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이 청년을 채용할 경우, 국가에서 기업과 청년들에게 지원금을 지급했던 ‘청년내일채움공제’ 정책이 윤석열 정부 하에서 축소될 것으로 보인다.
윤석열 정부는 내년부터 청년내일채움공제의 사업규모를 대폭 줄이기로 결정했다. 대상 인원은 올해의 1/5 수준으로 줄이고, 기업에 대한 지원도 끊을 예정. 이 때문에 해당 제도가 사실상 폐지 수순으로 간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지난 20일 관가에 따르면 고용노동부는 올해 청년내일채움공제 대상자 7만명을 내년 1만 5000명으로 축소시키기로 결정했다. 아울러 기업에 대한 지원은 더 이상 하지 않기로 했다. 이 같은 내용은 내년 정부 예산안에 담겨 국회의 예산 심사를 기다리고 있다.
와 ㅋㅋㅋㅋㅋ진짜 대단하네요 ㅋㅋㅋㅋㅋㅌㅌ
중소기업 다니면서 받을 수 있는 얼마 안되는 혜택도 빠르게 없애는군요..
줄인거 : 취약계층들을 위한 알짜 예산들
-2-찍은 이미 가~
이렇게 되면 취준생들은 무조건 대기업으로만 좋빠가 하게되고 중소기업은 구인난에 시달리겠군요
그러나 이 재원을 미래성장성 있는 중소기업, 신사업 예상중인 중견 대기업에 선정하여 지출하면 함박눈처럼 뭉치어 국부가 눈뭉치듯 커질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성격의 청년 여성 노인대상 지출되는 복지정책 제보조금은 상당수 폐지하고 성장가능성 있는 기업에게 지출해야 국가경쟁력이 재고될 것입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300642?po=0&sk=title&sv=%EB%B0%95%EC%ACLIEN
아예 브레이크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