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전 당시 있었던
실화를 배경으로 만든 2시간 짜리 영화입니다.
주인공인 치키 도휴너는 극 초반 베트남 전쟁을 지지 하는 입장 이었고
자주 가는 동네 술집에서 전쟁터에 나간 동네 친구들을 위해
맥주를 배달 하겠다고 말을 했습니다.
모두들 치키가 술김에 헛소리를 한다고 생각했고
주위 사람들의 반응에 오기가 생긴 치키는 베트남으로 향하는 화물선에 탑승해서 베트남으로 향합니다.
극 초반만 해도 민간인 신분으로 관광하러 왔다는 치키를 본 미군이
치키를 CIA 요원인 줄 착각하는 바람에 펼쳐진 개그씬들이 가볍고 유쾌하게 나오는데
이런 영화들이 으래 그렇듯이
후반으로 갈수록 전쟁의 비참함, 특히 미국인이 베트남 전에 느끼는 트라우마에 대해
잘 풀어 냈네요.
극 마지막에 러셀 크로우와 함께 한 구정 대공새는 백미였습니다.
2시간이라는 긴 시간이지만
재미와 주제의식 모두 담아내면서 볼거 없는 애플 tv에서 볼만한거 하나 나왔네요.
드라마 쪽은 거의 다 잘 만들어서 볼 게 많더라고요. 이제 가짓수도 점점 많아지고 있고~~
말씀하신 저 영화 나중에 한번 보겠습니다. ㅋ
수리남처럼 어떻게 거기까지 간 이야기는 첨삭이 되었을순 있겠다만
비교적은 애플티비 오리지널은 점점 볼만하게 많은 것 습니다
만듬새에 투자를 많이 해서 나오는 게 늦는게 아닐까 싶네요
물론, 작품의 완성도는 별개라도 색감이나 음향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