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아23님 데이트는 차 없이 가능하고 교외로 나가는 건 필요한게 아니라 추가 옵션인거죠
Stray
IP 110.♡.203.117
09-28
2022-09-28 09: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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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아23님// 그럴때만 쓸거면 그때만 렌트하는게 더 나을듯요.
IP 211.♡.150.180
09-28
2022-09-28 08:5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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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가지기 전까진 별 필요 없죠 가져봐야 놀러다니기만 하지요
PearlCadillac
IP 39.♡.231.35
09-28
2022-09-28 08:5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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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는 초년생 뿐만아니라 어지간한 직장인도 해당되죠. 솔직히 서울 웬만한데는 주차공간 찾다 시간 다보내요
WWWW
IP 119.♡.164.69
09-28
2022-09-28 08:5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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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rlCadillac님 서울 핫한 맛집 있는 곳은 막상 주차 힘들죠. ㅋㅋㅋ
connec2u
IP 112.♡.211.243
09-28
2022-09-28 08:5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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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갈때 렌트하는 정도면 되죠.
rigroch
IP 223.♡.175.169
09-28
2022-09-28 08:5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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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살면 뭐… 중장년까지도 없어도 되는 것 같습니다. 여유로워지고 나서 하나쯤 살까? 하고 사는 게 좋죠.. 렌트서비스도 워낙 잘 되어있어서 놀러갈때정도 빌려쓰면 되구요. 전액할부니 뭐니 왜그렇게들 고생하는 인생길로 들어서려 하는지… (너 왜그랬니 과거의 나야… 차는 아녔지만…)
itzy
IP 1.♡.105.35
09-28
2022-09-28 08:51:58
·
연애할때는 차가 필요해서..요 ㅎㅎ 유지비용 기회비용 말들 많이하는데 저는 초년생때 차산걸 절대로 후회하지 않습니다. 너무 많은 추억을 안겨줘서요. 못가본곳도 열심히 다니구요.
허니꿀주먹
IP 125.♡.64.64
09-28
2022-09-28 08:5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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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서울 다 살아봤는데 서울은 정말 차가 필요없어요..
REGIORUNNER
IP 110.♡.53.87
09-28
2022-09-28 08:5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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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살면 아이가 있지 않는이상 서울권 움직이는데 문제가 없으니까요..... 오히려 주차도 고민해야하고 밀리고 운전 까다롭고... 전철이 정말 맘편합니다..
반대로 지방 생활권인 경우는 잘굴러가고 고장안나고 대충 싼차 사다가 타는게 젤 낫더라구요..
노피곰머리곰
IP 223.♡.34.139
09-28
2022-09-28 08:53:25
·
집과 회사만 왔다 갔다 하면 필요가 없겠지만...
선물아빠
IP 123.♡.235.5
09-28
2022-09-28 08:5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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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살면.. 나이 상관없이 짐이죠.. 주차.기름(충전). 보험 값.. 주기적 수리비.. 정말 필요할때 렌트하는게 더 편하죠...
잇사갈
IP 59.♡.104.76
09-28
2022-09-28 08:5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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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서울 밖으로 나가야 하는 경우 빼고는 차가 거의 필요없지요. 아마 대부분의 시간이 주차되어 있을겁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인형조종술
IP 223.♡.51.93
09-28
2022-09-28 08:5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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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파는
침수차 구별법 20대가 카푸어가 되어가는 과정 숲의정령 티코?
가 가장 재미있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유니세스
IP 180.♡.134.143
09-28
2022-09-28 08:57:14
·
@인형조종술님 끝났잖아~
초식견
IP 223.♡.204.110
09-28
2022-09-28 08:56:34
·
서울에 혼자 살면 차는 짐이죠.
차가 있다는 것 만으로 주거를 잡을 때 엄청난 제약이 생기고… 주차에 기름에 보험에 유지보수에… 움직이면 다 돈이고…
삭제 되었습니다.
사일런서
IP 183.♡.117.194
09-28
2022-09-28 08:57:23
·
서울 사는데 현재 차량 14년 동안 7만km 남짓 뛰었습니다. 코로나 오면서 더 운행을 안 하게 된 것 같네요. 가끔 가족 데리고 멀리 놀러갈 때 말고는 실생활에서 운행할 일이 없네요.
가져봐야 놀러다니기만 하지요
솔직히 서울 웬만한데는 주차공간 찾다 시간 다보내요
서울 핫한 맛집 있는 곳은 막상 주차 힘들죠. ㅋㅋㅋ
렌트서비스도 워낙 잘 되어있어서 놀러갈때정도 빌려쓰면 되구요.
전액할부니 뭐니 왜그렇게들 고생하는 인생길로 들어서려 하는지…
(너 왜그랬니 과거의 나야… 차는 아녔지만…)
유지비용 기회비용 말들 많이하는데 저는 초년생때 차산걸 절대로 후회하지 않습니다. 너무 많은 추억을 안겨줘서요.
못가본곳도 열심히 다니구요.
서울은 정말 차가 필요없어요..
오히려 주차도 고민해야하고 밀리고 운전 까다롭고...
전철이 정말 맘편합니다..
반대로 지방 생활권인 경우는 잘굴러가고 고장안나고 대충 싼차 사다가 타는게 젤 낫더라구요..
침수차 구별법
20대가 카푸어가 되어가는 과정
숲의정령 티코?
가 가장 재미있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차가 있다는 것 만으로 주거를 잡을 때 엄청난 제약이 생기고…
주차에 기름에 보험에 유지보수에…
움직이면 다 돈이고…
코로나 오면서 더 운행을 안 하게 된 것 같네요.
가끔 가족 데리고 멀리 놀러갈 때 말고는 실생활에서 운행할 일이 없네요.
제일 편하고 오히려 돈도 얼마 안 듭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260454CLIEN
차 있으면 먹는거도 맘대로 못 먹죠...저도 요샌 앵간하면 차 안 갖고 다닙니다.
주말에만 이용하시는 분들 비율이 높지 않나요?
본격적인 운전은 코로나 계기가 꽤 컸었네요.
약속 나가면 보통 음주하니까 대리 불러야 하는데 이럴바엔 그냥 택시가 낫더라구요.
진즉 구입할 걸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주차가 힘들긴 한데, 어차피 백화점 마트 회사 집 위주로 다니다보니 괜찮은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운전이 너무 재밌어요
쟈철만 타도 갈데가 많아서
단지 계산기만 두들긴다면 일 생길때마다 택시타는게 경제적이에요