ㄷ
양아치가 시간 남고 돈 남아서 학교 들어온 느낌이네요.
다행히 오늘까지 연휴입니다. 초등학교만 나왔으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만큼 쉽게 쓰신 논문입니다. 몇 장 안되니까 왠만함 보시고 시야 좀 넓히세요. 고맙단 말은 안하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