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필수님 크림 반도를 빼앗길 상황이라니요? 영국 국뻥부나 미국 전쟁 연구소도 그런 예측은 안 합니다. 러시아는 아무리 중화기가 우세하다 하더라도 20만명도 안 되는 병력으로 전쟁 시작 당시 병력이 20만명 이상이었던데다 총동원 태세를 갖추고 서방의 무기와 정찰 자산을 지원받는 우크라이나를 상대로 영토를 15% 이상 점령했습니다. 그리고 부분 동원령을 내려 병력 증원이 시작되었습니다. 서방이 아무리 지원을 계속해도 우크라이나는 동원할 수 있는 병력 자원면에서 러시아의 상대가 안 되고 서방의 지원이 무한정 계속될 수도 없어서 크림 반도 탈환은 고사하고 이번 전쟁에서 새로 빼앗긴 영토 대부분도 탈환할 수 없을 것입니다.
fireagle
IP 14.♡.35.101
10-01
2022-10-01 20:3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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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a-Cola_zero님 전쟁 일어나기 전 우크라이나 상황부터 먼저 알아야 하죠. 소련으로부터 분리될 당시 우크라이나는 유럽에서 군사력이 러샤 다음였으며, 밀농사 천연자원 등이 풍부했습니다. 근데 러샤와 서방들이 우크라이나를 DMZ로 만들고 친러파들이 군수물자 및 천연자원을 러샤로 몽땅 빼돌리면서 유럽 최빈국으로 전락했습니다. 누굴 위한 전쟁이란 말은 그저 남의 전쟁을 보는 관찰자 입장이고, 우크라이나 국민 입장에선 자신들을 오래동안 수탈해오고 강압적으로 쳐들어 온 러샤를 몰아낼 생각뿐이죠. 울 나라는 100년전 일본한테 제대로 저항도 못하고 나라를 갖다바쳤지만
아결
IP 183.♡.23.26
09-30
2022-09-30 21:4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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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륙국은 아니죠 아직 오뎃사가 있으니. 오뎃사는 흑해 최대항구죠
칼도
IP 61.♡.49.85
09-30
2022-09-30 2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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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결님 흑해에서 우크라이나 해군은 존재감이 거의 없습니다. 현재 오뎃사를 포함해서 우크라이나의 흑해 항구 중 러시아 해군이 자비를 베풀지 않으면 화물선이 들어가고 나올 수 있는 곳은 없습니다.
@칼도님 러시아 해군도 존재감 없긴 매한가지구요. 세바스토풀 주둔 함대조차 기항에서 빤스런했죠.그리고 군함이 아닌 상선을 노린다는거 자체가 뻔뻔함의 극치이지 자비 운운할.거리가아니죠 하긴 그런 러시아니 상선에 무기운송이나 하고 있겠죠(국제법상 군사무기는 군이 수송해야하죠)
@아결님 몇척 침몰했다고 러시아 해군이 존재감이 없어질 리는 없죠. 현재 흑해에서 상선들이 자유롭게 우크라이나 항구들에 드나들 수 있다면 그것은 푸틴이 허락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흑해 봉쇄가 뻔뻔한 짓인지 여부는 관심이 없고 러시아 해군은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흑해를 봉쇄해서 우크라이나를 실질적 내륙 국가로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강조할 따름입니다.
