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밥 먹는데 정말 짜증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국민의 혈세? 호위호식?
누가 누구 보고 하는 소리인지...
일도 안하고 방에서 유튜브나 보는 일베 주제에
밥 먹을 때마다 하는 소리는 반복 반복...
어쩌다 이런 병신이랑 같은 배를 타서
이렇게 속이 썩는지 모르겠네요... 하...
하... 밥 먹는데 정말 짜증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국민의 혈세? 호위호식?
누가 누구 보고 하는 소리인지...
일도 안하고 방에서 유튜브나 보는 일베 주제에
밥 먹을 때마다 하는 소리는 반복 반복...
어쩌다 이런 병신이랑 같은 배를 타서
이렇게 속이 썩는지 모르겠네요... 하...
끝없이 날이 서 있던 어릴 적 나의 소원은 내 몸에 돋은 가시들 털어내고 뭐든 다 괜찮아지는 어른이 빨리 되는 것 모든 걸 안을 수 있고 혼자도 그럭저럭 괜찮은 그런 나이가 되면 불쑥 짐을 꾸려 세상 끝 어디로 떠나려 했지 사람을 떠나보내고 시간을 떠나보내고 그렇게 걷다 보면 언젠가 홀가분해질 줄 알았네 노래 - 김동률
확 주디를 패버랴야 되는데 ㅋㅋㅋ
뭐라해도 말귀 못알아듣기에... 답답할 뿐이죠.
자기는 은근히 표현한다고 하는데
티가 너무 납니다… 괴로워요
/Vollago
계속 갈궈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