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GO.. 그렇게 따지자면 어떤 신호든지 처리할 때 노이즈 왜곡 감쇄 위상차를 철저히 배제해야 한다는 건 알고 하는 소리겠죠? 에초에 인간의 자의 제외해도 처리해야 할 변인이 한두개가 아닐텐데요? 학문상의 '변조 복조'라는 단어의 국문적 정의가 중의적인 것은 둘째치고요. 게다가 최소한 음성학 전문가, 독순가도 아니신 분이 기자에게 낚였나 싶습니다?
이제는 사이비교수까지 팑디는 세상이 되었구나 경력조작, 복사논문에 이어... 말세가 되려는가
timeburglar
IP 118.♡.48.252
09-30
2022-09-30 1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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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욕으로 들린다는 말이군요
그럼 이제 조작이 아니라는 증거만 있으면 윤뻐커가 욕 박은건 사실 확인이 끝나는거구요
삭제 되었습니다.
둥글레프렌즈
IP 211.♡.68.80
09-30
2022-09-30 13: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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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자가 일제시대때 앞잡이 노릇하는 전형적인 인종들임.....
바르드
IP 222.♡.239.225
09-30
2022-09-30 13: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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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언제부터 전기과 교수가 소리 전문가로 대접받기 시작한건가요.
이제 목소리에서 전기 나온다고 하려나요.
삭제 되었습니다.
꿈꾸는강아지
IP 115.♡.246.139
09-30
2022-09-30 13:3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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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한자리 받기로 했다보네요. 줄리가 거하게 한잔 말아 줬거나..
호흡지간
IP 180.♡.76.9
09-30
2022-09-30 13:3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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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전문가는 원하는 소리로 듣는 재주가 있습니다.
ncrash
IP 61.♡.131.28
09-30
2022-09-30 13:5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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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용이 성원용이 입에 쫙 달라 붙는게 나라 팔아먹을 이름이네요
hankboy
IP 183.♡.3.34
09-30
2022-09-30 13:5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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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는 바이든으로 들리니 어쩔 수 없고.. 데이터를 조작했다고 하자..
로 퉁치자는 건가 봅니다?
naiv
IP 125.♡.110.198
09-30
2022-09-30 13:57:48
·
사전정보를 사용하는건 맞는데 언어학적 사전정보라서, 자막과 맞지 않고, 광의적 사전정보라 하더라도 자막 뿐만 아니라 앞뒤 행사 문맥을 보면 오히려 바이든이 더 맞을 가능성이 높지요. 기본적으로 이건 잘듣고 못듣고를 할 정도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잡음환경에서 음성인식기는 개판이더라도 사람은 그정도로 개판은 아니에요. 게다가 음성인식기 언어 모델도 텍스트 데이터로부터 학습하는데 '바이든은 쪽팔려서' 라는 발화를 지구상에서 처음쓴 것 같은데 안나오는게 이상하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소리 전문가시니 음원 분리 제거 엔진 돌려서 들어보시면 어떨까 싶기도 하고요. 이런 댓글을 쓰면서 자괴감이 드는건 ..하아..
현재, 자연어 AI음성인식 수준이 사람보다 뛰어나지 않습니다. 네이버 AI를 이런 사안에 대입하는 것 자체도 문제입니다.화자 학습이 되지 않은 자연어 음성인식은 난이도가 높고 잡음이 많은 상황은 더 어렵죠. 게다가 이 사람은 코로나 초기 전파속도가 빠를 때, 대구 매일신문인가?(확실치 않으나 기억상) 신문 기사를 인용해서 중국 조선족 요양보호사를 통한 전파를 주장하던 사람이었습니다. 참 안타깝네요. 아마, 여기 클리앙에도 제자들이 많을 것입니다. 공동취재단의 자료는 모든 취재원들이 공유한 자료인 것을 확인하지 않은 것같아 더 잘못된 주장으로 판단합니다.
