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kommersant.ru/doc/5584118?from=anons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ar&no=2935971
병역 1일당 징역 10일 삭제
징역이 감형을 위장한 사형으로 변하는 매직입니다.
https://www.kommersant.ru/doc/5584118?from=anons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ar&no=2935971
병역 1일당 징역 10일 삭제
징역이 감형을 위장한 사형으로 변하는 매직입니다.
이게 이렇게 될 일이야? 아니 그걸 그렇게 처리한다고?
"너는 자유의 몸이 아냐.. 군복이 너에 또 다른 감옥이다.."
DC가 이제 논픽션 다큐멘터리가 되는건가요?
보급정책은 아래의 링크를 참고바랍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039533CLIEN
/Vollago
나폴레옹 이전 시대부터 체첸 시리아까지 이어지는 러시아 군대의 군기문란은 나름 유명합니다
약탈은 필수죠
실제 죄수부대에서 무사히 복역 마치고 살아남은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특히 정치범은 거의 100% 죽도록 했죠
반푸틴 시위대로 채우겠네요..
러시아군대는 중세시대 부터 현재까지 사기가 높고 군통제가 잘이루어지는 경우가 거의 없었습니다
이게 되려면 군자원의 교육수준이 높거나 훈련수준이 높아야 하는데 러시아군은 그런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엘리트 계층은 징병안하는 것도 상당히 오래된 전통이죠
대신 돌아갈 곳이 없는애들이라 군대가 와해되도 멀리 도망가는 경우는 없어서 재편성은 어렵지 않았고 공격이 아니라 자국내 방어전에서는 쉽게 무너지지 않고 잘 버텼다고 하더군요
전쟁터에서 총맞아 죽는것보다 드넓은 러시아 평원에 홀로 남겨지는걸 더 두려워했기에 방어전에서는 쉽게 무너지지 않고 버텼다고 들었습니다 침략전에서는 약탈이 전공이었기에 전투력이 높았던 적이 없습니다
우리가 끔찍해 하는 5만 단위의 손실도.... 저쪽 기준으론 그래도 나가서 싸우고 죽은. .. 저 동네 윗분들의 감각틐.... 백분율로하면 아직 0%에 조차 미치치 못한 짜투리로 보고 있는게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