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9. 28(수) SBS 8시 뉴스 “KAI 민영화 본격 시동...이번에도 한화그룹?” 제하 보도 관련
< 보도내용 >
□ ‘22. 9. 28(수) SBS는 “KAI 민영화 본격 시동...이번에도 한화그룹?” 제하 보도에서 “한화 측은 이달 들어 수출입은행 및 KAI 측과 수차례 접촉하며 KAI의 사업 현황과 미래 먹거리, 민영화에 따른 시너지 효과 등을 논의했습니다.”라고 보도했습니다.
< 수출입은행 입장 >
□ 수출입은행은 KAI와 관련해서 한화 측과 접촉 및 논의 진행 사실이 전혀 없음을 밝힙니다.
황금알을 낳는 거위는 배를 갈라야 하죠
하라는 일은 제대로 하는게 없고요
어느게 최신이고 맞는 건지???
본문 사진은 어제 8시 뉴스 스샷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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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9. 28(수) SBS 8시 뉴스
“KAI 민영화 본격 시동...이번에도 한화그룹?”
제하 보도 관련
< 보도내용 >
□ ‘22. 9. 28(수) SBS는 “KAI 민영화 본격 시동...이번에도 한화그룹?” 제하 보도에서 “한화 측은 이달 들어 수출입은행 및 KAI 측과 수차례 접촉하며 KAI의 사업 현황과 미래 먹거리, 민영화에 따른 시너지 효과 등을 논의했습니다.”라고 보도했습니다.
< 수출입은행 입장 >
□ 수출입은행은 KAI와 관련해서 한화 측과 접촉 및 논의 진행 사실이 전혀 없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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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취재파일 언론보도 관련 KAI 입장 (9월 28일 SBS 김태훈 기자의 ‘취재파일’)
SBS 김태훈 기자의 9월 28일 ‘[단독] KAI 민영화 시동…세계적 항공방산 도전’, ‘[단독] KAI 민영화 본격 시동…이번에도 한화그룹?’ 제하의 기사에 관한 한국항공우주산업(주)(이하 KAI) 입장을 다음과 같이 알려 드립니다.
<KAI 입장>
9월 28일 기사에 언급된 ‘KAI가 한화 측과 수차례 접촉하며 사업현황과 미래 먹거리, 민영화에 따른 시너지 효과 등을 논의’, ‘KAI도 수익 창출과 합리적 경영을 위해 민영화를 반기는 분위기’는 사실이 아닙니다.
‣ KAI는 KF-21 성공적 개발과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한 FA-50 해외 수출 시장 개척 등 항공우주 분야의 선도업체로서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 KAI 임직원 또한 창립 23주년을 맞아 그 어느 때보다도 자긍심과 자부심을 갖고 각자 맡은 업무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국내외 고객과 주주들께 혼란을 야기하고 대외적 이미지를 실추시키는 허위 기사가 보도되어 매우 유감스럽습니다.
‣ KAI는 허위사실을 보도한 SBS에 정정보도를 요구합니다.
“SBS 김태훈”은 일단 한번 거르고 봐야 합니다.. 편향되고 오보가 많은 기자에요.
서둘러서 다 팔아 먹는군요..
나중에 감사원 정상화 시키고 하나 하나 다 정밀 감사해야 합니다.
이열치열 뭐, 이런 느낌인가요?
그 말이 더 웃김. 아예 정부를 민영화를 하지
그때대면 언론에서는 또 나라가 도와줘야된다라고 분위기조성하는 기사가 나올게 안봐도 넷플릭스네요
쓰레기 양아치 집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