@칼도님 그런 푸틴이 3일이면 끝난다던 참수작전도 3개월이면 끝난다던 드니프로강 동안 점령도 다 실패하고 이젠 돈바스 유지 + 남부회랑"방어"도 힘겨워 하고 있죠..침략군 아니었나요? 흑해 주둔 러시아 함대도 잘나갈땐 31척 함정이 있었지만 이젠 5척 남았다더군요. 뭐 1척도 없는 우크라이나 보단 잘나긴 하겠지만요
@아결님 러시아군은 여전히 우크라이나 영토의 15%를 점령하고 있습니다. 20만도 안 되는 병력으로 이 정도면 성공한 것입니다. 그리고 러시아군이 방어에 힘겨워하고 있다는 것은 50%만 맞는 얘기입니다. 돈바스 지역에서만 병력이 부족해 힘겨워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크라이나군도 더이상 하르키프로 진격해 들어갈 때의 기세가 아니고 부분 동원령에 힘입어 곧 러시아군은 증원됩니다. 다른 한편 헤르손 방면에서 러시아군은 전혀 방어에 힘겨워하고 있지 않습니다. 며칠전 뉴욕 타임스의 헤르손 방면 전황 보도 기사에 아주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간단히 말해 우크라이나군은 러시아군 콧배기도 못 본 상태에서 러시아군의 포화에 박살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우크라이나군한테는 러시아의 포대를 부분적으로라도 제압한 상태에서 진격을 할만한 무기가 없고 있는 무기도 탄약이 부족하다고 합니다. 그런데도 젤렌스키가 자꾸 진격하라고 재촉을 해서 무모한 진격을 계속하다가 부서지고 죽어나가는 것입니다. 다만 푸틴이 잘못 생각한 점들도 있습니다. 우크라이나군이 이렇게나 끈질기게 항전하고 서방이 이렇게나 우크라이나를 지원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부분 동원령을 내리고 우크라이나 점령지를 자국 영토로 선포했으니 러시아는 특수작전보다는 전쟁에 가까운 것을 하게 될 것이고 그만큼 우크라이나는 더 힘들어 질 것입니다.
수상한
IP 223.♡.211.148
09-30
2022-09-30 21:4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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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ler
IP 118.♡.14.205
09-30
2022-09-30 21:4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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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22.♡.197.124
09-30
2022-09-30 21:4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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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Jang
IP 223.♡.86.40
09-30
2022-09-30 21:52:45
·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칼도
IP 61.♡.49.85
09-30
2022-09-30 22:2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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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필수님 크림반도 쪽도 이미 군공항부터 제공권까지 완전히 장악된 상태고요. --
어떤 뉴스 미디어나 군사 전문가가 이리 보도하거나 주장하던가요? 며칠전 뉴욕 타임스 전황 보도만 보더라도 그런 얘기는 전혀 없었습니다. 우크라이나군은 헤르손 방면에서는 하르키프 방면해서 했던 진격의 10분의 1도 하지 못한 상태에서 러시아군 대포들에 박살나고 있고 돈바스 방면에서는 일진일퇴를 하다 러시아군 증원을 앞두고 진격을 멈추고 전열을 정비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이 지역들보다 먼저 러시아 수중에 장악되었고 우크라이나 본토로부터 거리가 엄청 먼데다 러시아 점령지를 가로질러야 도달할 수 있는 크림 반도의 군공항과 하늘을 우크라이나군이 장악했다니 말이 되나요? 신인균도 이런 어이없는 주장은 안 할 것 같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IP 221.♡.213.85
09-30
2022-09-30 21:5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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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아빠
IP 210.♡.20.215
09-30
2022-09-30 22: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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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0
2022-09-30 22: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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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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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0
2022-09-30 22:5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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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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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0
2022-09-30 23: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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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해 주둔 러시아 함대도 잘나갈땐 31척 함정이 있었지만 이젠 5척 남았다더군요. 뭐 1척도 없는 우크라이나 보단 잘나긴 하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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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뉴스 미디어나 군사 전문가가 이리 보도하거나 주장하던가요? 며칠전 뉴욕 타임스 전황 보도만 보더라도 그런 얘기는 전혀 없었습니다. 우크라이나군은 헤르손 방면에서는 하르키프 방면해서 했던 진격의 10분의 1도 하지 못한 상태에서 러시아군 대포들에 박살나고 있고 돈바스 방면에서는 일진일퇴를 하다 러시아군 증원을 앞두고 진격을 멈추고 전열을 정비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이 지역들보다 먼저 러시아 수중에 장악되었고 우크라이나 본토로부터 거리가 엄청 먼데다 러시아 점령지를 가로질러야 도달할 수 있는 크림 반도의 군공항과 하늘을 우크라이나군이 장악했다니 말이 되나요?
신인균도 이런 어이없는 주장은 안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