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비혼도 아니고.
그렇게 잘 생긴편도 아니고
통장은 아직도 성에 차지 않고
그런데도 연애는 하고 싶고 결혼도 하고 싶은데.
운동보다는 여행, 전시회, 사진 취미 활동하는 걸 좋아하는데
그런데 술은 또 싫어하고....
대체 어디서 연인을 만나야 하는거죠.
그래야 연애를 시작할 수 있을텐데요... 하아 너무 외롭네요 ㅠ
전 비혼도 아니고.
그렇게 잘 생긴편도 아니고
통장은 아직도 성에 차지 않고
그런데도 연애는 하고 싶고 결혼도 하고 싶은데.
운동보다는 여행, 전시회, 사진 취미 활동하는 걸 좋아하는데
그런데 술은 또 싫어하고....
대체 어디서 연인을 만나야 하는거죠.
그래야 연애를 시작할 수 있을텐데요... 하아 너무 외롭네요 ㅠ
특별히 어린 사람을 찾는게 아니라면요
꼭 FWB만 찾는 건 아니니까요.
뭐라도 하셔야죠 원하신다면요
데이트 어플, 밴드 모임....이런 걸 적극적으로 활용하시는게 젤 나아여.
요즘은 밴드 모임도 많아여.
단, 동흐회 활동 자체는 연애 목적으로 쓰는게 아니라 순수하게 동호회 활동을 즐기시고요. '여자만 보면 껄떡대는 아재' 이미지가 박히면 모공의 메모달린 사람들 처지가 되실겁니다.
포기하면 편합니다
/Vollago
저랑 친구나 하시죠 ㅎㅎ
정당 지역위원회 활동을 하세요. 다양한 연령대와 그 지역의 발 넓은 사람은 다 모인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또래를 만날 수도 있고 아줌마 아저씨들이 소개도 해줍니다.
본인이 경쟁력이 있다면 분명 기회가 있을겁니다. 아무래도 소개주시는 분들이 정치색이 비슷하니 장점도 많죠.
종교모임 빼고 이보다 좋은 모임이 있을까 싶네요.
그리고 댓글에서도 벌써부터 이거는 싫다 저거는 싫다... 이런 태도이신데 이런 마음으로는 결혼하시면 안 된다고 봐요. 외로워도 편한 쪽을 택하시던지, 힘들어도 세상에 부딪히는 쪽을 택하시던지 둘 중 하나만 하세요.
터졌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랑은 좀 비슷하지만 다른 고민이신 것 같아요.
저는 비혼이라서 결혼상대자를 찾는 건 아니지만... 비혼이기에 오히려 더 항상 사회 속에서 사람들과 연결되어 배우고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하거든요.
10년 전에 독서모임을 운영할 때는 그 전에 아무 주제 없는 친목 모임에서 친목질의 폐해를 본 적 있어서 친목 이벤트 전혀 없는 독서 모임을 운영한 적 있는데 심지어 여기서도 결혼하시는 분들이 계셨고요. ㅋㅋ 요즘 "독서모임 꾸리는 법"이란 책을 읽으며 만약 내가 다시 독서모임을 운영한다면 친목 이벤트도 넣어야 할까? 하는 상상을 해봅니다. ㅋㅋㅋㅋ
그런데 이전에 제 글을 혹시 본 적 있다면 저도 35세 이후 섬유근육통으로 아프다는 거 아시지 않나요? 보니까 제 동년배이신 것 같은데...(1983)
이렇게 모임 운영할만한 성격의 다른 동년배들도 다들 몸져눕기 전에 ㅋㅋㅋㅋ 나잇대 맞는 모임 있으면 군말없이 나가세요.
소모임 독서모임 중에 공연 전시 등 문화활동 같이 하는 곳도 많더라고요. 저는 나가본 적 없지만 하루라도 젊고 건강하실 때 많이 다니시길 바랍니다.
저는 기혼이고 현명한 아내 만나 잘 살고 있지만 처음 소개팅으로 만났을때 규칙적이고 건강한 마인드에 끌렸다 하더군요
물론 그때는 위장이였다는걸 결혼하고 깨달았다고 합니다 ㅎ
/Vollago
서로가 서로를 필요로 하지만,
서로 만나지 못하는 세계에 사는 거 같아요.
비혼 아닌데 살면서 연애 경험 자체가 적고
운동 안좋아하고 음악 사진 전시 좋아하고 술 안좋아하고...
연애부터를 포기 해야할까 싶네요. ㅠㅠ
(친구야 나의 좁은 인맥 미아내)
교회에 가면 전설속의 남자를 찾는 여인들이 존재하는걸로 알아요.
대신에 멘탈무장을 잘 하셔야 합니다. 아니면 ...ㅎㄷㄷ;
내게 강같은 평화를 열창하고 있는 자신을 만나실수 있습니다. and !
목사님~!!@@ 하고 지갑의 폭탄을 흔퀘히 투척하는 전사가 되실 수도 있습니다.
ㅎㄷㄷㄷ;
연애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스스로 까탈스럽다고 하셨는데 영화배우급의 외모가 아닌 이상 까탈스러운 남자를 반길
여자는 없습니다. 연애든 결혼이든 여자를 속이는 건 기본 입니다.
결혼 후 이 결혼 잘 했다고 서로 만족하는 부부는 극히 드문 게 현실 입니다.
이 곳에서는 결혼 생활을 잘 유지하시는 분이 많은 게 남녀 모두 정상적인 분들이 많아서 일 뿐 이고
현실은 그렇지 못 합니다.
하지만! 아무나 찔벅거릴 수도 없는 법!
그렇다면.. 옛감성으로 당골 가게를 몇곳 둔다던지
독서모임 정도..?
저도 술담배를 안하니 남들과 이야기도 잘 안해서 아무 힘트도 못얻고 있지만 ㅜ
고정급이 있는 상황이시라면 제 방법도 나쁘지 않을겁니다 ㅎ
저는 급여받을 수단도 없어져서 그냥 마음 비우고 삽니다..
소모임을 직접 운영하시면 일단 시선이 모일 수 밖에 없으니 하나 만들어 운영해 보시구요.
바로 여자 사람에게 덤벼들게 아니라 남자 회원이라도 소개팅 부탁해 보세요.
이러쿵 저러쿵해도 결국 아래 같아요.
1. 남자든 여자든, 기혼자든 미혼자든 새로운 사람을 만난다.
2. 그 사람과 좋은 관계를 유지한다.
3. 그 사람에게 소개팅을 부탁한다.
저도 개발자라서 인맥풀 늘리기 참 힘들었는데, 그래도 의지만 있으면 그렇게 어렵지는 않더라구요. 화이팅!
틀을 깨야하는 거 같아요. 40까지 안해본 행동들을 하는 거죠. 은근 이게 좀 활력소가 되더라구요. 웬지 일탈하는 느낌도 들고 ㅋㅋㅋ몸관리는 꼬오오오옥 하셔야합니다. 외적으로 매력을 가꾸어야 하는 나이에요. 요샌 잘 꾸미는 사람이 잘생긴 사람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남자가 꾸미면 여자 화장빨급으로 끌어올려지기도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