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린이립니다..
이제 킥판 잡고 팔돌리기랑 자유형 호흡법 배우고 있는데요~~
수영을 잘 할려면 몸에 힘을 빼야하는데..
힘이 자꾸 들어가니깐 물에 가라앉고. .
가끔 힘이 빠지면 둥둥 잘 뜨긴 하는데.. 그때 뿐 ㅋㅋ
다시 힘이 들어가네요 ㅋㅋ
그래서 그런지 킥판 발차기만 해도 25m 가는데 엄청 힘드네요 ㅠㅠㅠㅠㅠ
어깨도 굳어있고 아직 물 공포증이 남아 있어서 그런듯 합니다 ㅠㅠ
수린이립니다..
이제 킥판 잡고 팔돌리기랑 자유형 호흡법 배우고 있는데요~~
수영을 잘 할려면 몸에 힘을 빼야하는데..
힘이 자꾸 들어가니깐 물에 가라앉고. .
가끔 힘이 빠지면 둥둥 잘 뜨긴 하는데.. 그때 뿐 ㅋㅋ
다시 힘이 들어가네요 ㅋㅋ
그래서 그런지 킥판 발차기만 해도 25m 가는데 엄청 힘드네요 ㅠㅠㅠㅠㅠ
어깨도 굳어있고 아직 물 공포증이 남아 있어서 그런듯 합니다 ㅠㅠ
필사즉생 필생즉사 같은 느낌
/Vollago
그냥 뜨고만 있으려고 해도 수평을 위해서 여기저기 계속 힘을 안줄수 없어요.
속도좀 내려면, 힘이 많이 들어가요.
그냥 수영하는 근육이 아직 발달하지 않은겁니다. 더 하시면 되요. 그러는 과정에서 힘의 배분이 이루어집니다.
팔로 물잡기를 세게 잘하면 앞으로 빨리나가고 빨리나가면 물에 잘 뜨고 그러면 몸에 힘 덜들어가게 되고 고개돌려도 호흡도 더 편하게 잘되고.... 그럼 더 물잡기 잘하게되고....
수영은 코어랑 엉덩이에 힘빡주고 해야되는 운동입니다 ㅎ
오른팔을 내리면 어깨가 오른쪽으로 갈아 앉고 왼발을 차면 골반 및으로 왼쪽이 갈아 앉아요
완전 초보때는 앞으로 나갈 생각만 하는데다가 발차기도 조절을 못하니 자꾸 갈아 앉아서 힘이 들어가는 거예요.
일단 중심인 발차기를 팔 젖는 박자에 맞춰서 찰 수 있어야해요. 그래서 발차기 연습 미친듯이 해야하구요.
시체 처럼 몸을 둥둥 뛰워서 조금씩 균형을 익히시면 어 하는 순간 쉬지 않고 몇 바퀴 몇시간도 돌 수 있게 되요.
이게 다리규형을 잃으면 발차기를 힘껏 더 해야하고 -> 다리가 갈아앉고 -> 하체가 갈아앉으면 고개 돌리는것만으로 숨쉬기가 어려워 고개를 들게 되고 -> 고개 들면 가슴도 들려서 더 갈아 앉고 -> 발차기 더 해야하고 ... 50미터도 못가는 수영의 고식이 되죠.
손을 저을 때 힘들어가고, 뒤로 뻣어서 다시 복귀시킬 때는 힘 빼고,
들어갔다 빠지고, 들어갔다 빠지고.
참 어렵죠.
저는 골프에서 어려움을 여전히 느끼고 있습니다.
참 어렵죠.
그 단계만 이겨내면 자연스럽게 빠집니다
힘이 빠진 상태에서 바른 자세를 몸에 익히면 비로소 힘조절이 가능하더라구요
처음 자전거를 탈때 균형 잡을때까지는 어렵잖아요
지금 그 시기 같아요
물이랑 박자가 맞아야해요. 원래 사람은 고개만 안들면 물에 뜨는게 맞긴 해요...
내가 물위에 뜬 낙엽이려니하고 둥둥 떠있는 느낌으로 보조하듯 살짝 살짝 발차기를 해보세요
아 물론, 같은 수영반 다니던 분은 들어가면 바로 한 30cm쯤 가라앉는 신기한분이 계셨다는....
몸에 철이라도 들으셨나 다들 신기해했다는요.
근데 그걸 깨달을쯤이면 진짜 힘이 빠져서 운동을 못해서 은퇴하는거라고 ㅠㅠ
계속 하다보면 어느 순간 탁 트여요
초반에는 잘 안되니깐 영속을 최대한 빠르게 가져가면 호흡이 겁나 편해요 물살을 가르니까요
아직 킥이라 몇 달 더 하셔야 트일 것 같은데요 나중에 오리발 끼게 되면 엄청난 속도에 한마리의 날치가 되어 숨쉬기 겁나 편해지고 호흡법 익히기가 좋아져요
이렇게 호흡법이 몸에 자연스레 익혀진 후에는 영속을 느릿 느릿 해도 호흡에 아무 문제가 없어요
그럼 그때 부터는 손과 발의 킥으로 물살을 가르는 느낌을 익히게 되고 그 후의 수영은 엄청 쉬워요
오로지 체력이 필요할 뿐이죠 ㅋㅋ 저 여기서 어깨가 나가서 수영 접었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