굥하고 개검이 이걸로 물타기를 한건지...그것도
좀 그렇지만.
음악 잘 하는 척 하고. 예능 트렌드 바뀔 때 마다
섭외 되서 TV에 얼굴 비추고 음식 장인인 척 하던 놈이
이러고 살았었네요.
외모 비하 미안 합니다만... 이렇게 생긴 사람도
대세 예능에 밀어 줄 정도면 고생 많이 했다는 시절
이야기도 믿을수가 없겠네요. 무슨 빽이 있고 돈이
얼마나 많으면...
굳이 작별하지 않아도 영원히 방송에서 볼 일은
없을 듯 합니다. 물타기로 터뜨린 거면 아마 회생
못할만큼 이거 저거 다 폭로될 것 같습니다.
제 친형님이 덩치가 좀 있으신데, 큰 병원가서 피 뽑을 때마다 괴로워하더라고요.
앤간한 간호사들도 잘 못 찾아서 두세번씩은 쑤신다고 ;;;; 그래서 주사를 무서워해요 ㅋㅋ
그 뒤론 한번에 찾으시는분을 만나면 너무 기쁘더군요 ㅋㅋ
혈관 한방에 찾아주세요라고 당부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덩치와 상관없이 ㅠㅠ
국민 관심 돌리는 가십 거리 배포하며, 넘어가려는 80년대 꼼수짓을 아직도 하는겁니까? ㅉㅉ
개인 사정이 있으면 저럴 수 있다고 해도 간호사하고
저런 DM을 보낼 수 있는게 흔한 일은 아니라고 생각 했네요. 마약하고 연관이 된 DM으로 보여지게 할 수 있는
기사지만. 돈스파이크가 설마 마약? 이라는 생각을
했어서 나름대로 좀 그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