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니스 러닝머신에서 뛰다가 족저근막염 당첨되어서 병원에 갔더니 발바닥에 무리를 주지 않는 운동으로 바꾸라고 해서
수영장 등록을 했습니다.
코로나 이후 거의 다니지 않다가 작년 코로나가 주춤할 시 한 달 정도 수영하고 다시 확산되어서 그만 두었었습니다.
둘째날 수영 다녀왔는데 안쓰던 부위를 사용하게 되니 목, 어깨, 등쪽 근육통이 발생 했고 37.2도의 미열이 있어서
간이 검사 키트로 검사했는데 음성이 나와서 근육통으로 인한 피로와 열감 인가 싶었고
세째날 체온이 정상으로 돌아와서 다시 수영 다녀 왔는데 밤에 열이 37.9도 까지 올라서 타이레놀 먹고
넷째날 체온은 정상으로 돌아왔지만 코맹맹 증상과 목 이물감으로 혹시나 해서 이비인후과에 방문하고 검사 받으니 코로나 당첨되어서
자가격리 들어갔습니다.
4차 접종까지 마친 후 라서 좀 안심하고 수영장 등록한 것인데 수영장 한방에 걸린 것 같습니다.
수영장 물은 소독을 하니 물을 마셔서 감염된 것 같진 않고 샤워장 이나 탈의실도 낮 시간이라서 사람이 거의 없었는데
아무래도 수영장에서 중간 중간 쉬는 중에 주변 사람들에게서 감염된 것이 아닐까 생강 중 입니다.
코로나에 여러 번 감염되는 사례들을 종종 들었기에 다 낫더라도 그냥 수영장은 손해 좀 보더라도 환불 해야 하지 않을 까 고민 중 입니다.
마스크 착용 규정이 점점 없어지고 있는데 걱정입니다.
그간 피트니스에서 마스크 쓰고 운동했을 때 아무런 문제가 없었는데 수영장 갔다가 한방에 걸리고 보니
마스크 착용은 계속해서 필수로 해야 할 거 같습니다.
저는 1월부터 주 3일 이상 수영장과 사우나를 다니는데 아직까지 무사한게 스스로도 의아할 때가 있네요. 이런 이야기조차 등짝 맞기도 했지만요.. 아무튼 안아프고 쾌차하시길!
같은 레인 사람들 중 8월에 한 명 9월에 한 명 걸렸는데 둘 다 수영장에서 걸린거 같지는 않구요.
케바케(사바사?) 같습니다.
그래서, 딱 걸려보니...아..이 더런병은 왠만하면 안걸리는게 닛겠구나 싶더군요.
너무 아팟고..같이 감염된 모친께서는 응급실행까지...
모친말로는 혼수상태까지 가서 죽다가 살았다고 하시더군요.
걸리지 마세요.
케바케긴하지만...치명률에 당첨되면 무사못합니다.
현재 확진자 가운데 10% 정도는 재감염 추정사례입니다.
주간 단위로 분석하면 그렇습니다.
점차 올라가는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무슨 말씀인지 이해하기 어렵네요.
제가 이해하는 대로 얘기하겠습니다.
1. 우리 방역당국에서는 최초 확진일 기준으로 45일부터 신속항원검사나 pcr 양성이 된 경우를 재감염 추정사례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2. 각각 다른 변이에 감염되어야 재감염이라고 부르는 게 아닙니다.
3. 질병관리청에서 매주 1번씩 재감염 추정사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고 제가 팁과강좌에 주간코로나 -분석편-으로 올리고 있습니다. 분량이 긴 글이지만 재감염 관련 통계에 관심이 있다면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4. 후유증 관련해서 당국에서 조사, 연구하고 있겠지만 저는 알지 못하는 부분입니다.
5. 자연 면역이 유지되는 기간은 국내외를 막론하고 짧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애초부터 태어나서는 안 될 정부의 지나치게 과격한 방역완화 기조로 인해 국민들의 경각심까지 많이 풀어진 느낌입니다.
많은 노력을 들이지 않고도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기초 방역까지 무너뜨리는건 많이 아쉽습니다.
그리고 치명율 낮아졌다는건 많이 걸러 들으셔야 합니다.
요즘은 사망자를 '코로나로 인한 사망'으로 분류하지 않기 때문에(실무진 선에서 그렇게 하는 경우가 많음)
수치가 낮아진 것이라는 것도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재감염 비율은 앞으로 많이 높아질겁니다.
기존 감염자가 더 개방적으로 활동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결국에는 비율 비슷해질거에요.
개인의 선택이 중요하겠지만,
정부에서 밀어붙이는 것보다는 좀 더 철저하게 건강관리 하고 싶으신 분들도 많으니
정부가 지나치게 방역 완화쪽으로만 잘못된 신호를 주지 않았으면 합니다.
뉴스 보면 기레기들 축제 분위기죠.
친일 경제찌라시 위주로 일본여행수요 대폭발이라는 식으로 친일 선동 분위기 가득한데
개인의 판단에 따라 잘 대응하시기 바랍니다.
저렇게 백날 선동해 봤자, 다녀오신 분들 이야기 들어보면 국제선 좌석은 많이 비어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항공사는 절대 할인된 가격에 팔 생각 없고,
비싼 가격 받아들이게 하기 위해 수요폭발이라는 다소 과장된 뉴스를 내보내고 있는게 사실입니다.
진실을 보면 이 정부가 얼마나 선별적 거짓 선동에 능한지 더 뼈저리게 느낍니다. 오로지 돈벌이 하는 대기업 편.
요즘 방역 상황에 답답함이 많아서 이야기가 엉뚱한 곳으로 샜네요.
건강 빨리 회복하시길 기원합니다.
3월에 같은 레인분 걸렸었는데 그분으로 인해 전염된 다른 회원분들도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