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기준으로 4.0이랑 3.98이랑 별 차이 없을 것 같은데
어떻게 보면 정말 자부심(?) 쓸데없는 그런 작은 가치까지도 영향을 미칠 것 같습니다.
졸업도 하기전에 취직이 되서 미리 입사를 했는데
마지막 학기 학점이 깎아먹으면서 4.0을 찍지 못 할 것 같은 불안함에 휩싸였습니다.
내일 make up시험을 보러가기는 하는데 외국인 교수님 강의에 전공이라 정말 정신이 나갈 것 같네요...
수업은 하나도 못 들었고 영어로 어떻게 버팅긴다 하더라도 A는 장담을 할 수 없는데...
그냥 마음 편하게 3점대로 졸업을 해야 하는건지...
mba생각하면 4.0으로 환산해서 그게 그거겠지만 저희학교같은경우 누적 4.0이 넘으면 우수상을 3.8?이 넘으면 우등상을 줍니다... 정말 우수상 받고 졸업하고 싶었는데 ㅠ_ㅠ
누가 학점 물어보면 사쩜영~ 이런 포스가 정말 장난이 아니었는데 웬지 멍해지네요...
물론 진학이나, 입사원서 전형단계에서 말이죠.. 그 이후에야 별 차이를 못느낄듯
소수점 2자리까지 요구하지 않는다면... 반올림 되는 거 아닌지?
만약에 원서 양식에 소수점 1자리까지 적게 되어있는 경우에는
4.0 적으면 될 것 같네요. 3.9는 아니잖아요.
4점대를 받기위해서는 3점 후반대에 비해 꽤 많은 노력, 관리가 필요하기도 하구요
그리고 요즘엔..열심히 동아리활동하고, 학과활동하는 학생들이 오히려 학점이 더 좋아서;;;
기본적으로 3점대냐, 4점대냐의 포스가 다르다고 생각해요. 4.0 넘으면 열심히 했구나 싶은 생각은 듭니다..
저라면 어떻게든 4점대는 맞춰놓을 것 같아요.. 성적표 의외로 별의별곳에 쓰더라구요;;
나름 대학생활 열심히 한 징표 역할도 할것 같고.. 저라면 어떻게든 4.0은 맞춰보겠습니다.
나중에 유학이라도 갈때, summa cum laude 정도 넣을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증명도 되고..
나중에 나갈거라고 생각해서 그냥 좀 낮은 사람 뽑음... 이미 3점 후반대도 너무 좋은 학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