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논리가 정말 어이가 없었던게..
아무리 큰 나라, 기업이라도 윗분들이 무능력하면 고꾸라집니다.
그리고 그 무능력한 윗분들이 무능력한 아랫사람들을 임명합니다. 그리고 똑같은 아랫사람이라도 위에서 어떤 밑그림을 그려주느냐에 따라 완전 다르게 움직이곤 합니다.
"전문가" 이름 붙이고 별에별 말같지도 않은 사람들 널렸고요.
그리고 주변 사람들이 권성동, 장제원, ..
꼭 굳이 경험해봐야 아는 것인지..
저 논리가 정말 어이가 없었던게..
아무리 큰 나라, 기업이라도 윗분들이 무능력하면 고꾸라집니다.
그리고 그 무능력한 윗분들이 무능력한 아랫사람들을 임명합니다. 그리고 똑같은 아랫사람이라도 위에서 어떤 밑그림을 그려주느냐에 따라 완전 다르게 움직이곤 합니다.
"전문가" 이름 붙이고 별에별 말같지도 않은 사람들 널렸고요.
그리고 주변 사람들이 권성동, 장제원, ..
꼭 굳이 경험해봐야 아는 것인지..
꼭두각시만 되면 된다. 국정운영은 전문가가 알아서 잘 할것이다. 라고 했었죠.
네 덕분에 나라가 아주 개판된다고 계속 놀리는 중입니다.
그때마다 이정도일줄은 몰랐다고 한탄하더군요,
하지만 이친구는 다음 대선에도 또 빨간당 찍겠죠.
전문가들은 자기보다 멍청한 상사 아래서 일 안합니ㅏ...왜 기업에서 실무자가 윗선 욕할까요?
전문가를 몰라보고, 아무나 대려오는 것을 우리는 무능이라고 부르고요.
기본적인 교육 조차 안받은건가요...
유능,평타,무능이 있다면
무능을 선택할 하등 이유가 없는데 말이죠
그래놓고 전문가라고 앉힌 인간들 상태도 심히 볼만하죠..
그래서 전 박정희 시절 경제성장은 국민이 다 한거다...라는 논리도 말이 안된다고 봅니다.... -_-);;
코딱지만한 회사를 다녀도 리더가 의사결정 실수하면 고꾸라지기 십상인데요.....
북한이나 주요국가와 비교해보면 생각보다 높은 수치가 아니죠.
비교하면 성적표로 봤을때 90점을 맞았으니 잘한것으로 보이는데 전교 석차로 보면 하위권이라는 함정이 존재하는 상황이죠.
심지어 자료들 찾아보면 국가 부도 위기도 최소 2번 있었던지라 리더가 의사결정 제대로 못해서 그 좋은 시절 나라를 고꾸라지게 만든 대표 사례가 오히려 다카키 마사오인거죠.
그리고 윤통 대통령된지 지금 4달도 안되었는데 이미 국정이 나락입니다.
지도자가 무능하면 순식간에 나라는 나락으로 갑니다.
앞뒤가 맞지 않아요.
박정희가 경제지표를 향상시킨 것도 사실이고 일제강점기 일제가 조선의 경제지표를 향상시킨 것도 사실입니다. 다만 그 목적이 전국민의 경제력 향상이 아니라 다른 데 있었던 거죠.
일제가 철도를 깔고 공장을 짓고 학교를 만들고 다 사실입니다만 그 이유가 과연 조선을 잘 살게 하려고 했던 걸까요? 지배를 위해 필요하니까 만든 거였죠.
박정희도 마찬가지로 공장짓고 도로깔고 경제력 지수를 올렸습니다만 그 이유는 모두 국력 = 인구수x경제력 이라는, 철저히 군사적 관점에서의 발전을 시킨 거였습니다.
둘 다 경제력을 향상시킨 건 사실입니다만, 그렇게 만든 이유는 대한민국 국민이 행복해지기 위해서였는가로 연결되지 못합니다.
뭐, 사실만 보면 김일성도 김정일도 김정은도 북한 경제력을 매우 향상시킨 인물들이죠. 그래서 인민이 잘 먹고 행복하느냐하면 아니지만요.
그래서 북한을 저 셋이 위대한 나라로 만들어줬느냐? 그건 동의할 수가 없네요. 경제력이야 올랐겠죠. 그 목적은 독재고요.
기업도 ceo가 바뀌면 기업문화 전체가 바뀌죠
옛날 왕정 시절 폭군이나 암군 주변 대신들이 핫바지라서 나라가 망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