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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1
쿠난바라
6,622
2022-09-28 18:49:28
수정일 : 2022-09-28 18:52:56
1.♡.107.108
이 쇼츠에서 뭐가 잘못됐을까요
좋아요가 4만7천
채널 주인이 잼민이들 속여먹는 재미보는듯
쿠난바라
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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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로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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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68.92
09-28
2022-09-28 18:5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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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문자...요?
냐니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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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23.1
09-28
2022-09-28 18:50:46 / 수정일: 2022-09-28 18:5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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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삐삐가 아니라?
bree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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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2.163
09-28
2022-09-28 18:5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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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푸드코트인가요?
삭제 되었습니다.
beegun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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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28.153
09-28
2022-09-28 18:5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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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삐치던 시절인데...
삭제 되었습니다.
조나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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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14.2
09-28
2022-09-28 18:5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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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문자 아닐까요?? 95년이면, 삐삐가 보편화였던 시절이라, 음성메시지라고 해야 하지 않을까요??
밥은먹고다니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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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7.8
09-28
2022-09-28 18:5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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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냉장고에 반찬을 꺼내먹어요???
너에게닿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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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2.133
09-28
2022-09-28 18:5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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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밥은먹고다니냐?님// 그게 왜 이상한거예요?
/Vollago
밥은먹고다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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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7.8
09-28
2022-09-28 19: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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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너에게닿아라
님 ‘1995년 그당시 난 2살이었어’ 보통 2살 되면 반찬 꺼내서 차려먹을 수 있나요? 이거 좀 이상합니다 ㅎㅎ
밥은먹고다니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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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7.8
09-28
2022-09-28 19:03:43 / 수정일: 2022-09-28 19: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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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닿아라
님 아 제가 난독증이 있군요 ㅎㅎㅎㅎㅎ 아빠보고 꺼내먹으라는 내용이었네요.
너에게닿아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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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2.133
09-28
2022-09-28 19: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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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밥은먹고다니냐?님// 아빠한테 한 말로 읽혀서요
/Voll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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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188.236
09-28
2022-09-28 18:5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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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폰 시절 아닌가요
D.Kay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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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84.55
09-28
2022-09-28 19: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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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 씨티폰은 97년 출시입니다.
별명읍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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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2.189
09-28
2022-09-28 18:52:05 / 수정일: 2022-09-28 18:5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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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때는 삐삐시절
핸드폰 대중화가 안되어있어서
그나마 가능한 이동통신수단이면 위성통신카폰인데...
SMS 문자가 안되던 시절이죠
OLIVER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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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12.216
09-28
2022-09-28 18:52:13 / 수정일: 2022-09-28 19: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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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이라면 모토로라 택5000 쓰던 시절일텐데...
사진출처
https://m.blog.naver.com/aidea/220136662570
삭제 되었습니다.
별명읍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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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2.189
09-28
2022-09-28 18:5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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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핸드폰의 전신인 ct2폰이 97년 나왔습니다.
재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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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20.233
09-28
2022-09-28 19:20:39 / 수정일: 2022-09-28 19:2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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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명읍슴
님
Pcs 도입 전인 건 맞지만, 핸드폰 있었어요.
당시 대학에도 삼성 애니콜 플립 가지고 다니던 학생도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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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72.116
11-13
2022-11-13 20:5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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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익
님 그 플립폰이 있기야 햇지만 저걸로 8시에 들어갈테니 반찬 꺼내서 밥먹고 있으라고 문자를 보냈다구요? ㅎㅎ
쿠난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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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7.108
09-28
2022-09-28 18:5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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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문자랑 전화가 보통 가정주부가 핸드폰 갖고 있을때가 아니죠 pcs 보급되면서 대중화 되기 시작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자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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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218.34
09-28
2022-09-28 18:56:15 / 수정일: 2022-09-28 18:5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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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고딩때이고 누나 011핸드폰 있던 시절인데
명단에 누나이름보고 미친듯 전화해도 잘 안터지던 시절. 병원 택시타고가서 아비귀환 보았는데 알고보니 동명이인. 그 날 폰 진짜 안터졌었음요.