쟘스
IP 175.♡.90.247
09-30
2022-09-30 15: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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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언창이라고 욕을 들어먹고 있어도 지금까지 영상조작, 음성조작은 없었습니다. 진짜 너무 막나가네요~~ 한국 언론은 저런 소리 듣고도 괜찮나요?
로렉스84
IP 125.♡.48.8
09-30
2022-09-30 1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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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교수도 아니고 명예교수 나부랭이가 나대고 계시네요... 근데, 음성인식으로 뭔 상도 받았다던데... 공개적으로 시연을 한 번 해보시면 '전문가' 인정하겠네요...
머털도사
IP 58.♡.196.32
09-30
2022-09-30 15:4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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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가 양심을 저바리면 시정 잡배만도 못한 쓰레기가 되죠
나듀
IP 223.♡.241.13
09-30
2022-09-30 15:4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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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소리하네요. 데이터변조를 하면 안되니 들리는 그대로 자막화 한거죠. '국회에서 이 새x들이 승인 안해주면 바이든은 쪽팔려서 어떡하나'
삭제 되었습니다.
멜랑꼴링
IP 115.♡.162.83
09-30
2022-09-30 16:07:01
·
저 죄송한데요 용와대님 국내에서 하면 계속 헛소리 말라고 하니까 미국에 맡겨 보는건 어떠한가요? 미국에서도 바이든으로 들리는지 날리면으로 들리는지 영어권 나라에 다 넘겨서 전문가들에게 평가 해달라면 되는거 아닙니까?
(개)소리 전문가로 읽히는데 큰일이네요 ㅜㅜ
<— 이게 이해되신다면 병원 가보셔야 합니다
요
55년생 보청기 낄 나이됬죠
자기 고막을 외면할 정도의 더 큰 뭔가를 얻었겠지요 모..
저나이 되면 헛소리 듣고 맹해질 수 있습니다
찾아보니 소리연구와 거리가 있어보이는데요
독일어에 한국어 자막을 이렇게 넣는거 보고 하는 얘기라면 어느 정도 수긍이 됩니다.
전문가의 의견이라는 신뢰도를 밑바탕으로 하는 선동이죠
전문가라면 자신의 발언과 입장에 더더욱 신중해야하는법인데
일신상의 행복을 위한다?
그런 사람들이 전문가는 아니죠
"신한울 원전이 불과 1㎢의 면적을 차지한다면, 이 풍력발전은 거의 1만㎢의 면적에 심각한 환경영향을 미친다"고 지적한 성 교수는 "신한울 원전 중단 없이 세우는 것이 훨씬 더 관리도 용이하고, 경제적이고, 후손들에게 쓰레기 덜 남기는 것은 따지고 계산할 필요도 없다"고 주장했다.
원전 옹호론자 같네요. 신재생에너지는 우리환경에 적합하지 않는다며..
mbc도 가져다 쓰고, 시방세, 김비서도 가져도 쓰고, tv 조선과 채널a와 한겨레도 사이좋게 같은 걸 가져다 쓰는데,
어느 언론사 일부가 데이타를 위조했다면 반대표에서 그걸 가만히 두고 보겠습니까??
제반 정황조차 파악 못하는 바보 맞네요.
입력 2019.08.23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908221582733855
성원용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는 SNS에 “고등학생이 2주 동안 인턴을 하면서 쓸 수 있는 수준이 아닌 것 같다”는 취지의 글을 남겼다가 삭제했다. 다만 “연구윤리 위반이니 논문을 철회해야 한다”는 서정욱 교수 의견에 찬성하는 입장을 내비쳤다.
아래 링크에는 이전 페이스북 남긴 글도 있네요
https://m.blog.naver.com/1musim/221627626383
50년대생이면 먹히죠.. 그게 그 세대분들은 국익인지 뭔지도 구분을 못합니다.
역풍을 넘어 국민들의 역린을 맞을테니까요...
자칭 전문가라는 사람이 이걸 주장하려면 공개적으로 사람들 모여놓고 시연을 해야지요.
근데 할 수 있을까요?
자식들 보기 창피하지 않을까?
구글에서 고소해야 하나요?
