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네요...
대통부터 총리까지 일본에 굽실굽실
독도도 일본 니네들꺼지? 할거 같네요....
일본 총리 만난 한덕수 총리의 위험한 발언 [김종성의 '히, 스토리']
김종성입력 2022. 9. 29. 13:57
https://v.daum.net/v/20220929135718498
[김종성의 히,스토리] 강제징용·위안부 처리, 한국이 잘못?.. 정부가 할 일은 문제 바로 잡는 것
강제징용(강제동원)뿐 아니라 위안부 소송에서도 일본 자산 현금화가 진행 중이다.
이런 상황에서 한덕수 국무총리가 '이 문제는 이미 해결됐다'라는 인식을 간접적으로 표시했다.
아베 신조 국장에 참석하고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를 면담한
한덕수 총리는 28일 데이고쿠호텔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국제법적으로 보면 일반적으로 이해되기 어려운 일이 일어난 건 사실이고, 그것 때문에 대한민국의 신인도에 손상을 받은 것도 사실이다"라고 발언했다. "
꾸준히 소통해 크레딧이 돌아오도록 할 수밖에 없지 않나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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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부가 '이 문제는 끝났다'는 입장을 자꾸 표명하게 되면,
위안부 피해자 12명을 위해 배상 절차를 진행하는 법원 재판부가 부담을 느낄 수밖에 없다.
시간을 달라는 취지의 외교부 의견서를 받은 뒤로 대법원은 강제징용 현금화 절차를 진행하지 않고 있다.
이에 관한 대법원의 해명도 나오지 않고 있다.
한 총리의 발언은 유사한 상황이 위안부 소송 현금화에서도 나타날 가능성을 우려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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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주권자인 민주국가에서 국민의 뜻을 어기고 체결됐다면, 그런 국제합의는 당연히 폐기돼야 마땅하다.
군주가 주권을 갖고 있었던 왕조시대에는 '백성들이 동의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군주가 국제합의를 파기하기가 쉽지 않았다.
하지만 민주국가는 다르다. 처음부터 국민의 뜻에 어긋나는 조약이었다면,
외교적 부담을 감수하고서라도 정부가 파기하는 게 당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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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년 체제가 올바르지 않다는 점은 이 체제를 잉태한 주역 중 하나인 김종필의 뒤늦은 후회에서도 느낄 수 있다. 그는 세상을 떠나기 2년 전인 2016년 3월 4일 출간된 <김종필 증언록>에서 위안부 강제연행이 잘못됐으며 한국 정부가 이 문제를 외면한 사실을 인정했다.
"미국 국내정치 개입"..중국 가짜 계정 80여 개 삭제
김민욱입력 2022. 9. 28. 07:31
https://v.daum.net/v/20220928073115065
한국이라고 과연 없을까 싶네요...
한덕수·박보균, ‘위안부 망언’ 쏟아지던 해 일왕 생일 축하연 참석
입력 : 2022.04.18
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2041815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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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와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가 8년여 전 일왕 생일 축하연에 참석한 것으로 확인됐다. 두 사람이 축하연에 참석한 시점은 일본 정치인들의 ‘위안부’ 망언으로 반일 감정이 극에 달한 시기였다.
한 후보자와 박 후보자는 2013년 12월 5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 2층에서 열린 아키히토 일왕의 79세 생일 축하연에 참석했다. 당시 한 후보자는 한국무역협회 회장이었고, 박 후보자는 중앙일보 대기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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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문에 당해 축하연은 비밀스럽게 진행됐다. 축하연이 열린 행사장에는 안내문이 세워지지 않았고. 경호원 10여명이 수시로 로비를 돌아다녔다. 대다수 국내 정치인들은 축하연에 참석하지 않았다. 현장에는 대기업 축하 화환도 찾아볼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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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계 유력 인사들이 일왕 생일 축하연에 참석해 논란이 된 일은 그전에도 있었다. 2010년에는 이명박 전 대통령의 형 이상득 전 새누리당(현 국민의힘) 의원이 축하연에 참석한 사실이 알려져 입길에 올랐다.
전세계 일본 공관에서 매년 하는거 같네요...
그리고
한덕수 후보자가 일왕 생일 축하연에 참석한 역대 유일한 한국무역협회장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라고 합니다... 역대 유일이라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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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총리 지명' 한덕수, '일왕 생일 축하연 참석' 유일한 한국무역협회장 사실 밝혀져 기사입력 2022/04/23
http://www.kookminnews.com/51374
[국회=윤재식 기자]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가 국무총리로 지명한 한덕수 후보자가 일왕 생일 축하연에 참석한 역대 유일한 한국무역협회장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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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 일왕 생일파티 여는 이유는?
발행일 : 2018-12-06 16:25
https://www.etnews.com/20181206000379
아키히토 일왕의 생일은 12월 23일로, 일본은 전세계 일본 공관에서 매년 생일을 기념하는 행사를 열고 있다.
주로 외교부 관계자들에 초대장이 전해졌으나 올해는 한국 중앙부처공무원에게도 전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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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호텔에서 일왕 생일 사전 축하연 열려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2014.12.05
https://www.joongang.co.kr/article/16615882#home
주한일본대사관이 서울 시내 호텔에서 일왕 생일 사전 축하연을 대규모로 개최한 건 2010년 롯데호텔 이후 4년만이다. 당시 현역 대통령(이명박 전 대통령)의 친형인 이상득 전 의원(당시 한나라당 의원)이 한일의원연맹 회장 자격으로 참석해 논란이 됐다. 논란이 커지자 일본대사관은 이후 행사는 대사관저에서 치러왔다. 4년만에 대사관 밖에서 행사를 연 이유에 대해 주한일본대사관 측은 “(관련 내용에 대해) 일체 답할 수 없다”고만 답했다. 아키히토 일왕의 생일은 12월 23일로 일본의 국경절로 지정돼 있다.
이건 외교가 아니라 사대네...
아니 매국...
그럼 니네 나라로 가서 살아요!
껄껄 ... 이제 결과 나온다고 아주 황홀해 하고 있을 겁니다.
그새 잊어버리고 2찍한 XX들이 븅...인걸 어떡합니까.ㅎㅎㅎ
이 나라의 절반은 2찍인걸...그런 국민들인걸 어쩌나요..개인적으로는 그냥 따로 살았으면 합니다.
청산 대상들 확인하는 시절..
다음 시절엔 박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