순돌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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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21.218
09-28
2022-09-28 19: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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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 카폰 같은거 아니면 핸드폰은 없었죠
자몽향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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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218.34
09-28
2022-09-28 1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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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돌89
님 있었어요. 삼성폰이었고 전 삐삐만 있어서 공중전화로 수십통 전화 했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별명읍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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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2.189
09-28
2022-09-28 18:57:48 / 수정일: 2022-09-28 19: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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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도
님
핸드폰 없었어요
저때 이동통신 폰은 위성전화인데,
너무 커서 카폰으로 밖에 못 썼습니다.
아..있었네요
단 문자는 안됨
자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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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218.34
09-28
2022-09-28 18:5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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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별명읍슴
님 있었어요.
삭제 되었습니다.
별명읍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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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2.189
09-28
2022-09-28 19: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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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
네 있었습니다. 제 착각입니다.
다만 너무 비싸서, 진짜 갑부들만 썼죠
그리고 문자는 안되었죠
별명읍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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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2.189
09-28
2022-09-28 19: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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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도
님 네 제 착각이 맞습니다.
단 문자는 안되는 폰
삭제 되었습니다.
moonb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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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82.16
09-28
2022-09-28 18:5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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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게 잇는데 95년 당시에도 백화점에도 푸드코트가 있었나요?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미선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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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90.220
09-28
2022-09-28 18:5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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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님 있었습니다. 92년 삼풍 지하에서 우동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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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11.129
09-28
2022-09-28 19: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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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님 88올림픽 전에도 백화점에 입점한 푸드코트스러운 음식점 있어어요 제가 처음 먹은 경양식스타일 돈까스가 부산 고속버스터미널에 있던 백화점이였죠
j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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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2.231
09-28
2022-09-28 18:5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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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당시에 핸드폰이 있긴 있었습니다. pcs이전.. 작은 포켓 성경책 두개 정도 두께의...
근데 문자는 안되었던걸로 기억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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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11.129
09-28
2022-09-28 18:5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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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도 휴대폰은 있었죠 다만 드럽게 비싸서 진짜 사장님 아니면 개통안했고 그야말로 진짜 벽돌이라 휴대성도 똥망이죠 어머니가 진짜 사장님이거나 어떤 돈되는 바쁜분 아니라면 휴대폰을 가졌을리도 없고 당시에 문자가 되던가는 잘 몰겠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너에게닿아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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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2.133
09-28
2022-09-28 18:59:04 / 수정일: 2022-09-28 19: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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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년 제가 고3 때 저희 반에 1-2명이 pcs인지 휴대폰인지 갖고 다녔어요. 다들 좀 사는 집 아이들… 그 전에는 휴대폰이 엄청 비쌀 때지 않나요? 근데 문자가 안됐었나요?
/Vollago
달려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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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95.0
09-28
2022-09-28 19: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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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닿아라
님 96년이면 영어로만 됫을껍니다.
너에게닿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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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2.133
09-28
2022-09-28 19: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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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옹님// 저희 첫 휴대폰(pcs)은 99년이라 그 전은 잘 모르네요 ㅎㅎㅎ
/Vollago
K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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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89.147
09-28
2022-09-28 18:5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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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문자가 가능했던건 97년 이후 입니다.
달려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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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95.0
09-28
2022-09-28 19: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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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는 숫자로 보내는거죠 ㅋㅋㅋ
나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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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128.252
09-28
2022-09-28 19:00:36 / 수정일: 2022-09-28 19: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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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를 어떻게 보내고 전화를 어디로 하나요..
응답하라 1994에서 삐삐치고 음성사서함 확인하는 장면은 있었던 것 같은데. 그 때 삐삐도 숫자만 보였죠. 삐삐 막 나왔을 무렵. 다들 음성사서함 확인하느라 공중전화가 미어터지고 전화카드가 불티나게 팔리고
93년에서 98년 사이가 삐삐 > 문자삐삐 > 씨티폰 > pcs 핸드폰으로 우리나라 통신기기의 격변기 였죵.
