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kmib.co.kr/view.asp?arcid=0006171226&code=23111111
교과서에서 시조새와 말의 진화 삭제·수정은 시작일뿐… ‘진화론의 굴욕’은 계속 된다
이런 가운데 ‘진화론의 패배’라고 기록될 만한 사건이 최근 발생했다. 교과서진화론개정추진회(교진추·대표 이광원)의 교육과학기술부 청원으로 ‘시조새’, ‘말의 진화’ 등 국내 과학교과서의 진화론 내용 중 일부가 삭제 또는 수정된 것이다.
획기적인 사건이었다. 그동안 헌법재판소 소송 등 여러 방법을 동원했음에도 번번히 고배를 마신 교계조차 놀란 결과물이다.
하지만 일반의 반응은 싸늘했다. 교과서 발행사들이 진화론과 관련한 내용을 삭제 또는 수정하겠다는 답변을 내놓은 사실이 알려지자, 진화학계는 “학문의 흐름을 왜곡한 것”이라며 교과서 삭제를 반대하는 청원을 냈다.
이명박 정부 출범 후인 2009년 1월부터 2010년 8월까지 교육과학기술부(현 대한민국 교육부) 제1차관을, 2010년 8월부터 2013년 2월까지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을 역임하였다. 유명한 시인 도종환이 정치계에 입문하자 그의 시를 교과서에서 모두 빼라고 지시해 논란을 일으킨 적이 있다.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시절 교과서진화론개정추진위원회의 요청을 수락하여, 교과서 진화론 삭제 사건이 일어났다.
2012년에는 지방 사립대 총장들의 고충에 따라 수도권 대학 편입학 정원 감축을 단행하여 당시 편준생들의 원성을 자아내기도 했다.
친이계 정치인답게, 2022년 1월 24일에는 이명박 전 대통령 석방을 촉구하기 위한 전직 국회의원들의 성명서에 이름을 올렸다.
희안한 인간들만 고르네요
하긴 애초에 제대로 된 사람이 저쪽을 지지할리가 있겠나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