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일전에 선거에서 동사무소 투표 알바를 하며 옆에서 지켜본 적이 있는데 나이 드신 분들은 1등으로 투표하러 새벽부터 나오시고, 목발도 짚고 나오시고, 휠체어 타고 나오시더군요. 투표 2번 하는데 첫번째 기표소 하고 나와 투표함에 넣은 후 뒤돌면 바로 옆에 있는 두번째 기표소를 못찾으셔서 손으로 알려드리거나 심지어 그 입구에 모셔다 드려야 하는 분도 투표를 하러 오셨었습니다. 심지어 투표 마감 시간이 되어가는데 헐레벌떡 뛰어 들어오시는 흰 머리의 할아버지도 있었습니다.
투표율 자체는 뭐라 할 수 없겠지만 투표하는 젊은이 비율의 관점에서 여러 모로 안타깝고 아쉬웠던 선거였어요. 민주주의는 "투표장에 와서 투표를 더 많이 하는 사람들의 뜻대로!"라는 점을 기억하면 좋겠습니다.
나이 드신 분들은 1등으로 투표하러 새벽부터 나오시고, 목발도 짚고 나오시고, 휠체어 타고 나오시더군요.
투표 2번 하는데 첫번째 기표소 하고 나와 투표함에 넣은 후 뒤돌면 바로 옆에 있는 두번째 기표소를
못찾으셔서 손으로 알려드리거나 심지어 그 입구에 모셔다 드려야 하는 분도 투표를 하러 오셨었습니다.
심지어 투표 마감 시간이 되어가는데 헐레벌떡 뛰어 들어오시는 흰 머리의 할아버지도 있었습니다.
투표율 자체는 뭐라 할 수 없겠지만 투표하는 젊은이 비율의 관점에서 여러 모로 안타깝고 아쉬웠던 선거였어요.
민주주의는 "투표장에 와서 투표를 더 많이 하는 사람들의 뜻대로!"라는 점을 기억하면 좋겠습니다.
그것이 어떤 방향이든...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