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금융계열사가 꽤 탄탄하고 또 그룹 포트폴리오도 괜찮은건 알겠는데,
올해 안으로 대우조선과 한국항공을 다 먹을 수 있을지가 좀 의문입니다.
대우조선의 경우 부채비율 등 회사 재무상황 생각하면 골치가 아플것이고
여기에 KAI는 요 몇년간 덩치가 확 커져서 인수비용이 높을텐데 말이죠.
물론 방산계열사를 키워 규모의 경제를 만들겠다는 구상에는 동의하지만
괜히 급하게 인수했다가 체하는거 아닌가 싶은데,, 과연 어떻게 될까요,,
(대우조선+KAI 둘 다 인수하면 재계서열 6위까지는 오르겠습니다,, ㄷㄷ)
방산을 잘하는 회사가 한화밖에 없어서 말이죠. 다만 현대차, 대한항공에서도 KAI 인수를 원했다니 아마 경쟁을 하기는 할 것 같습니다.
대우조선 분할 재매각이 과연 가능할지가,, 노조나 지역사회에서 가만히 있지 않을 것 같아서 말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특수선쪽 특화로 가면서 민간영역의 비중을 줄이는 방식으로 가지 않을까 싶은데,, 참 이래저래 각에 안서는 투자 같아서 의문이 드는 상황입니다.
한화 자체의 현금흐름은 사채발행없이 자체자금 + 유동자금 좀 끌어다쓰고 나중에 막는형태라서 당장은 이자부담이 없을거에요. 문제는 대조양을 분할매각을 시도할텐데 이거 못팔면 돈먹는 하마가 하나 더 생겨서 골아플거구요.
애초에 KAI를 사고싶으면 대조양을 같이사라! 가 목적일거라 KAI만 먹을순 없어요.
2018년 기사인데 한화 사내보유금 22조…
https://n.news.naver.com/article/006/0000091690?sid=101
사내유보금 이야기하는건 난 경제알못이다 인증하는 꼴이에요.
아앗 그렇군요 몰랐어요 죄송 ㅠㅠ
애초에 용어를 용례대로 해석하지않고 그냥 유보라는의미로 해석하니까 엉터리 해석을 하는거죠.
좋게좋게 한국판 노드롭그루먼, 한국판 제너럴다이내믹스로 불러주세요. ㅋㅋㅋ
원체 지원안하면 불안한 회사 같습니다.
돌아가는 ㄲ라지를 보니 한화가 대조 인수하면서
물밑에서 이미 합의보고 언픓+분위기 띄우는게 아닌가 싶네요.
국짐 묻어서 죄다 말아먹었고 잘 된 케이스가 없는데 말이죠. 흠...
잘나가던 주가도 개박살나고.....
에휴.....
원랜 특수선만 원했다고요
국민들의 반감을 사는 행동(kai 인수)를 하면 정권 바뀔때 어떤 리스크를 감당할려고 하는지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