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이 때리자, MBC 기자 '좌표' 찍어 사이버테러 - "언론자유 위협" (2022.09.28/뉴스데스크/MBC)
MBC 기자들, 가족들 신상까지 좌표가 찍히며 공격당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정치적인 입장과 별개로 개인 신상을 노출시켜 개개인, 가족까지 공격하는 것은 선을 한참 넘었다고 생각됩니다.
MBC 에서 법적인 대응은 한다고 하지만, 그 외에 네티즌들이 할 수 있는 일이 있으면 해서 지켜야 할 것 같습니다..
(악의적으로 기자 신상 공개 유튜버 신고 등..)
거니나 굥예게서 나온 대책이란걸 밝혀 얼른 하야하게 해야 할텐데요.
개판이네요!
우리나라는 주민 번호만 알면 모든걸 다 알수 있습니다
그거야 사실적시 명예훼손도 아니고, 우리도 가끔 하는거니까요.
근데 뭐 사실 mbc 에서 자기 얼굴 드러내고 방송하니 그것만으로는 성이 안 찼나본데
mbc에서 전부 형사고소한다고 했으니, 그 행동을 지지합니다.
요
잘못은 지들이 해놓고 MBC 두들겨 패기
언론의 자유조차도 인정 못하는 인성적 결함. 째째한 심보.
문통때가 완전 양반 그 이상 천국이었구나 라구요.
이젠 웹상에서 각목들고 설치는 어용단체가 있는거죠
딱 수준이 자유당 시절입니다
이게 도화선이 되서 언론이 등돌리고, 국민이 들고 일어나서 끌어내리면 좋겠습니다
굥하고 국짐쉐키들이 시작하고 벌레쉐키들이 달라붙고., 처죽일 쉐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