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저나 2011년식 제 과학5호기는 22만인데 이 각그렌져는 30만밖에 안되네요... 제 차보다 잘나가겠는데요 ㅋㅋㅋ
tax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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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186366
IP 49.♡.211.91
22-09-29
2022-09-29 11: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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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어떤분인지알것같은데 성수에서 본적이있는것같아서ㅋㅋ 그 분이시라면 .. 억이 억이아니실테니
텔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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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186375
IP 114.♡.237.64
22-09-29
2022-09-29 11: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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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그랜져, 지금의 그랜져와는 달리 저 때는 정말 성공의 상징이었죠.
mac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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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186567
IP 211.♡.163.247
22-09-29
2022-09-29 11:18:50
·
나 혼자 좋은거 누려봐야 공허한걸 깨달으신분. 나누는게 행복이죠ㅎㅎ
레드잉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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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187996
IP 14.♡.185.223
22-09-29
2022-09-29 12: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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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드엔딩 날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글 마지막에 '차가 고장나거나 찌그러져도 상관없음'에 감탄하고 갑니다.
용갈통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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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188278
IP 121.♡.176.3
22-09-29
2022-09-29 12:26:22
·
운전면허 따고 연수 받은 적도 없는 저에게 각그랜저 차키 주면서 광주에서 해남까지 운전 부탁 했던 그 형님 잘 계시죠? 20년이 훌쩍 넘어서 이젠 기억도 안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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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188477
IP 211.♡.149.201
22-09-29
2022-09-29 12:3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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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년식인지 92년식인지 궁금하네여..
펀드라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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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189354
IP 121.♡.245.60
22-09-29
2022-09-29 13:09:33
·
우와 저도 저 올드카 구경하고 싶네요
BohemianSi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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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189995
IP 115.♡.89.57
22-09-29
2022-09-29 13:3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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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그랜져 멋지네요..
뾱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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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190018
IP 118.♡.5.228
22-09-29
2022-09-29 13:35:37
·
돈 많고 시간 많은 사람임 -> 크으 멋지네요
-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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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190232
IP 119.♡.82.228
22-09-29
2022-09-29 13:43:15
·
주차 잘못했다고 머라 하는건가 했는데 반전이네요
zeon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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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190747
IP 180.♡.104.149
22-09-29
2022-09-29 1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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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시네요. 아마 얼굴도 아주 잘 생긴 미남이실듯.. 다 가진분..^^;;
DMWr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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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190757
IP 39.♡.28.89
22-09-29
2022-09-29 14: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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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우 저런게 플랙스인가봅니다
크림스프에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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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192007
IP 121.♡.197.75
22-09-29
2022-09-29 14:5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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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간지가 흐르네요 진심
spiz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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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192627
IP 121.♡.187.15
22-09-29
2022-09-29 15:23:15
·
멋집니다!!
커트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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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192708
IP 211.♡.87.75
22-09-29
2022-09-29 15:27:27
·
꼬꼬마 시절 세차 알바를 했는데요. 세차장에 들어오는 차들 대부분 제가 차 제자리에 들여놓고 빼고 하는 걸 다 했는데(당연히 무면허 시절 ㅋㅋ;;) 저 각그랜져만은 제가 그걸 못했습니다. ㄷㄷㄷ 흠집이라도 나면 큰일이니까... 당시 제 기억에 제일 비싼 차가 벤츠 뭐시기였는데 그것도 못했고, 슈퍼싸롱까지도 제가 들여넣고 빼고 다 했는데 각그랜져는 못했음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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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행사 후 차가 고장나거나 찌그러져도 전혀 상관없음"
부러우신 분이네요 ㅎㅎㅎㅎ
중간에 판매x 라고 써있네요
부럽습니다
무료로 간식거리 가득 넣어드린다네요.~
9,999만원 안주고 뭐하는가?
"분명히 써놨는데? 응?!!"
ㅋㅋㅋ
마음이 부자인 차주.
아는형도 저차 샀는데 차가 묘한 매력이 있나봅니다.
2000년도경... 사회에서 알게 된 친구가, 저차에 카오디오 튜닝하고 조성모 노래 울리며 대학가를 누비고 다녔었죠.
그때 엄청 부러웠는데... 지금도 저도 해보고 싶네요. ㅋㅋ;
그냥 그분의 핑계는 아니었겠지요? ㅎㅎㅎ
이 각그렌져는 30만밖에 안되네요... 제 차보다 잘나가겠는데요 ㅋㅋㅋ
그 분이시라면 .. 억이 억이아니실테니
저 때는 정말 성공의 상징이었죠.
20년이 훌쩍 넘어서 이젠 기억도 안나네요 ㅎㅎㅎ
반전이네요
세차장에 들어오는 차들 대부분 제가 차 제자리에 들여놓고 빼고 하는 걸 다 했는데(당연히 무면허 시절 ㅋㅋ;;)
저 각그랜져만은 제가 그걸 못했습니다. ㄷㄷㄷ 흠집이라도 나면 큰일이니까...
당시 제 기억에 제일 비싼 차가 벤츠 뭐시기였는데 그것도 못했고, 슈퍼싸롱까지도 제가 들여넣고 빼고 다 했는데 각그랜져는 못했음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