그리고 데이터 변조라..ㅋㅋㅋㅋㅋ
안들린다에서 이젠 정말 막 나가는군요 ㅋㅋ
원본으로 이분한테 감정을 맡겨보면 어떻게 나오지 않을까욮??
와! 관상
오늘도 1승
저 얼굴에서 서민이 보이는건
저만 그런걸까요? 관상이.... 끝내줍니다.
서울대학교는 무슨 ㅂㅅ사관학교인가...
교수라는 넘이 정부한테 유리한 발언을 하고
온 언론이 실어줬었죠
그 때는 언론장악이 완벽하게 됐었고
진실을 모르는 국민들이 많아서 넘어갔는데
지금은 상황이 많아 달라요
물대포 사망을 자연사라고 끝까지 우긴 서울대 의대 교수님도 다시 떠오르네요.
환청 전문가인 듯 합니다.
소리 전문가라는 사람이 소리를 제대로 못 듣네요
어디 듣도보도 못한 존재인거 같은데요.
사기꾼들도 많다는걸 느끼고 있어요.
저쪽 지지하는 교수는 대부분 사기꾼인듯 보이구요.
어이상실
기계 음성 인식은 아주 부정확하니 고려할 가치도 없어 보이고, 사람의 판단이 정확하다고 결론 내려야 할 것 같네요. 어떤 인간도 한글을 아는 이상 교수님이 예로 드신 프로그램보다는 잘 알아듣습니다. (후진 프로그램을 쓰시는 것으로…)
이미 대부분의 사람들이 바이든으로 듣고 있는 것이 가장 흔한데, 들리는대로 자막을 넣은 것을 변조라고 단정 지으시네요.
교수님은 자막이 있기 때문에 그렇게 들리는 것이다 하지만, 사실 “바이든이는 (바이든인) ” 보다 더 설득력 있는 음절이 지금까지 하나도 나온 것이 없는 것을 보면, 그렇게 듣는 것이 이상할 일이 아닙니다.
이러면 NLE 넣어서 랜더링걸면 전부 변조니 모든 뉴스가 가짜뉴스네요.
그런것은 생략하고
언론이 데이터 변조하는것은 범죄행위라는 일반론을 말씀하시네요.
그런것은 중학교만 나와도 아는것 아닌가요.
하긴 서울대끼리니깐 석열이 쉴드처주는 그 애틋한 동문사랑정신...
조국교수도 서울대 출신인데....
왜 표창장 사건은 조국쉴드를 안처주나?
에라이..쓰레기 교수....
ufc차도르님 반가와요 구독자입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995051CLIEN
저런 분들이 고소도 꼼꼼히 하죠
경력조작, 복사논문에 이어...
말세가 되려는가
그럼 이제 조작이 아니라는 증거만 있으면 윤뻐커가 욕 박은건 사실 확인이 끝나는거구요
이제 목소리에서 전기 나온다고 하려나요.
줄리가 거하게 한잔 말아 줬거나..
나라 팔아먹을 이름이네요
로 퉁치자는 건가 봅니다?
변조 증거부터 까보고 얘기해라. 변조 증거 있으면 인정해줄게.
교수 같지도 않은 새끼가... (참고로 여기서 "새끼"는 친근함의 표현이며, 바로 앞에서 한 소리가 아니니 욕한 건 아닙니다.)
서울대출신 무시당하기 딱좋지요
지금까지 영상조작, 음성조작은 없었습니다.
진짜 너무 막나가네요~~
한국 언론은 저런 소리 듣고도 괜찮나요?
근데, 음성인식으로 뭔 상도 받았다던데...
공개적으로 시연을 한 번 해보시면 '전문가' 인정하겠네요...
'국회에서 이 새x들이 승인 안해주면 바이든은 쪽팔려서 어떡하나'
미국에서도 바이든으로 들리는지 날리면으로 들리는지 영어권 나라에 다 넘겨서 전문가들에게 평가 해달라면 되는거 아닙니까?
사사오입 시절부터 이 땅의 교수들의 유규한 전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