밀키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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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247.24
09-28
2022-09-28 19: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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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가 착각했을수도 있죠..연락이나 메모를 그냥 문자보낸거라고..성문법도 아니니 긍정적으로 볼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LK_9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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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8.77
09-28
2022-09-28 19: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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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민이 판독 쇼츠인가요...
삭제 되었습니다.
수푸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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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15.89
09-28
2022-09-28 19: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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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과 1로 모르스 부호로 보냈을수도....
Typhoon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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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8.218
09-28
2022-09-28 19:19:51 / 수정일: 2022-09-28 19: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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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1995/09/26/1995092673501.html
(1995년 9월 기사) "오는10월부터 일제히 무선호출문자서비스에 들어가기로 했다"
"정형문코드집 에 따라 코드를 조합해 전화기다이얼을 누르면, 호출기에 이에 해당하는 한글-영문-숫자-특수기호 등이 나타나게 된다.
두번째는 호출자가 모뎀이 장착된 개인용컴퓨터(PC)를 통해 전달코자 하는 메시지내용을 직접 입력하는 방법"
... 어느쪽이든 1995년 6월에는 불가능했겠군요.
꿈꾸는식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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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04.209
09-28
2022-09-28 19: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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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제가 택2 였나? 노키아 바나나 였나? 쓰던 시절인데,
보통 아마 삐삐였을걸요?
fbiy2k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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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19.♡.177.174
09-28
2022-09-28 19:3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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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 삐삐도 그때는 없던걸로...
하이오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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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72.49
09-28
2022-09-28 19:3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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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삼촌 모토롤라 택2 라는 벽돌 휴대폰 사용하던 시절인데 말입니다...
액정에 한글 따위 표현 안되던 시절이었지 말입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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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36.61
09-28
2022-09-28 20: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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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핸폰 있었어요. 엄청 커다란 벽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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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lago
/Vollago
핸드폰 대중화가 안되어있어서
그나마 가능한 이동통신수단이면 위성통신카폰인데...
SMS 문자가 안되던 시절이죠
사진출처 https://m.blog.naver.com/aidea/220136662570
Pcs 도입 전인 건 맞지만, 핸드폰 있었어요.
당시 대학에도 삼성 애니콜 플립 가지고 다니던 학생도 있었는데요.
명단에 누나이름보고 미친듯 전화해도 잘 안터지던 시절. 병원 택시타고가서 아비귀환 보았는데 알고보니 동명이인. 그 날 폰 진짜 안터졌었음요.
핸드폰 없었어요
저때 이동통신 폰은 위성전화인데,
너무 커서 카폰으로 밖에 못 썼습니다.
아..있었네요
단 문자는 안됨
네 있었습니다. 제 착각입니다.
다만 너무 비싸서, 진짜 갑부들만 썼죠
그리고 문자는 안되었죠
단 문자는 안되는 폰
근데 문자는 안되었던걸로 기억하는데..
/Vollago
/Vollago
응답하라 1994에서 삐삐치고 음성사서함 확인하는 장면은 있었던 것 같은데. 그 때 삐삐도 숫자만 보였죠. 삐삐 막 나왔을 무렵. 다들 음성사서함 확인하느라 공중전화가 미어터지고 전화카드가 불티나게 팔리고
93년에서 98년 사이가 삐삐 > 문자삐삐 > 씨티폰 > pcs 핸드폰으로 우리나라 통신기기의 격변기 였죵.
(1995년 9월 기사) "오는10월부터 일제히 무선호출문자서비스에 들어가기로 했다"
"정형문코드집 에 따라 코드를 조합해 전화기다이얼을 누르면, 호출기에 이에 해당하는 한글-영문-숫자-특수기호 등이 나타나게 된다.
두번째는 호출자가 모뎀이 장착된 개인용컴퓨터(PC)를 통해 전달코자 하는 메시지내용을 직접 입력하는 방법"
... 어느쪽이든 1995년 6월에는 불가능했겠군요.
보통 아마 삐삐였을걸요?
액정에 한글 따위 표현 안되던 시절이었지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